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꼭 담고 보는 페르세우스 2중성단 .내삶에선 늘변함없는 별과 성운이지만 찍을때마다 느낌은 다르네요^^
첫댓글 베가님은 카메라 취미생활을 즐기시나 봐요식물은 물론이고 천체의 별자리까지 관심을 가지고 계시군요고대그리스는 신화를 빼고는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신들의 얽히고 설킨 얘기로 시작되죠기억에서 가물거리는 페르세우스를 찾아봤어요그 별자리모양은 페르세우스가 괴물 메두사의 머리를 들고 칼을 치켜든 모습이랍니다덕분에 가을별자리에 대해서도 한번 되새겨 봤습니다감사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시작된 오래된 취미에요지구적관점으로보면 얼키고 설키고 복잡하지만 우주적관점에서 바라보면 이곳 푸른행성의 삶은 너무나 짧고 먼지같은거 같아요
수많은 별들이 멋지네요.몽골에 가서 밤에 별을 보는데 많이 보이더군요. 멋지게 눈으로 담고 왔어요.
역시 광해없이 멋진하늘이네요
베가님의 사진과 뜨라레님의 설명에 가을별자리에 대해서 알아가네요~^^
밤하늘도 신비그자체죠^^
붉게 보이는거죠~~가까이서 보는듯 합니다 ^^
하얀별 노랑별이 함께있어요^^
오랫만에 별과 성운을 보여주시니 반갑습니다보석같이 반짝이네요계절별로 별도 다른가 봅니다꽃만 딜다보다 이리 새로운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별과 우주는 신비와 심오함 저편의 머나면 세계같아요
첫댓글 베가님은 카메라 취미생활을 즐기시나 봐요
식물은 물론이고 천체의 별자리까지 관심을 가지고 계시군요
고대그리스는 신화를 빼고는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신들의 얽히고 설킨 얘기로 시작되죠
기억에서 가물거리는 페르세우스를 찾아봤어요
그 별자리모양은 페르세우스가 괴물 메두사의 머리를 들고 칼을 치켜든 모습이랍니다
덕분에 가을별자리에 대해서도 한번 되새겨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시작된 오래된 취미에요
지구적관점으로보면 얼키고 설키고 복잡하지만 우주적관점에서 바라보면 이곳 푸른행성의 삶은 너무나 짧고 먼지같은거 같아요
수많은 별들이 멋지네요.
몽골에 가서 밤에 별을 보는데 많이 보이더군요. 멋지게 눈으로 담고 왔어요.
역시 광해없이 멋진하늘이네요
베가님의 사진과 뜨라레님의 설명에 가을별자리에 대해서 알아가네요~^^
밤하늘도 신비그자체죠^^
붉게 보이는거죠~~
가까이서 보는듯 합니다 ^^
하얀별 노랑별이 함께있어요^^
오랫만에 별과 성운을 보여주시니 반갑습니다
보석같이 반짝이네요
계절별로 별도 다른가 봅니다
꽃만 딜다보다 이리 새로운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별과 우주는 신비와 심오함 저편의 머나면 세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