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따뜻하게...♦️
ㅡ만드는 생활습관 ㅡ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몸이 부드려게
데워저 신진대사 원활
일교차가 큰 극절기인
소한. 대한을 전후한
겨울은 외부 온도에
적응하기가 어렵고
그것이
면역력에도 영향을
미쳐 특히 저체온일
경우 면역체계인
림프구의 수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체온 빼앗기지 말아야
체온이1°c만
내려가도면역이 30%나
떨어진다고
반면 1°c올리면
면역력은 무려 5~6
배나 좋아진다
체온을 높이면
암과 비만까지
예방이 된다고
잇몸염증. 입안이나 입술
염증들을 예방 힘써야ㅡ
뇌에 영향 있다는 보고도...
몸이 차가워지면
핏줄이 수축해
몸 구석구석까지 혈액의
순환장애가 오게되고
몸 활동에 꼭 필요한 영양소,
산소, 물, 백혈구, 등
면역물질,을 운반하는데
면역기능의 중심인 백혈구는
추위에 약해 체온이
떨이지면 백혈구는
힘을 쓸 수가 없게 된다
현대의 3대 질병인
암, 심근경색, 뇌졸중,
등 모두
추위와 관계가 깊다
우리 몸은 언제나
관심을 갖고 돌봐주고
신경쓰지 않이면 각종 문제가
제아무리 건강에
좋은 것을 먹고
현대신약을 섭취한다
해도 몸에서 냉기를
몰아내지 못하면 소용 없어ㅡ
냉증 근본 원인은
손이나 발의 말초혈관에
혈액 순환 주 원인
또 자율신경이 교란
빈혈 같은 질환도
몸의 근육량이
적어도 냉증 유발 ㅡ
에어컨 바람을자주
쐬거나 옷을 얇게 입거나
차가운 음식또는
음료수과다 섭취
만성적 수면부족도
넁증의 주요 원인
☆냉증을 없애는 법☆
01 생강차 상용
아침에 일어나자 따뜻한
생강차는 오장욱부
냉기를 막아
ㅡ생강ㅡ
한기를 랄려버리고 체외
에 맺힌 사기를 풀어 준다
ㅡ 散寒解表 ㅡ
흑설탕과 함께 전탕하면
초기 감기에 효능
비위를 따뜻하게하여
구토를 멈추므로
ㅡ 溫中止嘔 ㅡ
한기로 인한 기침을 치료
※음이 부족해 열이날때
음이부족해 난 기침에는
복용을 금한다
02 38~40°c입욕
내장기관까지 가장
쉽고 효율적 20~30분
목욕하면 신장기능이
좋아진다
03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식재료사용
음식에도 음성식품
양성식품으로 나눈다
열대지방 식품 음강
한대지방 식품 양강
땅 위 채소나 열매는 음강
땅 속 뿌리 채소나
우엉 순무 토란
양의 기운이 강하고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
추위 더위를 극복하는
슬기로운 지혜다
콩류와 곡류는 중간에...
04 38°c~40°c온도
에 목욕 3~4일에
시간은 20~30분 내로
반신욕은 38°c40분 내로
05조깅과 요가를 한다
몸을 스스로 움직여
몸에 열을 얻는것이 좋은 방법
걷는 것도 생활화하면
큰 효과를 가져온다
요가의 호흡법도 좋아
06바른 식사 습관
과식을 하면 몸속 잉어
물질과 쌓이고
그로 인해 혈액이 오염
되면서 몸이 차가워지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식사를 조금 모자란 듯이
하고
꼭꼭 씹어 소화와 흡수가
용이하도록 한다
식감이 딱딱한 음식은
대부분 양식품이므로
의식해서 섭취 한다
그리고
체온 보다 낮은 음식은
체온을 빼앗아간다
체온하고 같은 음식을
항상먹고 찬음식 멀리
♦️한절기;폐암보다♦️
ㅡ더욱 무서운 폐렴ㅡ
◇암 사망률1위보다 높아
65세 이상 환자
폐렴사망은 "70배"
예방접종이 예방 최선
.합병증이나. 위험 낮추어
노인 식사후 바로
눕지 않는 게 좋아
역류한 음식물이 폐에
들어가 폐렴 유발....
●폐렴은 겨울에 많이
생기는 것으로 알지만
가을에서 겨울로 겨울에서
봄으로 들어가는
환절기에 가장 많이 생김..
일교차가 큰 날씨는
기관지 점막을 수축시키고
건조 해 기관지 내로 들어
오는 세균이나 가래
배출기능이 떨어저...
65세 이상이나 영유아는
단순 폐렴을 넘어 합병증이
동반되는 경우 많아....
●감기증상 2주이상시 ...
장기간 감기 지속 땐
원인균 검사를 해봐야
담배를 피우거나
만성호흡기질환 당뇨병
콩팥질환 간질환
심장질환이 페렴에
걸리기 쉽다
잇몸과 치아사이 세균이
많아도 페렴이 주원인 될수도..
●예방은 ?
폐렴예방은 필수
금연 손씻기 실내환기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개인위생 철저히....
ㅡ영남일보. 노인호기자 ㅡ
🍁藥에 멍드는 노인들🍁
노인층의 과도한
약물 복용이
고위험 수위에 이르렀다
모든 약은 독을
동반하는데 ....
약과다 복용은 효능과
함께 독으로 변화시킨다
노년층은 대개 4~6종의
병으로 중복 처방으로
문제가 훨씬 심각 ㅡ
위장약 과다 섭취할 경우
장염.폐렴 워험이 높아져
진통제. 항혈전제. 우울제
신경통약 등은
노인들에게 중복처방의
위험도를 높이는 약들...
♦️처방 약10개 이상 95만
2018년 기준 (건강보험
통계) 대다수가 노인층
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
전체 15% 인데 전체 약대
가41%가 (7조3027억원)
이들의 약값에 쓰여
노인 10명중 9명이
만성질환을 앓는다...
♦️약 개수 늘수록 "부적절"
"중복"처방이 증가.....
"다약제" 노인들의 경우
47%가 부적절한 약을 먹고있다
4개 이하 약을 처방받는
그룹보다 33%p 높은 수치
일본도 우리나라와 같은 현상
노인들의 "다약제"가 ㅡ
결코 바람직하지 않아
약이 늘면 이득보다
위험이 커지는 경우가 많아
몸이 노화하면 생리적
변화로 소량의 악물에도
민감하게 반응
간 대사력과 신장 기능도
떨어져 약물의 부작용 높여..
또 부작용을 감당할
예비능력도 부족해져....
약물부작용으로
인지기능 저하. 혼돈.
낙상. 섬망. 중추신경계
부작용과 배뇨장애 등 등...
ㅡ이주연 헬.조선 기자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실천 생활◇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몸이 데워져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저..
극절기엔 따뜻한 음식을
그렇게 해서 몸이
항상 따뜻한 기운이
돌아야
일교차 큰 계절에
적응하기가 싶고
면역에도 영역체계인
림프구의 수치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1~생강차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각종 암이.
여자는 불임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생강차나 따쓴 물을
2~38~40.c의 온수 목욕
2.4일에 10~20분 정도
ㅡ반신욕을 하면 몸속 깊은
곳까지 따뜻해지고
신장 기능 좋아져 목욕 휴에도 체온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3~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식제료로 치우침 없이 먹어야
열대지방에서 자란 채소와
과일은 음기운 강하고
한냉지방에서 자란 채소와
과일은 양의 기운이 강해
여름 채소.과일은 음이
겨울 채소.과일은 양이 강해
콩류와 곡류는 음양이 중간
4~조깅과 요가 지압
과도한 스트레스는 교감
신경을 자극해 혈액 흐림을
나쁘게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기위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토록
몸을 움직어 스스로 열을
내는 방법이, 젊으면 조깅..
나이가 들면 요가와 호흡도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제일 무난한 게 지압이나
걷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5~바른 식사 습관을 ㅡ
과식을 하면 몸속에 잉여
물질이 쌓이고 그로 인해
혈액이 오염되면서
몸이 차가워지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식사는 조금 모자란듯이
하고. 꼭꼭 씹어 소화와
흡수가 싶도록 한다
육류는 식사량의 15%정도
먹고 몸이 찬 사람은
생채소 보다 따뜻하게
조리한 것을
6~상온의 음식을 먹는다
체온보다 온도가 낮은 음식
은 체온을 빼앗긴다
가능하면 냉커피 냉음료를
삼가고 데운 차를 마시자
🐁청소년 n 중년 건강🐁
🌷설탕 범벅 과일 주스들 ?
◇알면서도 마신다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과일 주스는
설탕. 핵상과당. 첨가당
첨가해 만든다.
보건당국은2016년부터
하루 100g. 첨가당은
50g권장하는데 이를
알지 못하는
소비자가 54.6%였다고
물먹듯 먹는 청소년들의
고도 비만의 주 원이......
ㅡ헬.조선 김수진기자ㅡ
🐸먹방 인기 때문 ?
◇고콜레스테롤 3배 껑충
한국인의 혈중 지질(脂
質)에 빨간불이켜졌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이
14년간 3배 가까이 늘었다
ㅡ국민건강영양조사발표
(2005~2018년)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
2005년 남.여 7.3% .
8.4% 에서 2018년20.9%
21.4%로 3배 가까이 늘어
3배로된 원인으로
최근 콜레스테롤강하제
처방 기준이 강화되면서
과거와 달리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증
환자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지 않아도
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늘면서 대폭 올라.....
강북삼성병원 내분비과
박영철 교수는
"배달앱 발달, 먹방,
인기로 야식을 먹는
사람이 증가 때문"로 분석
"실제 콜레스테롤 합성은
주로밤에 되는데"
밤에 음식을 먹으면
비만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ㅡ
ㅡ헬.조선 이금숙기사ㅡ
♦️우리 교육 현실♦️
급변하는 세계적 교육
트렌드는
■위기지학(爲己之學)
이란
"자기의 수양을 위한"
공부 즉
지와덕을 함양하여
자아를 확립하고
사회에 싫현함으로써
인륜을 밝혀 왔다
공동사회를 이루려고
지.덕.행의 실천적 삶을...
■위인지학(爲人之學)
이란
외면을 치장하고 과장
과시로 자신을 자처하며
남의 평판과 관심.
명성과 칭찬 부와 귀를
추구하는 데 묵적이....
남을이기기 위해
이름을 얻기 위해
뛰어나다고 인정받기
위해
스펙을 쌓으며
성공 티켓을 얻고자
피나는 노력할 뿐....
자신의 인격을 닦거나
이웃의 아품과 삶을
어루만지며
함께 더불어사는
사는 사회를 위해
공부 공부하지는 않아
하지만
많은 사람이 꿈꾸는
명예나 부귀도 성공도
기본적으로 인과 덕이
구비되야
지속될 수 있지
자기밖에 모르고
협동 못하며 양보할 줄
모르면 당장은 두각을
나타낼 수 있겠만 ....
ㅡ오래갈 수가 있겠는가 ㅡ
설령 리더가 된다면...
치열한 경쟁으로
불법과 무지가 난무하는
비정(非情)한 사회가
될 것이 아니겠는가
이려한 실정 임에도
기성세대는
지.덕.체 함양에 전력을
다해야 하는 고등학교를
졸업반 학생들 교실을
선거 판을만들려고 하고 있으니
정부와교육부는
교육의 앞 날을 제되로
읽고 있닌지....
나라를 바로
서게하려면 교육
바로서야 하든데 ㅡ
각자
나부터 중심을 잡아야
되지 않겠가
🎶내일은 온다🎶
https://youtu.be/S0up_Ncmb7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