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경전 연구회. 붇다 와다 해피선원 해석본도 엉터리입니다 ㅡ 이런말 안하려고 참고 또 참았는데
농락 당하는 것 같아서 해석 중단합니다.
제가 아는 스리랑카나 , 티벳에서는 1 만년도 더 된 조선 역사를 알고 있다던데
귀하들은 본국으로 돌아가서 조선 역사부터 공부하고 오시기 바람니다 ()
ㅡ 우연히 보게된 근본 경전에 해석이 아리송하여 시간이 되는대로 몇줄 해석해 보려고 옮겨왓다.
ㅡ 우선 눈에 띠는 단어에서 '범천이라는 단어는 없는 듯한데,
바까범천 이라고 해석한 오류를 읽게 되어 의심을 하게 된다.
어째서 불교에서는 "하늘" 을 욕되게 하는지 알 수가 없다.
그렇다고 현재 브라만 서적 을 제대로 해석한 것인가도 문제인데
어설픈 해석으로 타 종교를 너무 비방하고 있지 않나하는 느낌이다.ㅡ
baka brahma suttaṃ/ bakassa brahmuno 바까범천에게
(주 ; 바까사(싸) 브라마나): 바까 범천에게 <ㅡ 바른 해석이 아님에 도
▶ bakassa : 바까사, 바까싸, 바껴싸 (바껴써) : 싸" 라는 단어와 우리말 싸 (그래 싸, 등)은 어느때 사용하는 표현인지를 필자가 정확히 모르기에 빨리어 곳곳에 나오는 " 싸"는 거국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 brahmuno 브라무노 = 브라무나 =브라마노 = 브라마나 : 브라 의식, 정신,생각 등이나
더 세밀하게는 호흡의식 ,호흡정신등이다.
▶ 빨리어 사전에서 브라무노는"신, 창조에 신" 으로 해석하면서 산스어로는 브라마나로 안내했다.
브라마나 : 신성한 지식, 브라만과 관련 있는, 베다경에서 배운 것, 신학자, 성직자, 봉사자 로 나온다.
상윳따 니까야 1~4권 주)쌈윳다 니꺼야 : 이미 앞서서 여러번에 걸쳐 해석한 바 있다.
여러가지, 몇가지 등을 엮어서 너에게 주다;니꺼야 ni - kaya)
홈 > 상윳따 니까야 1~4권 > 6.brahma 6.brahma:
(주 )
brahma: 주)브라,불아,불어, : 숨,호흡, 생명, 생명에 숨,생명에 호흡,생명에 호흡을 불어 넣는,(생명) 호흡을 헤아리는 수행
또는 위 해석에 근거하여 신성한 지식, 브라만과 관련 있는,베다경에서 배운 것,신학자,성직자, 봉사자
4. bakabrahmasuttaṃ (SN 6.4-바까 범천 경)
주)baka : s) heron (왜가리,해오라기.백로과) ,crane (크래인.학.두루미기중기),fig (무화과.복장.옷차림.상태.복장), hypocrite (위선자.사이비, 가장(하는)), cheat (부정행위. 속이다, 바람(피우다, 사기꾼,사기), rogue (불량배. 흉포한. 범죄.악당. 깡패),
p) crane, heron , (masc. name of god ) 라고 해석한후 문법적 예문에서는 masc ;남성형으로 크래인.또는 신에 이름이라 해석하였으나, 안내한 산스어에는 위 해석과 같다.
▶ 바까는 바까(치기)ㅡ 바꿔(치기) , 바까(바껴), 바까바 등 = 바꾸다, 바꿔 등으로 읽혀지는데 뜻 또한 부정행위, 속임수 등으로 비슷하다.
이 단어 역시 예전에 사용한던 언어였다 : 바까 , 바까바 , 바꾸라고, 등등
(어쩌면 친일파들이 만든 국어 표준어가 세게 언어 중심인 우리말을 상쇄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여긴다)
▶따라서 어원적 근거에 의하면 : 부정된 브라만, 부정된 브라만에( 의식,정신, 생각),
그릇된 견해에 브라만(호흡 명상 수행자.)
*브라마 :에서 브라는 호흡, 생명 , 숨 , 등이며 , 마 는 헤아리다, 생각하다, 재다, 측량 등이기에
브라만 으로 해석할 것인가는 각자에 의지로 남겨 두겠다.
(ma, 마 , 에 대한 해석은 상당히 많아서 이 역시 문장에 따라 해석을 해야할 것 같다)
(그러므로" 바까라는 이름에 브라마 신 " 이라는 뜻도 아니며
"바까라는 이름에 범천" 이라는 해석 또한 더욱 바른 풀이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 suttaṃ = sutta : 수따, 수태 ,임신, 경, 씨줄 날줄 등
s)수따라.생명따라. 경, 씨줄 날줄 , 수뜨라 : 수를 뜨다 등
◆이 한줄 해석으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바까 범천경 이 아닌
어리석은 또는 그릇된 견해를 가진 브라만 사상 에 대해 논하는 것 같다.
paṭhama 1 2 10.12 07:54 (주) 빠닿마 ,빼닿마 :빠따 (10월19일 9시 30 분 여기까지 해석)
(주) 빠닿 : 파 닿, 빼 닿 , 빼 닿 : patha :
P) path (길,통로, 오솔길.좁은길), way (방법, 길, 방식, 방향, 거리,시간), road (도로,길), rang of (범위,다양성, 사정거리), passage (통로,통과,통행,(책에 구절)): text reading (텍스트 일기),
s) 에서는 위해석에 더하여 스터디. 리딩, reciter (암속자, 읊는 사람 복창자 등으로 나온다)
study (연구, 조사,공부,관찰, 검토) 등 : 우리말 공부를 파다 ,책을 팥다 , 팟따 등으로 연구 ,검토등으로 유추된다
▶ 사전 해석에 의하면 비슷하거나 추상적, 추론에 의해 "pada, 빠다,파다, 빼다, 패다" 와 비슷하다고 나오는데, 필자 역시 빼다,빼닿으로 빼내다, 출산, 구句 와 파닿 : 파 내서 닿다 ㅡ로 떠올리게 되었다.
▶ pathama (주) 빠닿마 ,빼닿마, 패다마, 팻닿마 :
p) first (첫번째, 먼저, 첫째로) ,foremost (맨먼저,주요한,으뜸가는), former (이전에, 전자에,전자),
빨리어에서는 베딕어로" prathama" 로 안내한다.
s) prathama, 쁘라닿마 = pra - tama : first (첫번째, 먼저, 첫째로) ,foremost (맨먼저,주요한,으뜸가는),
earliest (가장빠른 ,이른, 올된,) , 실물, 원서,원래, 이전에,앞선, 우선하는.먼저, 너무이른,주요한, 인도하는 ,
가장 훌륭한,가장 뛰어난, 저명한, (추후 더 해석 해야함)
*따라서 모태가 되는 산스어에 해석을 간간히 인용한 빨리어는 산스와 빨리어 사전으로 비교 해석해야 더 정확히 알 수 잇으며,
▶ (쁘라 닿 마, 빨리 닿다 마) : pra = 쁘라즈나 (반야경 panna)에서 위 해석처럼 빠른, 앞서가는 등이기에
강상원 박사는
'반야심경 원어인 쁘라즈나(prajana) =쁘라지나= 빠르지나=빠르자나 등을 우리 현대어 "빠르자나" 로 해석하면서 (pra,para.par, pari 등에 어원을 추적하여 우리말 현대어 "빠른. 빠르 ,빨리,빨라 등을 정립하엿다)
이는 약 2000 년전 인드라에서 "문법학자였던 '파니니"에 의해 대대적인 언어 수정을 하면서 철자를 편의상 빼고 편집하여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당시 산스끄리뜨(실담자) 원전 보다 더 많은 언어가 파생되고 본질을 잃었으며
" 옴" 자와 같은 합성어를 만들어 퍼지게 되었다고 한다.
*쁘라따 마 ; 완벽한 경상도어라 생각되며 사전적 해석처럼
pathama : 퍼뜩 해(하) 마, 퍼뜩 해따 마, 빠딱빠딱 해 등) "첫번째, 맨먼저" 라는 의역도 가능하겠지만
또 다른 해석을 해 보아야겠다.
0 SN 6.4-바까 범천 경bakabrahmasuttaṃ.hwp (96.0K) 6일전
(주) 바까(바껴) 브라마 수따 경 (바뀐(오류난 브라마 수행 경)
1. paṭhamavaggo,
: (주) 쁘라닿마 바고(박고) :
▶pathama : 퍼 뜨 해 마 , 펕 뜨 해 마 . S) pratha ma ; 쁘라 닿 마
▶ vaggo = vagga =바가, 박가, 밧가
담마빼다 에서 장르를 나눌때 나온 단어이기도 한데, 국어 사전 에서 밧가(밭가)에 뜻은 밭 가장자리 경계 를 뜻한다고 나온다 ,또한 우리 예전에 사용하던 말로 "왁구" 라는 말이 있었는데,
아마도 밧가에 빨리어 발음이 사합작용에 의한 것이라면 "왁고, 왁가 = 왁구 로 변천 되지 않앗을까 추론해 본다. (10 월 20 일 오전 8시 10 분, 여기까지)
4. bakabrahmasuttaṃ (SN 6.4- 바까 범천 경 )
(주) baka brahma sutta/m (바까 브라마 수따라 경 , (바뀐(오류에 브라마 수행 경)
▶ 산스나, 빨리어에서 단어 끝에 달아 놓은 "m" 짜는 학계에서 거국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왜냐면 약 7~80 % 단어에서 " m"짜를 기본 단어와 똑같이 해석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느 것이 바른 철자로 된 단어인지가 구분 되지 않기 때문인데 ㅡ
ㅡㅡㅡㅡ
◆본 문
175. evaṃ me sutaṃ —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 tena kho pana samayena bakassa brahmuno evarūpaṃ pāpakaṃ diṭṭhigataṃ uppannaṃ hoti — “idaṃ niccaṃ, idaṃ dhuvaṃ, idaṃ sassataṃ, idaṃ kevalaṃ, idaṃ acavanadhammaṃ, idañhi na jāyati na jīyati na mīyati na cavati na upapajjati, ito ca panaññaṃ uttariṃ nissaraṇaṃ natthī”ti.
이렇게 나는 들었다 . ― 한때 세존은 사왓티에서 제따와나의 아나타삔디까 사원에 머물렀다 . 그때 바까 범천에게 이런 악하고 치우친 견해가 생겼다 . ― “ 이것은 상 ( 常 ) 하고 , 이것은 안정되고 , 이것은 영원하고 , 이것은 완전하고 , 이것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 참으로 이것은 태어나지 않고 , 늙지 않고 , 죽지 않고 , 옮겨가지 않고 , 다시 태어나지 않습니다 . 이것보다 더 높은 다른 해방은 없다 .” 라고 .
ㅡㅡㅡㅡㅡㅡㅡ 재해석 :
175. evaṃ me sutaṃ : 에밤 메 수땀
▶ evaṃ 에밤 : thus (따라서, 그러므로, 이렇게, 이 정도까지) , in this way (이런식으로),
yes : 외 에바와 해석이 동일하다. (어떤 경지에서 말하면 )
* eva 에바 . 이바 .: 오직, ~만, 유일한, 단지, ~뿐, 그래서 ,심지어, 그냥. 다만, 바로 = iva
(에 바 , 이바 , 소언 所言 , 여시 如是, 말하는데 이르다. 말하게 되다. )
▶ me 메 , : 미,메,마 로도 이어지는 단어로 해석이 다양하다 ,
세대, 노래, 우리 , 존재, 생존, 나에, 나, 내거, 광산, 갱도, 채굴, 나 자신 .
헤아리다, 생각하다, 재다, 측량, 염소우는 소리,
▶ sutaṃ 수땀 , 수따 ,수태, 서따, 섣다 = suta : 차로 나르다. 신성한 전설, 학습,배우다, 들리는 것,
* 아들,젊은이,사람, 인자 : 여성형으로 daughter 딸: (이는 수태, 임신과 출산을 의미 하여 해석한 것 같다만
현 인도인들과 스리랑카인들은 한자 공 부를 하지 안은고로 "수태 受胎" 에 대한 의미와
순 한글인" 섣다" (애가 들어 서다에 대한 어원을 모르니 아들 딸이라고 기록만 한 것이다)
* su : 수 , 서 , * ta : 따, 타, 태, 때 로 발음하여야 어원 을 찾으며 그 뜻을 정확히 헤아릴 수 있듯이
범어에 모든 단어들은 현 인도인이나 남방불가에 발음 으로 하면 안된다는 것이 들어난 것이다.
* 다만 sutaṃ 을 산스어 "sruta " 스루따 스로따 로 안내하며 어원은" sru 스루" 이다 :
학습, 들었다, 전통,신성한 지식,등이며
홍수나다,물이 흐르다, 물이 떨어지다, 분출하다 등인데, 이는 천수경 신묘장구 대다라니에서
(스루 스루 , 소로소로 ,시리시리 )는 물방울이 맺혀 흐르는 소리라는 단어이다.
* 녹이 슬어 , 스러 : 산화되는 것을 의미 하지만 (스미다,스며들다 등)
— ▶ ekam 에깜은 사전에 나오지 안는다 : 에깜 = 에까, 이까 : 이것 this, this one
P,S) one , same , certain (확실한, 어떤, 몇사람,약간에), unknown (알려지지 안은,알수 없는),some
요즘 앱 사전에는 this 라는 해석이 빠져 있다.
(경상도어로 특히 진주 언저리에서 사용하던 말이다 : 이까 가소(이거 가지고 가세요) , 에까(이까) 짓 것 등)
▶ samayaṃ = samaya 사마얌 , 사마야, 삼아야, 삼매. 쌈매, 쌈마
P,,S) time (시간, 때, 시대,시절, 틈 등), congregation (회중, 모임,교직원회), season (계절,시절 등등),
occasion (기회, 근거, 용무, 유인 등등 ), religion (종교, 신앙, 굳게 지키는 것), even (심지어, 조차,까지도),
* [ equal (동일한, 같은 동등한, 안정된, 평평한, 바른, 대등한) ,
level (수준, 동일수준, 수평, 표준, 같은 수준 등등), similer (비슷한,평행하게 나가는),] :
: 이 해석들은 우리말 그대로 삼아야, 사위 삼다 등으로, 과거 부족간에 평형을 이루기 위해 혼인으로 수준을 맞추기 위한 전략적 선택에 의한 상대와 같은 수준을 만드는 과정적 의미로 유래 됐다 한다.
* caimness (차분함 등등 ), tranquillity (평온 등등): 쌈마디 ,쌈아디 , 심체 속 깊이 선정에 드는 것을 이름.
* black (), dark () : 삼매 = 어두움 . 어두운 안색에 여인 . 함께하다
▶ bhagavā 박아바 , 박아 밭 : 밭에 (씨를) 박다 , 세상에 생명에 씨를 뿌리는 성자
단어 그대로 해석하자면 : 박아바 , (무엇을, 어떤 것을 박아바, 박아바,바가바)
ㅡㅡ아래 단어들은 고민을 한 후 기필해야겠다
▶ sāvatthiyaṃ 사바띠야 ,사밭띠야 ; 코살라 궁전 이름 .
s) 산스어로 꼬살라 궁전 이름 " sravasti = sravasta : , root : sru (물) 흐름, 범람,유출 =(savati).
(주, 물이 흐르는 곳에,/ 서: 사바띠이야, 스라바스띠이야)
( 추후 sava, atthi ,atthiya , sava atthi iya ㅡS) sru arthika 해석)
▶ viharati : 어떤 장소에 머물다, 거주하다 , 삶, 생활, 수명 ,준수하다.체류
* vihara : 거처, 주거지, 생활양식, 생활태도, 시간을 보내다
(주: 주거지는 사람들이 밖에서 생활 하느라 빈 공간인 상태,/ 생활양식,태도는 흔히 마음을 비우다, 겸손함을 이르는/
시간을 보내다는 약속 시간을 비우다 , 약속 날을 비워 놓는, 시간을 덜어내다 :비워내다,줄이다 등으로 유추해 본다)
* 조금더 세밀히 분석해보면 : viha 비하 , 비아 , / ra 라는 장소 궁전, 지혜, 왕 등을 의미하는데
가끔 " ta 따" 도 장소, 땅, 지구 ,대지 , 본성, 여성, 여성성 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라와 따 가 겹치기에 여기서 " ti , ta , 띠, 따는 본성 이라 해야 퍼즐처럼 맞을 것이다.
( 주 , 본성을 비우다 : 비아라 띠, 비하라띠 ; 비하라,비아라 = 비워라, 비우라,비우다,( 비아 나 = 비아 놔)
▶ jetavane = jetavana 제따바나, 제따배나 ; 사바띠에 속한 수도원,
S) 제따 숲속, 스라바스띠 근처에 숲, 부처님이 교리를 설파하신 곳,
p) 제따, 제때 jeta : 정복자
/ vana ; 바나, 배내 바내 : (배내:상처, 상해,손상(칼로 베었다는 뜻으로 추정)
아프다, (갈망 욕망 :( 익히 해석한 바 잇는 배내 (병신 ), 침대그물
* 갈망 욕망, 침대 그물 등으로 해석이 된다면 : jata vana 자따 배내,제때 뵈나. , 자따 배너 ㅡ로도 성립되며
*석가무니께서 교리로 욕망등 평정(정복) 을 이룬 곳, 또는
석가무니 설교를 듣기 위해 " 제때 뵙다 "라고 추정해 본다.
▶ anāthapiṇḍika/ssa 아나닿 삔디까싸 , 안아땋삔디까써 ;
가난한 사람을 먹여 살리는, 붇다에 최고 재가자, 가난한 사람들에 먹이
(여기서나 사전에서나 " ssa 싸,써" 에 대한 해석은 없다)
*anatha 아나땋, 안아닿 :
비참한, 딱한, 천박한, 빈약한, 난민, 결핍한, 빈곤한, 보호자가 없는,버려진. 버림받은
어찌할 수 업는, 의지할 사람이 없는 ,의지할 곳이 없는
S) 보호되지 안은 ,보호가 없는, 무방비, helpess ( 어찌할 수 없는 ,의지할 곳이 없는,의지할 사람이 없는)
무력감, 무기력한
* natha
S) 피난, 안식처, 믿을 수 있는 사람, 믿을 수 있는 것, 보호, 보호자,감시인,.주인, 주여 , 하느님, 소유자,남편, 사내
*P) natha : 보호 ,보호받는
*a na tha = an a tha: 닿지 안앗다, 땅에 닿지 안았다, 아직 일어서지 안았다 ,
*났닿,나따에 반대말: 아 났다 ,안 났다 ㅡ 그 반대말 아 ~ (잘) 났닿.
(이북 :나띠 났띠, 잘 났띠 : nati : 나티 ,나띠 , 났띠 ㅡ 나투다 ㅡ 나타나다 (천수경 : 나디 나디 난다바리 스바하)
*현대어 " 안아, 안아 (키웠다), 안고 (가), 안아 봐(바), 안았다(아나따, 아났다) 등과 연관성을 생각해 봐야겠다.
*(주)아나따 anata : 무아 無我 ; 다만 아a 를 無로만 해석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개인적 소견이며
아 (아(직), 아 ! , 아~ , 아(니다 ) ,
ta 따 : 본성, 성품, 본질 ,따라서 '무아" 보다는 본성이 정립되지 안은 뜻으로도 가능하다 하겟다.
◆anatha 아나닿 와 anata 아나따 는 다시 세밀하게 검토해야 한다.
★anatha 아나닿:
a (부정과 긍정, 음양, 아, 어 , 아니다, 생명에 근원, 無 라는 해석은 어디에 근거 했는지 알 수 없다),
na (나(본인, 1인칭) 지智, 지 知, 나누다, 나두다(놔) 등),
tha (닿 (다), 주거지, 집, 바탕 ,터 ,장소,보호처, t-ha 뜨하 ,따 하 : 長養 젖먹여 기르다 , 따따따:시끄러운 소리.
:그러므로 "나에 보호처가 없는" 나에 집이 아니다, 등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ta - tha 따 닿(땋) : ta : 지구 ,대지 ,흙, 여성성, 본성,본질 / tha 닿,땋 ; 집 ,장소, 우주, 본처/
/ 본성이 우주로부터 내려와 이 땅에 닿다 , / 따닿 가따 : 본성이 우주와 같다 / 본성이 우주로(돌아) 갔다.
★ anata 아나따 :
a (부정과 긍정, 음양, 아, 어 , 아니다, 생명에 근원, 無 라는 해석은 어디에 근거 했는지 알 수 없다) ),
na ( 나(본인, 1인칭) 지智, 지 知, 나누다, 나두다(놔) 등 ),
ta ( ta : 지구 ,대지 ,흙, 여성성, 본성,본질 ),
: 필자는 아나따 에 대한 뜻을 가끔 고민 해 보았는데 /
무아에 개념 보다 " 나에 본성, 본질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며 이는 "본성 의식이 무명"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뿐이라고 해석해 보았다.
내가 없다, 자아가 없다, 나를 찿아서, 자아를 찿아서 라는 막연함보다도 연기에 의한 나는 본처에 존재할 것이며
인연이 되면 이 땅에 다시 존재를 드러 낼 것이기에 사는 동안 " 착하게 열심히 기도하며 살자" 주의다.
(10월 30 일 6시 55분 까지)
▶ * piṇḍika 삔디까, 핀디까 : 여성형 , 구호품 음식 : 문자적으로는 덩어리가 있는
*pindi 핀디, 삔디 : 무리, 송이, 떼, 다발, 한패 ,쿨러스터, 덩어리,
(꽃 송이,꽃 무리 , 꽃 다발 :등은 꽃이 핀 것을 의미 하듯)
*apindita 아삔디따 : 덩어리로 형성되 있지 안은, 함께 뭉치지 안은
▶pindi = pinda : 핀디, 핀다, 삔디, 삔다 : 꽃잎이 벌어져 피었다는 의미이거나 보자기등을 피거나, 펼치거나
만두피를 펴 놓거나 하는 의미를 뜻한다고 여긴다.
요즘에는 꽃이 피었는디 , 만두 피를 빚었는디 , 꽃이 핀다, 자리를 핀다,
★ s) pinda 핀다,삔다 :
lump (덩어리,혹, 땅딸보), knob (손잡이, 꼭지 ,), ball (공,무도회,야구,천체 등),
flake (얇은 조각, 한조각,덕, 저장시렁, 저장선반 , of wall-plaster :벽석고,회반죽, (주)반죽을 핀다 )
morsel (한입 크기, 음식물 한입(주) 제음식에 종류나 경단 종류 ) ,
mouthful (한입 가득) = daily bread(매일 먹는 빵 ) , food (음식)
livelihood (살림,벌이 : (주)살림살이가 핀다, 피다 ) : flour-ball (밀가루 공 :(주) 만두 종류, 경단 ),
funeral (장레식,싫은 일),
그외 피다, 핀다야 등 꽃이 피다, 덩어리로 만들어지다,야무진등으로
★{ 지난번 이중표 박사에 사식에 관한 경문 해석에서
ㅡ 까발리, 까발린, 까발림 등을 瓊團경단 으로 해석은 오류임이 이 단어로 나타난것이다.
瓊團경단 : 찹쌀이나 찰수수의 가루를 반죽하여 밤톨만 한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빚어 끓는 물에 삶아 익힌 뒤, 고물을 묻혀서 만드는 떡 ㅡ 고려대 | 우리말샘 타동사 뜻별예문열기 까발리다(1) [(명)이 (명)을 (명)에게] (어떤 사람이 비밀이나 정체를 다른 사람에게) 속속들이 들추어내다. . 비표준어까발기다 (2) (기본의미) [(명)이 (명)을] (사람이 껍데기나 껍질을) 활짝 벌려 젖혀} * 까발린(깨로) : 를 다른 밴드나 여러 사람들에게 질의 해 본 결과는 100 명 다 사전과 비슷한 답을 하였다.
어떤 승려는 경상도어와 전라도어 가 함께한 단어라고도 하며 어떤 사람에게 일러 버친다 는 뜻이라고도 한다.
이렇듯 확연히 드러나는 단어임에도 "이중표 박사" 는 전혀 생각치 못하고 현 인도인들에 관습에 의한 해석을 따랐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
범어에 대한 이러한 해석은 비단 불경뿐만이 아니고 " 쁘라스다뜨라이 " 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인드라 삼대 경전은
현대 발음과 현대적 해석으로 오류가 더 많아졌음을 유학자들과 요가(, 바가바드기타등,유가행파)들은 모른다는 사실이다.
▶ ārāme. 아~ 라메, 아~ 라마, 아 즐거운, 기쁜,(수도원) 라마사원 (10월25 오전 4시 18분 여기까지)
*(사왓티에서 제따와나의 아나타삔디까 사원에 머물렀다 .: 이 해석은 조금 더 숙고 해봐야겟다)
(10월25 일 11시 여기까지 ㅡ 이어서 10 월 26일 여기까지)
(감기 몸살로 이틀을 잠에 취했다 , 지금도 눈이 아른 거리는데 쉬어야겠다 10/28 오전 5시)
▶ tena 테나 ,떼나 :on account of (~에 이유로 ), 그것 때문이에요,
with, by ( him , that : 그와 함께, 그에 의해, 그것과 함께 , 그것에 의해)
*te 떼 ,테 : 떼거리, 그들, 테, 티 (가 난다) ( 티, 떼 따 : 본성, 본질)
* te + ena :
ena 에나 ,이나 : 대명사 ,어떤 경우에 이런 형태를 취한다.
대명사 . 그들, 그녀들, 그것 (누군가를 지칭함, 이미 언급된 것, 주: 에나 (아나,여깃다) , (무엇)이나,(그것)이나, (그들)이나 등등 )
이것, 저것, 이런, 어떤, 지금에 , 어떤 하나에, 이거요
▶ kho 끄호 ,(긍정과 강조를 결합한 절충적 조사) : 과연, 참으로, 확실히, 설마, 물론,틀림없이,진실로, 정말로, 충실히,정확하게 , 진정으로 , 사실로 말하자면
(주: 끄도 되지만 꼬 도 되는 발음이기에 꼬호, ㄲ~ 호 ,꼭 ,반드시,정말로,충실히, 등 위 해석과 비슷하다)
▶ pana 빠나 , 패나, 파내 , 빠내, 빼나, 빼내
그리고, 아직, 하지만 , 그리고 지금, 더욱이/,
생명, 숨, 살아 있는 존재 :
(주: 빼내 , 빼 놔 등으로 해석한다면 pada 빼다와 같이 생명을 빼내, 빼나(놔)이기에 생명, 숨, 살아 있는 존재 와 같이 해석한 것이다.)
마시다,음료 시럽 (주: 빠나 ,빨아먹나," 줘 빠나"라는 경상도어를 연상하는 단어로 이와 같이 핵석한 것이다)
* 산스어 puna/ r , 베딕어 prana 로 안내하는데 일단 발음상 맞지 안는 것 같아 추후 해석 .요함
S) 뒤로, 집으로, 다시, 새롭게, 더이상, 더 길게 ,여전히, 아직, 더 나가 등이지만
뿌나 , 푸나 : 푸 나 : 푸, 뿌 에 기본 해석들은 없지만 '뿌나 '를 불어나" 라는 뜻으로 prana 푸라나, 뿌라나 "로 해석한 것 같다, 푸나는 ~를 퍼 내다
▶ samayena =samayana = samaya 삼아야, 사마야, 쌈 아 야 /쌈마야
na 에 의미는 현대어에서 그랬나, 저랬나일 가능성과 강원도 발음일 경우를 생각해 본다
▶ bakassa 바까싸, 빠껴써 :생각이 바뀌다, 의식이 뒤 바뀌다. 견해가 다르다,
▶ brahmuno 브라마노, 브라마나 ; 브라만 의식, 생각, 정신, 견해
▶ evarūpaṃ = evarupa 에바루빠, 이바루파 ;
형태,구성, 양식, 방식, 형성하다, 구성하다,( 모양) 만들다 모습, 이미지 , 눈에 대상, 물질적 구성그림, 숫자, 인물, 게산, 풍모, 표상, 격,상, 영상,
물질, 물질적인 것, 물질성, 물질 세계 경험, 의식에 물리적 대상, 다섯가지 집합체중 첫번째(주;이는 브라마에 나오는 오풍설을 의미한다)
* 사전에서 산스어에서 'rupa ' 로 안내한다 .
▶ pāpakaṃ = papaka 빠패까, 빠빠까, 빼빼까, 빠빼까, 빼빠까 ,패빠까, 패패까 , 빠패깨
사악한, 장난기 있는, 불쾌한, 우수한, 심술 궃은,진상, 비열한 , 죄가 많은, 벌받을,~로 이어지는 비참한, 야비한, 아주 불쾌한, 나쁜, 심한, 해로운불길한, 몹쓸, 가치없는, 해로운
*(위 읽기와 해석을 비교하면 교차되는 단어가 있는데 이는 현재 사트리로 사용하는 언어이기도 하다)
*(pa 파는 보호 , 보호하다가 기본인데 패로 읽을 경우 사람을 팬다는 뜻으로 해 害가 된다는 뜻으로도 전환 되며 한 패 , 패거리 , 깡패 집단 등에 단어로도 인용되엇다,
(* papa 빠빠 : 천주교 신부를 빠빠라고 하며 , 어원은 역시 우리 아빠 , 빠빠라는 데서 유래 됐으며
빠빠는 음식, 영양 , 맘마 , 빠빠 라고도 해석이 되 잇다.영미,중국에서 파파 라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 오늘은 여기까지 10월 30일 오후 7시 54분 )
▶ diṭṭhigataṃ : 이단어 아리까리함
▶ uppannaṃ ▶ hoti — “idaṃ
niccaṃ, ▶ idaṃ dhuvaṃ, ▶ idaṃ sassataṃ, ▶ idaṃ kevalaṃ, ▶ idaṃ acavanadhammaṃ, ▶ idañhi ▶ na
jāyati na jīyati na mīyati na cavati na upapajjati, ▶ ito ca panaññaṃ ▶ uttariṃ ▶ nissaraṇaṃ ▶ natthī”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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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tha kho bhagavā bakassa brahmuno cetasā cetoparivitakkamaññāya — seyyathāpi nāma balavā puriso samiñjitaṃ vā bāhaṃ pasāreyya,
2) pasāritaṃ vā bāhaṃ samiñjeyya evameva — jetavane antarahito tasmiṃ brahmaloke pāturahosi.
addasā kho bako brahmā bhagavantaṃ dūratova āgacchantaṃ.
disvāna bhagavantaṃ etadavoca — “ehi kho mārisa, svāgataṃ te,
mārisa! cirassaṃ kho mārisa! imaṃ pariyāyamakāsi yadidaṃ idhāgamanāya.
idañhi, mārisa, niccaṃ, idaṃ dhuvaṃ, idaṃ sassataṃ,
idaṃ kevalaṃ, idaṃ acavanadhammaṃ, idañhi na jāyati na jīyati na mīyati na cavati na upapajjati. ito ca panaññaṃ uttari nissaraṇaṃ natthī”ti.
1)세존은 바까 범천의 심 ( 心 ) 으로부터 심 ( 心 ) 의 온전한 생각 떠오름을 알고서 ― 예를 들면 힘센 사람이 접은 팔을 펴거나 편 팔을 접을 것이다 , 이처럼 ― 제따와나에서 사라져 그 범천의 세상에 나타났다 .
2) 세존은 바까 범천의 심 ( 心 ) 으로부터 심 ( 心 ) 의 온전한 생각 떠오름을 알고서 ― 예를 들면 힘센 사람이 접은 팔을 펴거나 편 팔을 접을 것이다 , 이처럼 ― 제따와나에서 사라져 그 범천의 세상에 나타났다 .
바까 범천은 멀리서 오고 있는 세존을 보았다 . 보고서 세존에게 이렇게 말했다 . ― “ 오십시오 , 선생님 . 잘 오셨습니다 , 선생님 . 여기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
선생님 . 참으로 , 선생님 , 이것은 상 ( 常 ) 하고 , 이것은 안정되고 , 이것은 영원하고 , 이것은 완전하고 , 이것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 참으로 이것은 태어나지 않고 , 늙지 않고 , 죽지 않고 , 옮겨가지 않고 , 다시 태어나지 않습니다 . 이것보다 더 높은 다른 해방은 없습니다 .” 라고 .ㅡㅡㅡ
* cetasā cetoparivitakkamaññāya
* cetasa 체따사 : having the purpose of (목적, 용도, 의도를 가지고), :
papacetasa 패패체따사 : evil minded (사악한 의식을 가진, 심사가 나쁜), 의식으로, 의식을 가지고
ceto//
parivitakka/ 빠리 비따까, 빠리 비때까 , 빨리 비때까,비택까 (pitaka 삐딱캐 와 달리 가운데 철자가 비틀린 단어다) 비 딱까, 비 딱아 (주: 딱아 세우다, 비난하다)
reflection (반사, 반성, 굴절, 영상, 감상,비난, 반전, 내성,귀환, ) consideration (고려사항, 고려, 악인, 경의, 참작 사려, 보수 ) meditation, thought
* maññāya 만나야 : 빨리어에서 na na 발음을 '냐" 로 발음을 하는 단어들이 만은데, 아마도 그런 연유로
mannana 를 mannaya 로 듣고 기록하지 안았나 싶다
*mannana 만나나 : imagination (상상력, 상상, 생각 ),illusion (환각, 신기루, 착각, 망상, 오해, 잘못 생각, )
(주 ; 만나, 만나나 ; 만나봐 , 만나서 ; 의견 ,상봉,생각하다 )
*(만 = 생각, 나나 = 나누다 : 생각을 나누다, 나눠지다 등으로 착각, 오해등이라 해석이 된다고 추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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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존은 바까 범천의 심 ( 心 ) 으로부터 심 ( 心 ) 의 온전한 생각 떠오름을 알고서 ― 예를 들면 힘센 사람이 접은 팔을 펴거나 편 팔을 접을 것이다 , 이처럼 ― 제따와나에서 사라져 그 범천의 세상에 나타났다 .(바로 위 본문에서 )
==> 도체 이게 무슨 해석이며 무슨 뜻인가 ㅡ 맥락도 없고 이해할 수 없는 해석들이 아닐 수 없다.
더우기 1과 2 에 단어가 완전히 다름에도 똑 같이 해석했으며
체따를 '심 心" 으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한다 ㅡ
== > 해피 법당에 주지가 누군지는 몰라도 남방 불가 출신이면서 " 한국 불교인들을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성의 없는 이 해석들 ㅡ 이것을 여과없이 , 연구 없이 공부 하는 한국 불가 승려와 박사, 재가자들
손을 가슴에 얹고 반성 합시다 ,
어느땐가부터 남북방 불교인들이 들어와 마치 자신들이 다 잘아는 불교인들양 행세하는데
정말이지 고국으로 돌아가 자신들에 역사부터 공부하고 다시 오시길 바람니다,
지난번 까마쿠나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 했지만 ㅡ 이 문장을 보고는
더욱 실망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ㅡ
국내에 내노라하는 학자들이이시여 ㅡ 정신 차립시다 ㅡ 더 이상 해석하고 싶지 않다
(10 월 30 일 10 시 13 분 어무니께서 소곤히 주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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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ṃ vutte, bhagavā bakaṃ brahmānaṃ etadavoca — “avijjāgato vata, bho, bako brahmā; avijjāgato vata,
bho, bako brahmā. yatra hi nāma aniccaṃyeva samānaṃ niccanti vakkhati, adhuvaṃyeva samānaṃ dhuvanti vakkhati, asassataṃyeva samānaṃ sassatanti vakkhati, akevalaṃyeva samānaṃ kevalanti vakkhati, cavanadhammaṃyeva samānaṃ acavanadhammanti vakkhati. yattha ca pana jāyati ca jīyati ca mīyati ca cavati ca upapajjati ca, tañca tathā vakkhati — ‘idañhi na jāyati na jīyati na mīyati na cavati na upapajjati’. santañca panaññaṃ uttari nissaraṇaṃ, ‘natthaññaṃ uttari nissaraṇan’’ti vakkhatī”ti.
이렇게 말했을 때 , 세존은 바까 범천에게 이렇게 말했다 . ― ‘ 참으로 , 존자여 , 바까 범천은 무명이 스몄소 . 참으로 , 존자여 , 바까 범천은 무명이 스몄소 . 참으로 무상 ( 無常 ) 한 것을 상 ( 常 ) 하다고 말할 것이고 , 불안정한 것을 안정된 것이라고 말할 것이고 , 영원하지 않은 것을 영원하다고 말할 것이고 , 완전하지 않은 것을 완전하다고 말할 것이고 , 변하는 것을 변하지 않는다고 말할 것이오 . 태어나고 늙고 죽고 옮겨가고 다시 태어나는 곳에서 ‘ 이것은 태어나지 않고 늙지 않고 죽지 않고 옮겨가지 않고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 .’ 라고 말할 것이오 . 더 높은 해방이 있는 것을 더 높은 해방이 없다고 말할 것이오 .’ 라고 말했다 . ()
ㅡㅡㅡ재해석
▶ evaṃ vutte, bhagavā bakaṃ brahmānaṃ etadavoca —
▶ “avijjāgato vata, bho, bako brahmā; avijjāgato vata,
{주( avijjāgato vata,: avijjagata: 아비자 가따 : 종자가 아닌(없이) 갔다(같다), 배따 (배다,몸에 (배다) 스며들다)
또한 안 비자~ 안 비네, 안보인다는 방언으로 생각된다.
P) avijjagata : 사전 해석에서는 무지에 빠져있다, 망상적인, 망상에 빠진 ,미치다,미쳐버리다}로 나오지만
비자는 종자, 씨앗 , 생명을 품은 종자, 생명에 식 (8식)을 의미 하나, 사전에서 안내한 산스어로는
S) avidya +gata : 아비드야 가따 ,
아비드야는
(안 비다,안 보이다, 안 비여,안 보여,라는 뜻이며 ,아비드야 : 보이지 않는다 ㅡ는 뜻으로
한자로는 무명 無明 으로 해석했다,
빨리어적 해석이라면 ㅡ 아가마ㅡ처럼, 아 ~비드야, 아~ 보여 라고도 해석이 가능하다
(밝지 안음,밝음이 없슴과 안보여,안보인다 ㅡ 라는 해석적 분석은 차치하고)
* avijjāgato vata,:
아비자가따 배따 : 사전적으로 해석한다면 ㅡ 무지에 빠져 (몸에 배다)스몄다, ㅡ라고 해석되지만
무명과 무지 또는 망상 이라는 단어 선택에 깊이나 느낌은 다르지 않을까 생각된다.
bho, bako brahmā.
▶ yatra hi nāma aniccaṃyeva samānaṃ niccanti vakkhati,
▶ adhuvaṃyeva samānaṃ dhuvanti vakkhati,
▶ asassataṃyeva samānaṃ sassatanti vakkhati,
▶ akevalaṃyeva samānaṃ kevalanti vakkhati,
▶ cavanadhammaṃyeva samānaṃ acavanadhammanti vakkhati.
▶ yattha ca pana jāyati ca jīyati ca mīyati ca cavati ca upapajjati ca, tañca tathā vakkhati —
▶ ‘idañhi na jāyati na jīyati na mīyati na cavati na upapajjati’.
▶ santañca panaññaṃ uttari nissaraṇaṃ,
▶ ‘natthaññaṃ uttari nissaraṇan’’ti vakkhatī”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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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경독송◈
근본경전 연구회. 붇다 와다 해피선원 해석본 ㅡ 문제점
도원(道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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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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