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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영상 5월 중순 풍경~사진동영상~(2026.05.14~15)
이현수 추천 0 조회 30 26.05.15 17:2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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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5.15 20:16

    첫댓글 ♬ 슬픈 자규의 노래 ♪

    달 밝은 밤 두견새가 슬프게 울 제
    시름을 잊지못해 다락 위에 기대노라
    네 울음소리 너무 슬퍼 나 듣기 괴롭다
    네 소리 없으면 내 시름 없을 것을

    하늘은 귀머거린가 슬픈 하소연을 듣지 못하고
    어찌하여 수심 많은 내 귀에만 홀로 들리는가
    이 세상 괴로운 사람에게 말을 전하노니
    춘삼월엔 자규루에 부디 오르지 마오

    한 마리 원통한 새가 궁중을 떠나
    외로운 그림자로 푸른 산을 헤매노라
    밤마다 잠 못 이루고 한은 끝이 없구나
    두견새 슬피 울고 조각달은 밝은데

    하늘은 귀머거린가 슬픈 하소연을 듣지 못하고
    어찌하여 시름 젖은 내 귀에만 홀로 들리는가
    이 세상 괴로운 사람에게 말을 전하노니
    춘삼월엔 자규루에 부디 오르지 마오

    천만리 머나먼 길, 고운님 여이고
    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위에 앉으니
    저 물도 내 맘 같아 울면서 흘러간다
    내 눈물 넘쳐 흘러 온 세상을 적신다

    하늘은 귀머거린가 슬픈 하소연을 듣지 못하고
    어찌하여 시름 젖은 내 귀에만 홀로 들리는가
    이 세상 괴로운 사람에게 말을 전하노니
    춘삼월엔 자규루에 부디 오르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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