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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에 취미산업의 기지를 만들어야 돼
2006.08.16 (수) 한국 전남 여수 청해가든
(경배) 입궁․대관식 6월 13일부터…. Ⅴ, Ⅵ장이야.
(평화메시지Ⅴ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훈독; ……‘한국타임즈항공’도 궁극적으로는 이런 원대한 뜻을 위해 크게 일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경기도와 김포시는 물론 산업자원부와 재정경제부, 특히 건설교통부 등 관계 요처와 김포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특히 시코르스키사의 적극적인 기술협력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효율 보좌관의 보고기도)
천일국을 대표한 천정궁전
오늘은 8․15일을 지낸 새로운 출발인 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1985년도 8월 16일날, 일승일을 정하셨습니다.」 일승, 새 출발을 해야지. 바다에도 이제는 거문도, ‘클 거(巨)’ 자하고 ‘글 문(文)’ 자야? 무슨 자야, 거문도가? ‘클 거(巨)’ 자야? 「‘클 거(巨)’자입니다.」 ‘문’ 자는? 「‘글월 문(文)’ 자입니다.」
문 씨가 거대하게 출발할 때니 여기에 네 사람도 어때요? 네 사람인가, 세 사람?「세 사람입니다.」그리고 고찬윤, 이 지방에 있는 외부 사람하고…. 그때는 세 사람이야?「예, 세 사람입니다.」여기도 세 사람, 바다에 앞으로 냉동회사로부터 가공 조직을 다 완결해 가지고 수산세계를 제패해야 돼. 그래서 여수․순천이 초도와 거문도를 중심삼고 백도의 근해 전체를 움직여 가지고 목포를 포괄하고, 부산을 포괄해야 되겠다구요.
우리가 비행기로 나를 수 있는 출발의 기지로 만들려고 지시한 것 외의 일까지 계획해야 되겠다구. 그리고 황선조는 여기에 책임자니만큼 자기 고향을 책임지고 어떻게 해야 돼? 한국의 책임자니 이 모든 것, 또 책임이 선문대학을 중심삼고 역사편찬위원회의 회장이기 때문에 섭리사의 모든 전부를 수습하고 체계화 할 수 있는 기원이 돼야 할 이 지역이 되는 거예요.
전라도가 그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세계의 정권 앞에 전부 빼앗겼지만 모든 것을 다시 찾아서 평준화해 가지고 선생님이 1980대부터 주장하던 세계의 무슨 평준화시대? 과학기술평준화시대예요. 종교와 정치가 가다 보면 원수시하고 가인의 자리에 정부가 서 가지고 종교, 아벨의 자리를 지금까지 희생시켜 나온 게 끝나는 거예요. 아벨이 정치권과 종교권을 수습해 가지고 천일국을 대표한 천정궁전을 지었어요.
이제 나머지는 종교권에서 제2차적이기 때문에 이것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서구사회와 이스라엘 나라, 이것도 아시아 지역이에요. 4대 성인들이 태어난 아시아 지역이라구요. 아시아 본연의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엮어 가지고 한국에서 중국과 소련뿐만 아니라 북한까지 포함한 3대 원수가 협조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정치권과 종교권이 어떻게 되어야 돼요?
이렇게 되면 통일권을 이뤄야 하는 모든 것이 3수를 거쳐 가지고 상대이상의 출발을 하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거예요.
정오정착 태평성대 억만세의 시대
우리 인류의 타락이 뭐냐 하면 축복을 못 받은 거예요. 축복을 못 받은 것이 문제예요. 축복받은 이상의 세계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탄까지도 해방해 가지고 본연의 천사장권을 미화시킬 수 있는 영계의 통일권을 주도하는 거예요. 2001년서부터 이들을 앞장세워 가지고 쭉 이어 가지고 최후까지 아담 가정과 아담 국가를 중심한 하나님이 천주부모, 천지인부모….
비로소 하나님이 실체를 갖추는 천지인부모를 통해서 혈육적으로 잃어버린 것을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개인시대로부터 가정시대로 넘어가는데, 개인시대는 선생님 혼자 사탄세계에 반대를 받은 개인으로서 승리한 발판을 중심삼고 넘어가는 거예요. 이것이 예수가 잃어버린 120개 국가, 로마제국을 능가해 가지고 천국을 건설하지 못했던 것을 선생님이 천주평화가정연합을 발표하면서 사탄의 핏줄을 끊는 역사를 했어요.
성주식을 이 대회 전에 하려고 할 때 꿈같은 사실이었어요. 곽 회장도 그것을 못 하고 안 된다고 생각했던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의 강력한 명령으로 해서 출발해 가지고 120개 국가를 끝내고, 그 다음에는 어머님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자녀들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자녀’하게 되면 아들이 있어야 되고, 딸도 있어야 되는 거예요. 형제도 가인시대와 아벨시대, 딸 가운데도 가인시대와 아벨시대인데 그 둘이 하나가 안 돼요.
지금까지 효진이를 중심삼고도 그랬고, 예진이를 중심삼고 처음 난 아들딸들이 왜 전체를 책임 못 지느냐 하던 문제를 용서받아서 넘어서면 자기들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섭리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중심삼고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세계를 넘어갈 수 없어요.
어디까지나 아벨이 최후의 승리 패권을 중심삼고 수습하여 하나님 자신도 아담 해와를 쫓아냈지만 아담 해와를 쫓아낸 그 하나님 자신이 어떻게 해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불러들이고, 모든 본연의 기준을 자리잡아 감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세계에 평화와 뭐예요? 평화세계와 석방세계예요. 죄의 근원까지 뿌리를 전부 다 정리했기 때문에 효율이한테 얘기했지만 정오정착이에요.
12시가 되면, 정오가 되게 되면 그림자가 내 속에 다 들어가 버려요. 정오정착의 시대를 갖추려면 앞으로 나오고 나서 전후좌우 사방에 자기를 중심삼고 보나, 가정을 중심삼고 보나, 국가와 세계를 중심삼고 보나, 하늘땅을 중심삼고 보나 어떻게 돼요? 하나님까지도 정오정착의 한 점에 모여 가지고 그림자 없는 해방과 석방의 세계에 감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태평성대를 이루는 억조창생들 앞에 억만세 승리의 뭐예요?
이번 대회의 표제가 뭐라구요, 천주평화?「천주평화 조국향토 천지환원 승리․석방대회입니다.」이거 다 끝나는 거예요. 완전히 정리해 가지고 밀어버리는 때라구요. 그러니 어머님도 심각하게 됐어요. 어머님이 지금까지 세계순회를 계속해요. 어머님이 계속하는 것은 선생님을 따라서 하는 것인데 선생님이 남자의 권한, 하나님의 권한, 영계의 권한, 실체의 아담의 권한을 대표해 가지고 핏줄을 뒤집어 박았어요.
이것을 뒤집어 박는 놀음을 예수시대에 참부모의 전통을 세워 가지고 로마까지 정벌했으면 다 끝난 거라구요. 그때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끝냈을 것인데 성약시대가 연장돼 가지고 제4차 아담심정권 석방, 해방․석방시대로 넘어가야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해방․석방까지 정비해야 이것이 끝나기 때문에 멀고 한스러운 타락의 구덩이를 다 메워 버리고, 한을 다 씻어 버리고 여수․순천 물로 정화된 표백제와 같은 자리에 서서 천운을 따라 평화의 지상․천상천국 해방․석방시대로서 정오정착 태평성대 억만세의 시대로 넘어 가느니라! 「아멘!」 아멘이에요, 아멘. 오케이(OK)만이 있지, 원한이 없어요.
청평은 초종교․초국가의 왕궁
가정에서 아기들이 울면 안되는 거예요. 때리면 안돼요. 말도 존경어를 써야 돼요. 하늘 부모가 가정에서 못 한 것을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옛날에 살던 모든 환경적 여건을 완전히 일소해 버리고 오늘부터 새 출발을 위한 것이 부모님의 가정에서는 3대권이에요. 하나님이 1대라면, 부모님이 2대예요. 부모님의 아들딸이 3대고 말이에요.
선생님을 1대로 보게 되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성경을 완성할 수 있는 시대를 다 끝내 가지고 비로소 참아버지와 참어머니가 있고,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모든 소유권을 완전히 참부모 앞에 바쳐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려드림으로 말미암아 마지막에 정오정착이에요.
모든 것을 탕감하고 해원성사하기를 바라서 하나님이 자기 보좌를 실체 부모 앞에 양도해 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상속이 벌어지는 거예요. 대신자와 상속자를 세워 놓고 싶은 그런 책임자는 자기보다도 천배 만배 나을 수 있는 존재를 원하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절대가치의 주인이 하나님의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돼요? 무형의 세계와 실체의 세계가 하나돼 가지고 이 땅 위에 자리잡는 거예요.
그 원천적 기준이 하나님의 절대사랑 위에서 시작되고, 절대사랑․절대신앙․절대복종의 기준에서 무형의 신이 실체 부모와 하나돼 가지고 축복하지 않으면 안돼요. 종교권을 해방하고 정치권을 다 해방해서 없어졌으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만이 남음으로 말미암아 평화의 세계가 자동적으로 연결이 안 될 수 없느니라!
그렇기 때문에 아멘, 오케이(OK), 태평성대 억만세의 시대로 넘어 가나이다. 하나님이 자주장할 수 있는 영원한 뭐예요? ‘자유와 평화와 행복’ 해봐요. 「자유와 평화와 행복!」 자유예요. 지금까지 자유를 찾아와 가지고 평화를 찾은 다음에는 통일이에요. 여수에서 통일을 해야만 행복한 거예요.
영원한 만세 오케이(OK)의 기반이 내가 살 수 있는 본국이요, 본향의 땅이요, 본연의 부모, 심정, 혈통적으로나 모든 자녀들이나 하나된 모든 것이 완성의 씨앗을 심으면 뽑을 자가 없는 거예요. 인류역사에서 영원한 천국만으로서 뻗어나가는 석방의 천국이 안 될 수 없느니라, 아멘!「아멘!」그 출발을 하는 거라구요.
자, 딱 10분 전이다. 출발! (경배) 여기 43명을 중심삼고 가 가지고 어떻게 해? 지금 전체 1천 한 7, 8백 명 되지? 「1천866명입니다.」 딱 맞았어, 1천8백 명. 18수를 넘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43명을 빼는데 그 43명의 3수는 하늘수요, 4수는 땅수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4천 3백 년, 43수를 맞춰서 이스라엘 광야시대에 출발해 가지고 지금까지 연장됐던 것을 전부 해결했어요.
이제부터 예루살렘 성지를 옮겨야 되겠다구요. 모세가 그렇게 입성하기를 바랐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아요. 그 성지에 예수하고 모세를 모셔 가지고 어떻게 돼요? 왕이에요. 손자 중에 내가 수천 대 손자인데 말이에요. 억측적으로 해 가지고 유대 나라가 팔레스타인 지역의 왕초가 될 수 없어요. 내가 허락지 않아요. 성지를 옮겨야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구약시대의 모세가 주인이 되느냐? 있을 수 없어요. 이적이라는 거예요. 유엔의 길이 155마일이에요. 그 155마일은 평화의 기지가 될 수 있는데, 그 위에 새로운 하늘나라의 유엔 기지를 만들어야 돼요. 청평은 초종교․초국가의 왕궁이니 제네바에는 종교권 내의 왕궁을 짓는 거예요.
이제는 아벨이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
정치가 없어져요. 해방이에요. 종교도 없어져요. 왜냐하면 종교가 희생을 당했는데, 이제는 아벨이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제네바의 종교권은 2차적이에요. 청평이 1차적이에요. 왕권도 2차적인 기반을 닦아 가지고 종교대회를 수습해서 여기에 전부 다 맞추게 되는데, 그 맞추는 것을 누구도 못 해요. 참부모만이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건설만 하면 되는 거라구요.
인터 무슨?「인터콘티넨탈입니다.」인터콘티넨탈호텔? 내가 알아보라고 했는데, 2억만 주면 살 수 있어요. 선생님은 1억 6천만 달러까지 생각해요. 그것을 다 안 주고 살 수 있다구요. 구라파에서 그곳이 문화의 기지로서 씨를 심어 가지고 배양한 지역이기 때문에 도피성과 같은데, 도피성에는 죽을 사람이 와서 밤만 지내면 살 수 있었던 거예요. 그런 도성이 돼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밀사를 보내 가지고 조사하는 거라구요.
세 가지 종류예요. 국민, 그 다음에 죄인, 그 다음에 본국의 천사장이에요.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종교권을 통일해서 해방시대를 갖출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 장흥이라는 곳은 효율이의 동네예요. 장흥에 있는 통일교인의 집에서 아버지 경찰서장, 아들 판사가 나오고 다 그랬지? 「예.」 그 무슨 집사? 「김다복 권사입니다.」
내가 전국을 순회할 때 장흥에서부터 시작했어요. 내가 열 다섯 살, 그때 할 때 어떤 애였어요. 열두 살 난 애가 얼마나 전라도 노래를 잘 했는지 몰라요. 거기서 트럭을 타고 가는데 5월달쯤 돼 가지고 보리, 밀이 자라고 할 때였어요. 엊그제 옆길로 와서 일생을 다 소모하고 한스러운 고개를 넘어 세상을 잊고 살았다고 했지요? 여기 책임자가 이 사람이 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무슨 마을이 있는 곳을 중심삼아 가 보자고 그랬지? 알겠나, 효율이?「예.」다음에 우리가 가 볼 곳으로 준비해요.
장흥! 장흥면을 중심삼고 포항하고, 그 다음에 포항 가까이에 무엇이 있어요?「경주, 울산입니다.」포항도 2차대전 때 일본하고 전쟁을 해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그 바다 이름이 어디예요? 발틱 함대가 와 가지고 러일전쟁 때 다 깨져 나가지 않았어요? 포항하고 어디라고요? 불러봐요. 삼척 비행장이 있는 데, 그 다음에는 항구, 배를 만드는데…?「진해입니다.」진해예요. 포항하고 진해, 포항하고 돌고비로 끝나요.
이게 여수․순천과 포항, 이제 뭐이?「진해입니다.」진해 바다를 열심히 가야 되는 거예요. 포항은 엄덕문 아내의 고향이에요. 내가 피난살이를 할 때 내려와 가지고 엄 씨네 집에 가 있으면서 신세를 졌어요. 그거 고마운 거예요. 친구처럼 그러니까 자기 여편네를 포항에 보내 가지고 1년 8개월 이상 혼자 불평하지 않고 도왔던 거예요. 포항하고 진해에 엄 선생하고 내가 잊을 수 없는 일화를 중심삼고 3번씩이나 여행을 했던 기록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 내용은 지금까지 몰라요. 경제적인 축복을 할 수 있는 기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포항과 진해를 중심삼고 우리가 조선소를 만들려고 다 했던 것인데, 김동인이 돈 4백만 달러 때문에 그 사업을 놓쳐버렸어요. 내가 6천만 달러 이상 운영할 수 있는 비용까지 준비했는데, 자기 멋대로 한 거예요. 몇 백만달러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걸 했으면, 오늘날 우리가 조선기술을 완전히 석권했을 거라구요. 갈 데가 포항 말고 또 있어요?
이거 어디에 갖다가 정착시키느냐? 여수․순천에 갖다 시키느냐, 부산으로 가느냐, 그 다음에는 목포로 가느냐? 3대 지역 가운데 어디를 넘느냐? 앞으로 수산사업은 미국과 연결되고, 대륙은 목포라구요. 목포는 딸려서 나물을 실어다가 팔아먹어야 돼요.
탕감복귀가 없는 해방시대가 돼
부산(釜山)은 뭐예요? 금 솥을 끓여 가지고 정화할 수 있는 거예요. 재차 영계에서 의논해서 순금을 만들었다면, 이제 인간들이 있는 노력을 다해서 순금보다 백금을 만들어야 돼요. 왕수는 금을 태울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한의 역사에 탕감복귀가 없는 해방시대가 된다구요.
팔금산(八金山)이라는 게 부산 아니에요, 팔금산? ‘여덟 팔(八)’ 자하고 ‘금(金)’ 자예요. ‘팔(八)’ 자 사람을 중심삼고, 이것이 중심삼은 이것은 왕을 중심해서 두 왕이 칼침을 맞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금(金)’ 자가 그래요, 두 왕. 여덟 사람이 왕인데, 양다리에 칼침을 맞는 거예요. ‘김(金)’ 자가 말이에요.
그래서 한국의 통일천하는 김 씨들이 했어요. 김수로왕을 중심삼고 통일한 것에는 그런 뜻이 있었다구요. 여기도 저래 가지고 발판을 하늘이 차 버리면 끝날 터인데, 내가 붙들고 쳐버리기 위해서 돌아선 거예요. 역사를 말하면 그런 말까지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딱, 역사가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게 알고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오늘이 16일이에요. 16, 17, 18, 19, 20. 다섯 손가락이 하나, 사된 것을 콱 잘라버리는 거예요. 여기 이렇게 갖다가 맞추는 거라구요. 이거 반대가 없기 때문에 못을 쳐 가지고 해 놓으면 뗄 수 없어요. 이팔청춘, 이렇게 가 가지고 두 손을 모아서 받아야 돼요. 팔자예요, 팔자.
열 사람, 이것이 열 사람이에요. 열 사람이 합해 가지고 받는 것은 상속인데, 상속은 천지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단 한 명밖에 뭐예요? 하나밖에 없는 11수 자리예요. 열 하고서는 하나가 되고, 스물로부터 하나, 억만 수를 해도 하나예요. 그래야 수리적인 것도 맞아요. 쌍합십승수를 중심삼고 후천시대를 말했던 것이 이런 모든 역사적으로 남긴 환경을 정화하는 결론이에요.
10수가 하늘에서…. 열 한 가지를 하늘이 주관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16수니까 4수에 4배예요. 사위기대의 4배는 배수니까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16수가 뭐예요? 선생님이 16세에서부터 출발한 새로운 해예요. 16세 출발은 17세를 세워 나가는 거예요. 17세, 18세, 19세, 20세, 21세까지 원리를 알고 자리를 잡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탕감복귀도 거꾸로 가는 거예요. 죽을 사지에 몰려도 죽지 않고, 쓰러지지 않고 지금까지 서 있어요. 여기서 마지막 거문도인데, 거문도의 ‘도’가 무슨 자예요? 큰 문 씨의 통일교회다. 거문도에 내가 어저께서부터 사흘 간 농어를 잡고 방어를 잡으러 가는 거예요. 그래서 잡을 걸 알고 갔어요.
오늘은 여기에 위에 있는 동네가 나를 도왔어요. 남 씨예요, 또 그거. 어저께 그거 한 사람의 이름이 뭐예요? 전화한 사람! 「임춘봉입니다.」 임춘봉이 누구야?「낚시연합회의 회장입니다.」어, 낚시! 여기서도 임 가로구만! 북쪽 남쪽 가 가지고 이야…! 그렇기 때문에 초소를 중앙 중심삼아 가지고 남도에 취미산업의 기지를 만들어야 돼요. 여기가 시장의 고향이지?「예.」시장도 만나 가지고 집 하나 사라구. 「예.」시장의 이름을 가지고 좋은 집 하나 사!
그래 가지고 호텔을 우리가 사겠다는 게 9만 평? 「예.」 그때 다 봤지? 그거 계약할 수 있게끔, 시장을 통해 가지고 준비해요. 여기서 백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쭉 몇 리예요? 72킬로미터라며, 백도까지. 「예.」 72킬로미터면 얼마예요? 72수예요.
출애급도 마찬가지예요. 출애급하는데 종족이 이스라엘에 들어갔다가 이스라엘 민족이 세계로 출발하는 거예요. 72킬로미터 백도, 백도라는 것이 뭐냐? 안팎에 깨끗한 돌을 중심삼고 백도예요. 이름도 다 그래요. 이것을 점령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 전부 점령하게 되면, 제주도가 몇 킬로미터예요?「140킬로미터입니다.」제주도하고 목포의 멀기가 어드래요? 「여수와 제주도의 중간지점이 거문도라고 했습니다.」 아, 목포하고 제주도…. 「목포가 좀 가깝습니다.」 가깝지? 「예.」 잘됐어.
제주라면 제사를 드리는 도의 주인이다. 그래서 제주도의 지귀도를 내가 샀어요. 한반도가 남자의 생식기라면, 그것은 정낭과 마찬가지예요. 거기서 맑은 물이 흐르면 태평양이 맑아지고, 흐린 물이 가게 되면 태평양이 흐려져서 대서양으로 나가는 것이 흐리다는 거예요. 그런 지역적인 분포가 되는데, 지금까지 낙후한 지역에는 어때요?
여수․순천에서는 사람들이 떠난다며? 이제는 내가 사람을 불러들일 테니 걱정하지 말고 나가라구요. 내가 하겠다는 이상 배포를 중심삼고 나가면, 전라도에 문 총재가 원하는 10배 이상의 복이 찾아온다구요. 백 배의 복이 찾아와요. 이름이 고 뭣이? 「고찬윤입니다.」 ‘고’ 자라면 제주도 출신 아니야? 「예.」 삼혈 무엇이 있지? 「삼성혈입니다.」 고 씨. 「부 씨.」 부 씨. 「양 씨입니다.」 양 씨, 고 씨가 다 들어가요.
여기도 양 씨네 고향인 모양이더만. 「곽 씨하고 주 씨가 여기 많습니다.」곽 씨, 주 씨, 양 씨도 그래요. 무슨 도, 여기 다리? 덕산, 무슨산? 「돌산입니다. 거기는 주 씨가 많습니다.」 거기 대회에 갔다 오지 않았어, 양 씨가?「주 씨가 갔다 왔습니다.」주 씨도 갔다구. 양 씨도 그래. 양 씨도 부산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그러니까 다 이거 전라도 사람이 출세할 수 있는 통일교회 간부가 돼 있어요. 그것도 수수께끼라구요.
바람을 피면 용서가 없다
나도 남평 문씨 아니에요? (웃음) 남평이에요. 전라도(全羅道)는 전주(全州)하고 나주(羅州)를 합해 가지고 전라도가 된 거예요. 전라도 여자들이 문 선생을 잡아먹겠다고 야단이라구요. 왜 웃어요? 이제는 곡괭이를 들고 배꼽 뚜껑만 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음부까지 가릴 수 있게끔 돼 있는데, 바람이 훅 불면 아래도 볼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가는 거예요.
여기 다이아몬드면 다이아몬드를 박고, 여기에 그 다음에 진짜 다이아몬드 집을 지을 수 있게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보화 중의 보화라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안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그 문을 열고 마음대로 들락날락 못 한 것이 하나님의 한이에요. 여자들, 알겠어요?
함부로 삼각지대를 열어 가지고 바람을 필 수 없어요. 바람을 피면 용서가 없는 거예요. 지금은 말을 안 하는 거라구요. 자, 그렇게 알고…. 10분이 됐네, 출발 준비! 「예, 알고 있습니다.」(경배) 여기 있는 사람들은 숭어를 많이 잡고, 잡어를 많이 잡아 가지고 어떻게 해요? 이제 여기 우리 아기들을 뒀다가 네 사람을 내리고, 네 사람을 태워 가지고 청평까지 가야 된다구요. 잠깐 들를 그때에 선생님을 대접하기 위해서 있는 정성으로 잡아다가 준비하면 가면서 막 손으로 집어서 먹는다구. (웃음) 젓가락도 놓지만, 고추장만 하면 될 거라구요. 자, 그렇게 알고 준비!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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