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우리 엄마 예언 하셨지. 푼수 라고 엄마 말은 틀린 적이 없어 나이 육십이 넘도록 난 푼수다주렁주렁 따라 다니는 후회들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나의 비밀들 숫자가 커지면 계산을 못했던 산수 시간처럼 뜻도 모르고 읽었던 영어책처럼 오늘도 계산 못하고 뜻도 모르는 푼수의 하루 기도한다 부디 너의 기억이 짧아 내가 질질 흘린게 사랑 뿐이었길
첫댓글 언니는 저를 숙맥이라 했어요.콩인지 보리인지 구별 못하는 천방지축이라구요.그러나 거친 인생은 저를 야물다고 해요.하지만 제 안에 숙맥이 살아요.그래서 글을 뱉아내는 것 같기도 하거든요ㅎ허풍님의 그 기질 그 느낌 저는 참 좋아요.
첫댓글 언니는 저를 숙맥이라 했어요.
콩인지 보리인지 구별 못하는 천방지축이라구요.
그러나 거친 인생은 저를 야물다고 해요.
하지만 제 안에 숙맥이 살아요.
그래서 글을 뱉아내는 것 같기도 하거든요ㅎ
허풍님의 그 기질 그 느낌 저는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