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선희언니와 요거트.커피한잔씩 에대한 오해? 로서로 얘기하다. 말이옮기는게 참무섭다. 암튼 편치는않다. 본인은 얘기하고 개인적인감정은없다며. 테이크아웃한커피가지고 바삐간다. 파크골프 강습이 있다며. 금욜 식사도 파크땜시 빠진단다. 각자의 생각이니~
집에와서도시락챙기는중 세훈이가 별이데리고오다. 은동이는 친구들과만나고 평택가서 다음주까지있는단다.그동안 도로연습한다고.효동이가도와준다니. 암튼 요즘 집 문제로 돈이많이들어가서 퇴직금중간결산해서 대출금좀줄이자는 아들말과 퇴직금은 손대기싫다는 며늘말이 옥신각신해서 어제도 투다커리고싸웠단다. 금전적으로 도와줄 능력이 없으니 답답하기만하고 싸우지좀 말란소리만했다.
세훈이차로 구파발가서. 일하고 세훈이는 가다. 일끝내고 세훈아빠는 양주로 자전거타러가다.
맛사지가기전 홈텍스들어가서부가세 신고하고 납부까지.참좋은세상이다. 컴으로 다돼니~
맛사지받고 복권두장사고.과자점에서 과자도사서 집에오다.
요즘은 습하고더워서 매일 에어컨가동중. 오늘도 자기전까지풀가동~^^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7/24(수)
조 은
추천 0
조회 5
24.07.24 15:5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