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레이저 무기, 천광
KF‑21 전투기에 적용 논의되는 ‘천광(天光)’ 레이저 무기는 한국이 세계 최초로 실전 배치한 레이저 대공무기 체계로, 드론·소형 무인기 요격에 특화된 차세대 방공 기술입니다. 현재는 지상 고정형(Block‑Ⅰ)으로 운용 중이며, 향후 KF‑21 탑재 가능성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 천광(天光) 레이저 무기 개요
○ 개발 주체: 국방과학연구소(ADD)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출력: 약 20 kW급 광섬유 레이저
○ 작동 원리: 레이더로 표적 탐지 → 가시광/적외선 카메라 추적 → 700℃ 이상 열에너지 조사 → 드론 엔진·배터리 파괴
○ 실전 배치: 2025년 서울 수도방위사령부에 Block‑Ⅰ 배치 (세계 최초 실전형 레이저 무기)
○ 비용 효율성: 1회 발사 비용 약 2,000원(전기료 수준) → 기존 미사일 대비 수천 배 저렴
■ KF‑21 적용 가능성
○ 모듈화 설계: KF‑21은 센서 퓨전·확장성을 고려한 플랫폼으로, 천광 후속 모델(Block‑Ⅱ/Ⅲ)의 기동형·고출력 버전을 항공기에 탑재하는 연구가 진행 중.
○ 전술적 의미:
- 드론·미사일 요격: 근거리 위협에 즉각 대응 가능
- 무한 탄약 개념: 전기만 있으면 지속 발사 가능
- 운용 비용 절감: 장기적으로 KF‑21의 전투 지속 능력 강화
■ 천광 Block 발전 단계
| 블록 | 출력/특징 | 플랫폼 | 목표 시기 |
| Block‑Ⅰ | 20 kW, 단일 표적 요격 | 지상 고정형 | 2025 실전 배치 |
| Block‑Ⅱ | 출력·사거리 향상 | 차량·함정·항공기 탑재 | 개발 진행 중 |
| Block‑Ⅲ | 100 kW 이상, 미사일 요격 | 기동형 | 2028 목표 |
| Block‑Ⅳ (예정) | 300 kW급 | 해군 함정·공군 전투기 | 2030 이후 |
■ 한계와 과제
○ 기상 조건 취약: 비·안개·먼지 → 출력 저하
○ 동시 교전 한계: Block‑Ⅰ은 드론 1대씩 순차 격추 → 스웜 공격 대응은 후속 모델 필요
○ 에너지·냉각 문제: KF‑21 탑재 시 고출력 전력 공급과 냉각 시스템 확보가 핵심
■ 결론
천광은 세계 최초 실전 배치된 레이저 대공무기로, KF‑21에 적용될 경우 한국 전투기의 6세대 무기체계 진화를 상징합니다. 현재는 지상형 Block‑Ⅰ이 운용 중이며, 항공기 탑재형 Block‑Ⅱ/Ⅲ가 개발되면 KF‑21은 레이저 무기를 장착한 최초의 전투기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