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를 파수꾼으로 세웠다. 파수꾼의 기도가 영원한 응답으로 남는다.
▣ 서론 _ 역할
우리는 파수꾼의 역할만 하면 된다. 그러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실 것을 약속했다.
1. 쉬지 못하게 하라 – 종일종야 쉬지 않고 응답하시겠다는 것이다.
2. 24 보호 - 파수꾼은 24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다.
3. 흑암 정복 - 파수꾼의 기도는 세계를 정복할 수 있다. 흑암에 빛을 비추기 때 문에 이 흑암을 정복할 수 있다.
▣ 본론
1. 24 빛 - 파수꾼은 24 빛을 비춰주는 사람이다.
1) 사 62:5-12 하나님이 파수꾼을 세워 놓고 24 쉬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다.
2) 겔 3:18-20 파수꾼을 세운 이유는 위험에 빠진 자에게 알리라고 하는 것이다.
3) 벧전 2:9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른 이유는 이 빛을 나타내기 위해서 불렀다. 이 빛은 어두움을 없애는 빛이기 때문에 우리가 말하는 빛하고 다르다. 아무 리 힘이 쎈 사람도 어두움을 없앨 수 없다. 빛이 들어오면 어두움은 순식간 에 도망간다. 이 빛의 파수꾼이다.
4) 마 5:13-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그리스도의 빛을 받았기 때문이다.
사 60:1-2 “일어나서 빛을 발해라.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여 있다”.
5) 창 1:3 이 빛은 창조의 빛이다. 이 속에 있으면서 전달하기만 하면 된다.
6) 요 1:11 예수님이 빛으로 오셨기 때문에, 흑암을 없애는 빛으로 오셨다. 영접 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 우리는 된다, 안 된다.가 아니다. 우리는 빛 가운데 거하고 있으면 된다. 모든 일 이 일어나도 끝은 아니다. 모든 족속에게 이 복음이 증거되고 난 뒤에 끝이 온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기도로 연결되고 그 기도는 뇌로 전달되고, 다시 내 영혼으로 전달이 된다. 이것이 영원한 배경과 연결된다. 그래서 우리는 이 빛을 전하는 파수꾼이다.
2. 망대 - 파수꾼은 빛을 발해야 되니까 망대가 있어야 빛을 발한다.
1) 그리스도의 망대 - 내 안에, 내 현장에 그리스도의 망대를 세우고 기다려라.
2) 플랫폼, 파수 망대, 안테나 - 그리스도의 망대가 우리 안에 플랫폼, 다른 사 람 살리는 파수 망대, 안테나가 되어진다.
3) 흑암 문화를 막는 것이다 - 이 사실을 누리고 있으면 정확한 시간에 응답이 올 것이다.
3. 사명 - 하나님이 주셨다. 길을 예비해라. 대로를 수축해라. 만민을 위해서 기 를 들어라.
1) 갈, 감, 막 - 예수님께서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에서 다 성취시켰다.
2) 뜰 - 많은 사람 올 수 있도록 세 가지 뜰 만드는 것이다.
3) 금토일 시대 - 금토일 시대 열어서 다른 사람들 알게 만들자. 빛을 누리는 것이다.
▣ 결론
1. 24 - 힘 - 파수꾼은 무조건 24다. 눈에 안 보이는 힘을 누리면서, 24하는 것 이다.
2. 25 - 위에서 내리는 힘이다. 우리의 힘으로는 안 된다.
3. 00 - 작품 - 이것을 지속하면 영원한 것이 나오는데, 작품을 남겼다고 하는 것이다. 신앙의 발자취를 남겼다 하는 것이다. 또 다른 곳에 이 망대가 서고, 파 수꾼이 생겨나면 되는 것이다.
▷ 진짜 파수꾼들은 기도 응답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밤새 다른 사람들이 편안하 게 잘 수 있도록 새벽을 기다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