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5;13-17 크리스천의 자유와 절제의 영
1. 어릴적부터 가족의 행동 규범에 따라 절제의 의지를 키운 사람들은 젊은이의 눈먼 열정이나 자유로운 일탈이 마음에서 일어날 수 있지만 탈선하기 쉽지 않다. 대부분 도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자신을 망치는 길을 가지 않는다. 하나의 인간적인 인격이고 좋은 성품으로 인정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릴적부터 규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자유로운 삶에 대한 육신의 욕망을 제어하기가 어렵다. 평생 그 욕망에 대한 절제의 힘이 약한 채 살 수도 있다. 크리스천이 된 후에도 규범의식이 성격처럼 되어있는 사람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훈련받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잘 다스리지 못하는 습관이나 버릇, 좋아하는 활동이나 취미생활들은 규범적인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모두 절제하기 그리 쉽지는 않다. 때론 죄를 버리는 것보다 어려울 수도 있다. 크리스천이 되었어도 규범적인 성격이나 자유로운 성격이 모두 오히려 성령안에서 절제하는 일에 방해되기도 한다. 전자는 자기의 힘을 의지하는 자만때문이고, 후자는 방탕하려는 마음 때문이다.
2. 우리 크리스천은 주안에서 자유하지만 모든 일에 책임있는 절제함이 필요하다. 그것이 악한 것이면 말할 것도 없지만, 악한 것이 아닌 삶의 잡기나 기호나 식욕이나 성욕, 그리고 건전한 즐거움이라도 시간을 많이 낭비하거나 과한 것은 절제해야 한다. 모두 자유를 방탕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우리가 받은 성령을 따라 하나님의 법과 계명을 대한 규범의식과 절제의 영을 가지면, 주님의 법과 계명에 따라 행동을 절제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 마음을 쫓아 살면 주님을 쫓아 사는 의지를 점점 강하게 키울 수 있다. 성령에 의한 규범의식이 없으면, 악한 것이든 아니든 육신의 욕망을 절제하는 힘이 약해진다. 규범의식은 우리가 쫓아가는 것들에 대한 가치와 인생의 낭비에 대한 의식도 포함된다. 자유를 절제하지 못하면 이기적인 즐거움을 쫓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약해진다.
(source of picture ; 갈5;13-17 크리스천의 자유와 절제의 영, google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