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중에, 104,000원 정도를 법인카드 사용목적 범위외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가?
“불법 앞에 평등없다.”란 말은 삶을 살아가면서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지 않는 이는 모두가 죄인이니, 검찰이 기소하면, 죄질이 불량하고 다 죄값을 치뤄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검찰 스스로 특활비사용 때문에 양심에 거리끼는 일이 있다면, 그 일로 모든 검사가 기소를 당하고 죄값을 치뤄야 하는가?
양심에 맡길 정도의 일은 양심에 맡기는 것에 그쳐야지, 바늘도둑을 후에 소도둑이 될것이라고 해서 소도둑이 되기전에 바늘 도둑을 소도둑인 것이냥 기소하면, 바늘도독이 소도둑이 된다가 아니라 바늘도둑이 소도둑이다라고 속담을 고쳐야 할 것이다.
이세상에 모든 일에 있어서, 진실하고 거짓이 없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으려 한다면, 해당할 수 이는 없다. 양심에 맡길 일은 양심에 맡기고 범죄에 해당하는 일만 법의 대상으로 해야 하는 것이지, “죄가 안됨”에 해당하는 의심되는 일을 가지고 거짓말이라 하면서 기소를 하는 일은
모든 먼지나는 이들을 다 기소해도 본인은 떳떳하다는?, 특활비를 쓴 용도에 대해 본 검찰 구성원들은 양심에 거리낌이 하늘을 보고 정말 없단 말인가?
검찰 본인들이 특활비를 쓴 용도에 대해서 하늘을 보고 전혀 부끄러움이 없다면, 이재명대표에게 죄질이 불량하다며 돌로 먼저 치라.
우리는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는 이를 찾아서 대통령을 만들려는게 아니다. 죄안됨 초과의 법적대상이 대는 일들을 삼가고 그것을 자신과 남을 대하는 상식으로 삼는 이를, 윤석열 대통령같은 사람을 대신해서, 대통령으로 뽑고 싶은 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