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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치지 못한 편지 & 소설방 🍀싱글 아파트 / 두 남자 1.
정주연 추천 3 조회 127 25.01.26 14:4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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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6 15:17

    첫댓글 안녕하세요?잘 지내시죠?^^
    어젠 못 뵈어서 섭섭했네요.ㅎ

    늘 여성의 심리묘사를 너무 잘하셔서. 깜놀!ㅋ
    앞으로도 더 멋진 이야기를 기대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5.01.26 16:15

    그래요 ~
    어제는 일정상 벙개에 갈 수가 없었지만 독감이 발목을 ....
    출국하기 전에 꼭 봅시다 .
    언제 또 볼 수 있겠나 !

    치료 잘 하시고
    마음도 평화로이 잘 지냅시다 ^^

  • 25.01.26 15:19

    a
    c
    치매를 이기는 에미의 본능
    그리고
    쥐어뜯는 가슴과
    눈에서 내리는 물
    책임없다 하지 마세요
    나가야는디
    손등으로 물 훔치야긋네 ᆢ
    으앙
    몰라!

  • 작성자 25.01.26 16:13

    손수건 한 장 보내야긋네 ...
    여기 ~
    코 ~ 팽 !!
    쯧쯧 !!
    나이는 헛 먹으셨구먼 ㅋㅋ

  • 25.01.26 16:10

    감기는 좀 덜하나? ㅎ
    우짜던둥 아프지마라~

  • 작성자 25.01.26 16:12

    죽을둥살둥 출근준비 한다
    오늘 일하고 나흘 쉰다
    독감 떨쳐버릴 기회 !!
    니도 말끔 모드로 변신 하시게나 ^^*

  • 25.01.26 16:13

    @정주연
    나는 완치 판정 내렸다 ㅋㅋ

  • 작성자 25.01.26 16:20

    @호 태 구웃 !!
    다행이다 ..
    운동도 하고 ~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
    그렇게 살자
    바쁘다 출근 ...

  • 25.01.26 18:30

    두 남자...
    봇대님, 남보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카메오로 출연하신
    호태선배님, 오수님도요~^^

  • 25.01.26 21:05

    청사유수로 쓰십니다
    추천

  • 25.01.26 23:17

    초저녁에 잠들었다 깨서 정독을 했네요ᆢ봇대 ㆍ남보ㆍ현실은 아니지만 리얼분위기ᆢㅎ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연휴 보내시구요
    감기는 언능 떨쳐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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