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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간-헌화로 산책길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그 중 하나인 헌화로를 걷다.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 추천 0 조회 642 13.09.02 00:2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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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2 09:02

    첫댓글 역시 이번 후기도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즐거운 9월되시구요~ 호호^^

  • 작성자 13.09.02 18:34

    감사합니다. 아마 전 코스를 한바퀴 돌면 글 쓰는 것을 안해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그마한 이유가 있거든요.
    경희언니 화이팅!!!!

  • 13.09.02 10:49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사진도 좋고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09.02 18:35

    아,,, 그런지 않습니다. 정말 겸손한 척이 아니고요... 동네에서 볼 조금 차는 정도입니다. 잼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9.02 11:12

    기차 타던 시간이 넘 짧았던 것 같아요..
    항상 재미있게 후기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09.02 18:37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미국에 계신 것 아닌가요? 멀리서 댓글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예감엔 복 많이 받으실 것이 확실합니다.

  • 13.09.02 11:42

    하루의 여정이 그대로 느ㄲㅕ지는 글입니다. 감탄합니다.~~

  • 작성자 13.09.02 18:38

    감사합니다. 달가듯님의 열정과 모습도 보기 좋아요. 글구 감탄은 정말 아니구요......

  • 13.09.02 12:03

    벌에 쏘인 분이 있었군요. 괜찮아야 할 터인데...
    맛갈스런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9.02 18:38

    다행히 아래 온누리님께서 괘안타고 하니 다행이네요... 개인적으로 바븐 신 것 같은데 바우길을 위한 열심과
    열정이 좋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02 18:41

    바우길에서 가정 먼저 친해진 분이 피글렛님이 아닌가 합니다. 영의님과 함께 두 분이 편하고 좋습니다.
    앞으로도 1년 선배로서 좋은 조언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진심)

  • 13.09.02 14:55

    일행중 의사 선생님이 계셔서 응급처치는 받았고
    119에 실어 동인병원가서 소독하고 주사맞고
    오늘까지도 통증은 있는것 같습니다.아마 똑똑해지던지.멍청해지던지
    둘중에 하나가 될것 같구요.딸하나 보내야하나 했는데 걱정안해도 될것 같기도 하네요.
    그놈의 벌이 어리고 이쁜것은 알아가지고 3방이나 쏘였더라구요. 아마 아침에 향기
    삼푸로 머리를 감았던것이 벌이 달려들었던까닭이지 않나 쉽습니다.
    날씨가 시원해 모자도 안썻던것도 머리에 쏘인 원인이구요.
    많이 놀랬지만 지금은 안정을 찾아 학교도 같거든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으로 기록되겠지요.

  • 13.09.02 18:14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빨리회복되기를 빕니다..._()_

  • 작성자 13.09.02 18:43

    정말 다행입니다. 걱정을 했습니다. 멍청해질 것 같진 않구요.... 아마 더 똑독해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많이 놀랐을터인데 시원한 맥주 한잔 하시고 기분 좋은 음악 들으면서 컨디션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13.09.03 12:58

    다행입니다. 아파야 큰다지요? 큰성장과 추억을 남기라고 벌이
    선물했나 봅니다. 벌침이 만병통치 면역주사니까요 ㅎㅎ
    의미있는 경험이 될겁니다. ^0^

  • 13.09.02 15:19

    사진과 더불어 재밌는 글....
    웃음 없는 요즘...보는 내내 미소를 머금었습니다...ㅎㅎ

  • 작성자 13.09.02 18:45

    감사합니다. 얼굴은 못 뵈었지만 항상 긍정적 마인드로 사시지 않나 생각됩니다.
    바우길을 통해 건강과 즐거움 그리고 삶의 활력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 13.09.02 15:47

    언제나 처럼 기다림 뒤에 다가오는
    멋진 사진과 재미있고 재치넘치는 글
    오늘도 즐거운 맘으로 감사~~~

  • 작성자 13.09.02 18:46

    남자들이야 대단하게 감정표현을 하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뵈어서 좋았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자주 바우길에서
    뵙겠습니다.

  • 13.09.02 16:52

    헌화로길 걷기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 하셨군요
    84세 초고령이신 오한숙희 어머님 께서도 나오시고 ... 저는 해파랑길 걷기에 다녀오느라 참석치 못했습니다

  • 작성자 13.09.02 18:48

    선배님!! 잘 다녀오셨네요. 지난 주 글에서 말씀하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해파랑길을 좋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습니다. 밝은달이 뜨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어느 가을 날 얼굴 한번 뵙겠습니다.

  • 13.09.02 18:17

    재미있는 글 잘읽고 갑니다
    태생이 강원도 분이시군요..
    청풍명월이 더욱 운치있게 빛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3.09.02 18:50

    감사합니다. 선배님!!! 저는 강원도에서 태어났고 어머니 고향은 평창, 아버지 고향은 평안도로 강원도 핏줄이 맞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자주 뵙겠습니다.

  • 13.09.03 00:43

    이 졸린 밤에 눈을 비비고 웃으면서 보았습니다.^*^
    온누리님 따님이 괜찮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저도 벌에 한 방 쏘여 봤는데 정말 아프더라고요.
    하도 오래 전이라 잊었는데 며칠 아팠던 것 같아요.
    읽는 동안 행복하게 해주시는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님~
    깊은 밤, 좋은 꿈 꾸세요~^*^
    저도 이제부터 손전화라고 해야겠어요~ㅎ

  • 작성자 13.09.03 09:54

    지솔님!! 즐겁게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내용이지만 누군에게 즐거움이 있다면 정말 만족합니다. 바우길의 발전과 회원들의 안부에 관심을 가져주시어 감사드리고요,,, 건강진 얘기 같지만 아직도 소녀의 순수한 마음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03 09:56

    그렇네요... 하긴 회원수가 7000명이 넘으니,,,, 말띠들이 제일 많은 줄 알았는데 회랑이띠들도 만만치 않네요....
    반갑습니다. 무심님.

  • 13.09.03 13:03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 닉네임에 마음이 담겨있네요.
    사진과 후기 상세히 더듬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
    다음엔 제 독사진하나 부탁? 아니 여럿이라도 ~~수고하셨습니다. ^0^

  • 작성자 13.09.03 17:33

    그래요.. 즐겁게 걸으신 것 같네요. 근데 누구신지 모르니 다음에 걸을 때 말씀을 해 주세요. 그래야 단체사진 뿐만 아니라 독사진도 실어드릴께요.... 다음에 봐요.

  • 13.09.04 14:34

    첨으로 참석했던 커플^^입니다
    산골소녀&희빈 앞으로도 자주 함께걷고 싶어요

  • 작성자 13.09.04 15:11

    아, 위에 (커플)사진에 있는 분인가요? 그래요. 반가와요. 짝꿍이랑 자주 와요.. 걷는 재미를 느끼면 건강에도 좋고
    정서에도 참 좋지요.. 자주 봐요.

  • 13.09.07 23:11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바우길을 못나가고 있어요
    밝은달 아래 시원한 바람님의 사진과 글로 대리만족합니다
    담에 뵙기를 ~~

  • 작성자 13.11.14 21:54

    착하신 가야트리님!!1 정말 오랫만에 댓글에 답글 다네요...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이러저러한 사정을 잘 알고있지요.
    드릴 말씀은 오직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4.04.30 14:43

    스크랩 합니다. 누구냐구요? 글쓴이 바로 밝은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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