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쿠마 공간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center> <table width="550" bordercolor="#666666" bgcolor="#ffffff" coler="0"> <tbody> <tr> <td style="BORDER-BOTTOM: #000000 1px solid; BORDER-LEFT: #000000 1px solid; BORDER-TOP: #000000 1px solid; BORDER-RIGHT: #000000 1px solid" width="100%" tabindex="0"> <BR> <center> <img width="500" height="333" src="https://search2.kakaocdn.net/argon/656x0_80_wr/DmtNsejNT0x"알미네/ tabindex="0"></p></CENTER> <pre tabindex="0"><div style="left: 20px; top: 0px; position: relative;"><div align="left" style="margin-left: 18px;"> <font color="#666666" face="휴먼매직체" style="font-size: 13.5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UL><UL><UL><UL> 기도(추수감사) / 호 쿠 마 아침이라는 빛나는 세상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햇볕을 따라 익어가는 모든 것들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자녀로 부족하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연초에 세웠던 저희의 계획 가운데 주님이 1순위였는데 세상이라는 벽 앞에 담대함을 잊어버리고 외면한 적 많았습니다. 결실의 계절 거둘 수 있는 신앙은 얼마나 될까요? 주어진 손에 아무것도 없음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사랑의 주님 마음을 단단하게 먹고 주님을 위해 사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iframe width="0" height="0" src="https://www.youtube.com/embed/9aiVgqFhNQ8?autoplay=1&playlist=9aiVgqFhNQ8&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font></ul></div> </div></pre></td></tr></tbody></table></center> "><div data-ke-class="article"><center> <table width="550" bordercolor="#666666" bgcolor="#ffffff" coler="0"> <tbody> <tr> <td style="BORDER-BOTTOM: #000000 1px solid; BORDER-LEFT: #000000 1px solid; BORDER-TOP: #000000 1px solid; BORDER-RIGHT: #000000 1px solid" width="100%" tabindex="0"> <BR> <center> <img width="500" height="333" src="https://search2.kakaocdn.net/argon/656x0_80_wr/DmtNsejNT0x"알미네/ tabindex="0"></p></CENTER> <pre tabindex="0"><div style="left: 20px; top: 0px; position: relative;"><div align="left" style="margin-left: 18px;"> <font color="#666666" face="휴먼매직체" style="font-size: 13.5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UL><UL><UL><UL> 기도(추수감사) / 호 쿠 마 아침이라는 빛나는 세상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햇볕을 따라 익어가는 모든 것들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자녀로 부족하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연초에 세웠던 저희의 계획 가운데 주님이 1순위였는데 세상이라는 벽 앞에 담대함을 잊어버리고 외면한 적 많았습니다. 결실의 계절 거둘 수 있는 신앙은 얼마나 될까요? 주어진 손에 아무것도 없음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사랑의 주님 마음을 단단하게 먹고 주님을 위해 사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iframe width="0" height="0" src="https://www.youtube.com/embed/9aiVgqFhNQ8?autoplay=1&playlist=9aiVgqFhNQ8&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font></ul></div> </div></pre></td></tr></tbody></table></center>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