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실패는....간발의 차이다.
이번 잠수함 수주전은.....능력과 명성의 싸움이었던 같다.
졌지만....!
이번일로..세계 잠수함 시장의 패권은...분명한 한국의 승리라고 단언할수 있겠다.
이번일전에...최첨단 기술력의 상징인,,,,전차를 보더라도.......거의 한계점에 도달한것 같다.
예전에...전차 도입시에 보인 독일의 기술력은...우리가 넘을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나...최근의 독일자동차인 벤츠나 BMW등을 보면...그 한계가 보인다.
한계가 아니라....더이상 발전을 못하고 있는것 같다.
배터리나 전자나 반도체등 새로운 기술은 독일산업계가...극복하지 못하는것 같다.
철저한 기계공업과....경험적 수치...장인적 정신등은 좋지만...
그 한계도..명확해 보인다.
제조업의 강국...기계공학의 첨단과 경험적 인재등은 좋지만.....그 명성의 한계는....여기까지인거 같다.
실패란...약을 먹은것이고....좀더 몸을 회복한다면..더 강한 몸으로 도전을..아니 제페할 시기를 대비해야 할거 같다.
대한민국은 명성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과도한 명성을 뛰어넘을 충분한 잠재능력을 가졌다는 자부심을....겸손함을 가졌으면 한다....
시간이 지나면......결국은 능력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될것이다.
캐나다 기술 수준을 보면.....
바록 독일 잠수함사업으로 수주를 따냈지만....
유지보수에..앞으로 계속 애를 먹을것으 로 예상된다....
그 한계가...명확해 보이지만...다른기회를 노리는 수 밖ㄲ에....
독일 TKMS 캐나다 잠수함 수주 보도에…산업계 “졌지만 잘 싸웠다”
손우성 기자2026. 7. 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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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5일(현지시간)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해군기지 부두에 국산 잠수함으로는 처음으로 태평양을 횡단한 도산안창호함이 정박해 있다. 연합뉴스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CPSP)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를 선정했다는 캐나다 유력 매체 보도가 나오자 국내 산업계에선 탄식이 터져 나왔다. 하지만 전 세계 디젤 잠수함 시장 최강국인 독일을 상대로 정부와 한화오션이 만만치 않은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나온다.
방산 업계 관계자는 6일 통화에서 “매우 아쉬운 결과”라며 “정부와 한화오션은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CPSP는 캐나다 정부가 2030년 퇴역을 앞둔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할 3000t급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총 6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한국에선 한화오션이 도전장을 던졌다.
애초 업계에선 TKMS가 유리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캐나다와 독일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인 데다가 TKMS는 전 세계 디젤 잠수함 시장 절대 강자이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한화오션이 가격 경쟁력과 기술 이전, 현지 협력 방안 등을 강조하며 격차를 크게 좁혔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한화오션은 국내 최초로 3000t급 잠수함인 장보고-Ⅲ를 건조하며 대형 잠수함 설계와 건조 역량을 확보해 기술 측면에서도 TKMS를 바짝 추격했다는 기대를 모았다. 장보고-Ⅲ는 외부 공기 공급 없이 추진하는 공기불요추진체계(AIPS)와 리튬이온 배터리 등 최신 기술을 탑재했다.
정부도 마지막까지 수주 총력전을 펼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만나 전략적 협력을 약속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도 지난 1월과 6월 두 차례나 캐나다를 방문해 CPSP 수주전을 지원했다. 강 실장은 수주 가능성에 대해 “스코어로 물어보면 50 대 50 정도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화오션은 말을 아꼈다. 한화오션은 최근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CPSP까지 수주하면 구축함과 잠수함을 아우르는 특수선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차 있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와 한화오션을 비롯해 다양한 업체에서 ‘원팀’ 정신으로 수주전을 펼쳤다”며 “수주에 실패했지만 기술력을 한층 끌어올린 만큼 계속 유럽 시장을 두드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손우성 기자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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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에서 한화오션이 독일 기업에게 밀려 고배를 마셨습니다.
정부가 국내기술로 설계 건조한 첫 잠수함인 도산 안창호함까지 캐나다로 보내며 총력 지원했지만, 캐나다는 자신들이 가입한 나토의 회원국, 독일을 선택했는데요.
아쉬움을 남긴 이번 수주전의 성과와 과제를 임상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 TKMS가 다툰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3년 경합 끝에 캐나다는 TKMS를 선택했습니다.
[마크 카니/캐나다 총리]
"우수한 두 후보 사이에서 내린 어렵고 아슬아슬한 결정이었습니다. 앞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한국과의 관계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신형 디젤 잠수함 12척,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역사상 최대 국방 프로젝트.
한화오션은 국내 라이벌 HD현대중공업과 손잡고 원팀을 꾸렸습니다.
캐나다에 K-9 자주포 공장을 약속했고, 산업계는 수소차, 철강조선업 협력, 원유 수입을 약속하며 전방위 지원에 나섰습니다.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관은 물론, '도산안창호함'까지 태평양을 건너 캐나다가 원한 장기간 항행 능력을 뽐냈습니다.
하지만, 유럽·북미 방위동맹, 나토의 벽은 높았습니다.
훈련·정비는 물론 승조원까지 공유할 수 있는 나토 체제 속 독일을 최종 선택한 겁니다.
[문근식/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성능에서는 우리가 비교 우위를 점했지만 정치적 결단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렇게 평가해요. 타 국가에 잠수함을 수출할 때는 아주 좋은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현지 정책연구소는 "캐나다 안보를 위해 최선의 선택인지 상당한 의구심이 든다"며, "한국이 훨씬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잠수함을 공급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과거 잠수함 기술을 배운 독일과 대등하게 겨뤘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신 수주전.
잇단 전쟁으로 호황인 우리 방위산업이, 지역 안보동맹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뚜렷한 과제를 재확인했습니다.
MBC뉴스 임상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