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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요
1. 취지 및 목적
1) 천심원특별철야정성 700회 승리권을 상속받아 701회 새출발을 위하여
2) 천원궁천일성전승리봉헌과 비전2027승리를 위한 결의의 장 마련
3) 신경인국 소망가정 축복 승리를 위해 (2023년 5월까지 300쌍)
2. 일시 : 천일국 11년 천력 1월 27일-28일 (양02.17-18) 오후9시~오전1시
3. 장소 : HJ 천보수련원 천성왕림궁전 2층 대성전
4. 대상 : 제1지구 목회공직자 및 전 축복가정, 휴면식구, 새식구
5. 참석인원 : 약1,500명
Ⅱ. 식순
Ⅲ. 신경인국 천심효정봉헌 부흥마당 주요내용
천일국 11년 천력 1월 27일 (2023.02.17.) 금요일 오후 9시~익일(오전1시)까지 HJ 천주천보수련원 천성왕림궁전 2층 대성전에서 제700회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의 대승리권을 상속받아 701회를 열고, 5월 5일을 향해 77일 남은 시점에서 심기일전하여 재출발하기 위해 신경인국 천심효정봉헌 부흥마당이 진행되었습니다.
700회가 넘으면 새로운 영계권이 만들어진다 하신 참부모님 말씀에 따라 금번 제701회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은 천상의 참아버님을 중심으로 영계가 총 출동하여 절대성령의 협조를 받은 가운데 1573차 효정천보특별수련의 조건을 갖추어 진행되었으며, 신경인국 전 축복가정, 휴면식구, 새식구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 단체사진
이날 특별정성은 김종진 HJ천주천보수련원 기획국장의 사회로 1부에는 김석진 대교구장의 개회기도, 신경인국 대교구장의 효정봉헌서 봉헌, 주진태 회장의 인사말씀, 정세진 평화대사의 효정간증, 김명옥 센터장의 천보역사보고, 크리에이트어젤리아의 효정공연, 이기성 천심원장의 말씀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에는 선문 UPA 21일 수련생, 일본연수팀, 크리에이트어젤리아의 특별찬양과 진인성 대교구장, 안호열 본부장, 김인천 사무총장의 합심공명기도, 천심찬양단의 합심찬양, 배춘기 사무처장의 합심공명기도, 주진태회장의 축도, 김신한 부회장의 억만세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사회: 김종진 HJ천주천보수련원 기획국장
김석진 대교구장은 개회기도를 통해 환희와 설렘, 기쁨의 대명사가 된 천원궁 천일성전 승리봉헌을 위해 향해가는 모든 공직자와 중심식구들이 심정의 고향인 이곳 천심원에 모였다고 하며, 참부모님께 받은 참사랑을 바탕으로 위하여 살면서 선한 영향력을 얼마나 미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는 것을 이 시간 다시 생각하면서 새롭게 결의하는 신경인국이 되길 소망하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 개회기도: 김석진 서울북부대교구장
이어서 김신한 부회장, 진인성 대교구장, 김인창 대교구장, 전동준 교회장은 신경인국 모든 식구들을 대표하여 효정봉헌서를 천지인참부모님께 봉헌하였습니다.
▲ 효정봉헌서 봉헌
주진태 회장은 ‘아 천원궁 천일성전 D-77’이라는 말씀을 통해 원리강론 567페이지에 “하나님의 뜻을 높이는 하늘탑을 중심하고, 모든 민족의 언어가 하나로 통일되지 않으면 아니 된다” 라고 나와있는 것처럼 천일성전 천승탑을 중심삼고 새로운 시대가 열림을 말씀하면서, 천일국 11년 천력 3월 16일 천원궁 천일성전 봉헌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양력으로 2023년 5월 5일인 그날은 단군신화 시절부터 시작된 삼신 마고영고절인 대영절과 대한민국 어린이 날 100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며, 하늘부모님의 날 55주년과 참부모님 성혼 63주년, 참아버님 탄생 103주년, 참어머님 탄생 80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였습니다. 특히 팔순은 한국에서 산수연이라고 하는데, 한자를 보면 하늘부모님 성회의 큰 우산아래, 자기 십자가를 감사한 마음으로 거꾸로 지며, 사위기대를 이룬 사람이 들어가는 곳이 천일성전임을 한자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천원궁 천일성전은 하늘섭리의 완성이요, 인류역사의 완성이기에 하늘탑에 이름을 새겨 영원토록 하늘부모님의 품안에서 그 이름이 남겨질 수 있도록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뤄드리는 효자 효녀가 되길 부탁하며 인사를 갈음하였습니다.
▲ 주진태 제1지구 회장의 인사말씀
다음으로 정세진 평화대사는 효정간증을 통해 청평수련 40일 수련을 받으면서 전도된 스토리와 코로나에 걸리면서 사망확률이 70~80%라고 판정받은 상황 속에서 참부모경을 밤새도록 훈독하면서 영인체의 불이 육신의 온도를 눌러서 열을 내린 은혜로운 간증을 전해주었으며, 김명옥 세계본부 효정 참가정 센터장은 ‘천보섭리역사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찬양역사, 효정봉헌서, 방계해원, 중심영해원에 대한 은혜로운 설명과 효정간증들을 소개하며 천보섭리역사의 기적을 실감하게 하였습니다.
▲ 정세진 평화대사의 효정간증
▲ 김명옥 세계본부 효정 참가정 상담센터장의 효정간증
이후 크리에이트어젤리아는 이기성원장이 개사한 ‘가고파 참부모님께’ 찬양을 통해 참부모님을 향한 그리움과 감동의 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
▲크리에이트 아젤리아의 찬양 ‘가고파 참부모님께’
이기성 천심원장은 말씀을 통해 참어머님께서 천심원 철야정성을 지시하신 후 횟수가 쌓여가면서 은혜의 간증이 늘어간다고 하며, 지난 2월 16일 2100명이 모인 천심원특별철야정성 제700회를 진행하면서 실체성령의 은혜를 받은 간증들을 전해주었습니다.
또한 천원궁 천일성전 봉헌을 위한 43구좌를 승리하였는데 조상들이 춤을 추며 기뻐하는 모습에 함께 춤을 추다가 꿈을 깼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배후에 있는 모든 조상들의 몫을 대신해서 이 마지막 시대에 천원궁을 모시고 승리를 지상에서 이뤄나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의 승리는 나를 협조하는 조상들의 승리도 된다고 말씀하였으며, 701회 때부터는 새롭게 천심원이 완성기를 시작하는 날로 효정의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 새로이 출발하는 철야정성이 되길 축원하며 말씀을 마쳤습니다.
▲이기성 천심원장 말씀
2부를 시작하면서 선문 UPA 21일 수련생들은 특별찬양을 통해 합심기도의 시간을 은혜롭게 열어주었습니다. 합심기도는 진인성대교구장을 시작으로 일본연수팀의 특별찬양, 안호열 본부장의 합심기도, 크리에이트어젤리아의 특별찬양, 김인천 사무총장의 합심기도 후 천심찬양단의 합심찬양으로 은혜를 더하며, 배춘기사무처장의 합심공명기도가 이어졌습니다.
▲선문UPA 찬양
▲진인성 서울남부대교구장의 합심기도
▲일본 연수팀 특별찬양
▲안호열 본부장의 합심기도
▲크리에이트어젤리아의 특별찬양
▲김인천 사무총장의 합심기도
▲천심찬양단의 합심찬양
▲배춘기 사무처장의 합심공명기도
다음으로 제1지구 주진태 회장은 천심원철야정성을 통해 참아버님께서 지상에 강림하셔서 701회 출발을 시작으로 천원궁 천일성전 봉헌을 기필코 승리하여 신통일세계 안착을 통해 하늘부모님 성회가 지구 땅 끝까지 전파될 수 있도록 소망하며, 신경인국의 모든 지도자와 식구들이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성령의 부활이 되어서 마가의 다락방과 같은 기적이 일어나 모든 식구들이 행복과 기쁨을 어머님께 드릴 수 있는 효정의 자녀들이 될 수 있길 축도하였습니다.
▲ 주진태 제1지구 회장의 축도
마지막으로 천지인참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경배를 올린 후, 김신한 부회장의 억만세 삼창 인도를 끝으로 특별정성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김신한 가정연합 부회장의 억만세 삼창
참부모님 성혼 63주년 및 제56회 하늘부모님의 날을 77일 앞둔 날, 천심원의 은혜를 상속받아 신경인국은 심기일전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새롭게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기쁨과 설렘과 환희의 축복을 내려주신 천지인참부모님 감사드립니다.
Ⅳ. 소감문
△ 신경인국 회장 주진태
천심원 특별철야정성 701회째를 맞이하여 신경인국 천심효정봉헌부흥마당을 세계정성본부인 천심원에서 드릴 수 있도록 1,500여명을 불러주신 크신 사랑과 은사에 감사드립니다. 701회까지의 정성을 부족타 아니하시고 가납하여 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 먼저 감사드리며 대승리를 경하드립니다.
그리고 천상에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며 함께 정성을 들여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천주적 사위기대 효진님 흥진님 그리고 대모님과 절대선령께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도 참어머님의 특명을 받고 이날 이때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정성탑을 쌓아가며, 특히 독생녀 실체성령 참어머님을 통해 살아 역사하시는 하늘의 놀랍고 은혜로운 말씀과 간증과 공명기도로 영인체를 뜨겁게 해주시는 이기성 천심원장과 특별철야팀의 노고를 하늘은 기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천심원 특별찬양팀의 노래를 양손을 벌려 함께 따라 부르는데, 누군가 오른손을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서 효진님께서 오셨냐고 여쭈어도 반응이 없고, 흥진님께서 오셨냐고 여쭈어도 반응이 없어서 ‘그럼 아버님께서 제 손을 잡아주고 계십니까?’ 여쭈었더니, 오른손에 더 큰 압력과 더 따뜻한 느낌으로 응답해 주시는 그 순간 억제할 수 없는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아버님께서 부족한 저에게 오셔서 너무나 황공하고 죄송해서 부족했던 정성을 회개하고, 참어머님 모시고 천원궁 천일성전 봉헌과 신통일한국안착 섭리에 신경인국의 책임을 다하여 기쁨과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 오늘 제 손을 잡아주신 아버님께 드리는 효정의 도리라는 것을 고백하였습니다.
저는 1996년 12월 20부터 시작한 전세계 목회자 부부 40일 청평수련 때, 하늘로부터 “영인체암으로 3일 후에 죽는다!”는 청천벽력의 사형선고를 음성으로 듣고, 그 추운 엄동설한에 오직 살고 싶어서 영인체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타락성근성을 씻어내기 위해 몸부림치며 회개의 기도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 하늘의 역사로 지금까지 보너스인생을 살아오면서 “영인체암”에 관해 연구하며 ‘영인체 건강법’이라는 제목으로 신규들에게 ‘창조원리 제6편 유무형실체세계의 내용’으로 강의를 하면서 하늘부모님의 실존과 영계의 실상, 그리고 영인체와 육신과의 관계를 통해 영인체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증거해 왔습니다.
천심원 기도회에서 ‘불을 받았다’는 많은 식구들의 간증은, 바로 영인체가 생소를 받아 온도가 상승하여 생령요소로 화해 다시 몸으로 전이되어 온몸이 불타듯 뜨거움을 느끼는 사례로서,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환경이 700회 천심원 철야를 통해 돌파했다고 어제 강력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0년 6월 1일부터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을 드리며 아버지를 뵙고 사위기대를 만나라’ 명하신 참어머님! 진심으로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천심원을 한국교회와 대륙에 접을 붙여주시고, “교회가 신령과 진리로 불이 꺼지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염려하신 그 말씀 앞에 저희들이 부족하고 영적으로 둔탁하여 염려의 대상이 되어서 죄인된 몸으로 회개하며 다시 출발할 수 있는 701회의 기도회에 신경인국 모든 지도자와 식구들을 초청해 주신 천지인참부모님께 다시 한번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실체적인 천주적 가나안 로정을 선두에 서시어 이끌어 주시는 하늘부모님의 독생녀 실체성령 참어머님의 강녕하심과 성수무강을 위해 1,500명의 참석자 신경인국 식구일동 경배 드리며 축수 올립니다.
어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신경인국 가정연합 부회장 김신한
참부모님의 크나큰 은혜로 701일 천심원 철야정성을 마쳤습니다. 하루하루의 정성이 이토록 큰 정성의 하늘탑을 쌓아 올릴 수 있었음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다 같은 하루라고 할 수 있으나, 1일과 701일째가 너무나 큰 영적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하고 놀라운 정성 시간에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참어머님께서 흥분과 희열이 가득한 소망으로 천일성전 봉헌을 고대하고 계시는 심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부모님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이 지상의 삶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 때인지를 마음으로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주진태 회장님께서 설명해주신 천일성전에 대한 섭리적 의미와 가치의 설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축복가정들이 승리해야 할 책임분담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리고 이기성 원장님께서 강조하신 말씀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영계에서는 지금의 때에 섭리의 최전선에서 저희를 이끌어 나오고 계시는 참어머님을 위해 더욱 더 천심과 하나되어 나가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것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대는 참어머님과 하나 되어야 반드시 승리할 수 있으며 참어머님과 하나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심원과 하나되는 길임을 명확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의 교회와 식구님들이 더욱 천심원과 하나되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701일째의 귀한 정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천지인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신경인국 UPF 부회장 신인선
존귀하옵신 실체성령 독생녀 참어머님! 성수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경인국 중심식구 1,500명이 함께 한 가운데 천성왕림궁전 대성전에서 거행된 ‘제701회 천심원 철야정성’은 은혜 충만의 장이었습니다. 신통일한국을 이루기 위한 식구들의 뜨거운 열기는 천보찬양역사 및 조상해원식을 출발로 해서 기도회가 무르익어 갈수록 더욱 가열차게 달아올랐습니다. 정세진 평화대사와 김명옥 센터장의 보고는 천심원을 중심한 실체성령 역사가 우리들의 삶에 얼마나 깊이 찾아오시는지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기성원장은 천심원 정성이 700회를 넘어서며 하늘의 역사가 차원을 달리하여 전개되고 있음을 전하여 주시며, 우리들이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 절대적으로 하나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힘주어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주진태 회장은 천원궁 천일성전 봉헌을 77일 앞둔 이때에 우리 모두 실체성령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사생결단으로 나가자고 당부하였습니다. 신경인국 목회자와 중심식구들은 한마음과 한뜻으로 목 놓아 합심기도를 올리며 천원궁 천일성전을 반드시 우리의 정성으로 봉헌해 올릴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세 사람이 모여 하늘을 붙들고 기도드리면 외면치 않으신다는 말씀과 같이 오늘 1,500명 신경인국 목회자와 중심식구들이 하늘 앞에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실체성령 독생녀 참어머님을 모신 가운데 천원궁 천일성전을 승리봉헌하여 하늘부모님께서 직접 치리하실 수 있는 터 위에 신통일한국 신통일세계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오늘 701회 천심원 철야정성을 통해 다시금 마음의 옷깃을 여미고 앞을 향해 정진해 나갈 것을 결의하고 다짐하였습니다. 크신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서울북부대교구장 김석진
사랑하는 참어머님.
참어머님께서 인도해주신대로 이기성천심원 원장을 중심삼고 천상에 계신 참아버님께서 지상에 현현하실 수 있게 정성에 정성을 들이며 700회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의 크나큰 은혜를 상속받고자 701회의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에 서울북부대교구 천보가정과, 축복가정, 2세들과 3세들이 한마음으로 양팔 벌려 아버님과 어머님을 목 놓아 외쳐 부르고 그 간절한 효정의 심정을 상속받고 하늘부모님의 꿈, 참부모님의 꿈, 천원궁 천일성전의 승리를 위해 다짐하는 귀한 시간을 가슴속에 새기고 있습니다.
실체성령 독생녀 참어머님! 참어머님의 크나큰 참사랑이 없었다면 저희는 이러한 은혜를 입지 못 하였을 겁니다. 하지만 참어머님의 인도하심과 가르침 속에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 있음에 눈물을 흘리며 감사와 회개를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흘린 이 눈물이 그냥 흩어져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천원궁 천일성전 승리가 실현되고, 천상의 하늘부모님께서 임재 하시어 하늘부모님의 실체이신 천지인 참부모님을 모시고, 천년만년 노래 부르고 춤추며, 기쁨의 눈물로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하신 독생녀 참어머님 우리는 일어나 걷고, 뛰고, 날아가겠습니다. 하지만 참어머님 우리 곁에 계셔주심에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늘 성체 강건하시어 우리의 효정을 받아주시옵소서! 우리가 기쁨을 돌려드리고, 효정의 심정으로 언제까지나 참어머님과 함께하겠습니다. 700회 동안 참어머님의 가르침과 인도하심으로 정성을 들여주신 이기성 원장님과 기도정성팀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도 이분들과 같은 심정권으로 효정의 정성을 상속받고 현장에서 뿌리내리도록 정성들이겠습니다.
△ 인천대교구대교구장 김인창
700회까지 숱한 어려움을 지극한 정성의 심정으로 견디고 극복하며 오로지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과 혼연일체되어 영계를 움직인 이기성 원장님과 천심원 기도팀의 귀한 정성을 배우고 느끼며 체휼해 닮을 수 있는 은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오직 믿음과 오직 정성으로 2023, 계묘년을 돌파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천심원의 뜨거운 정성의 불길을 인천대교구에 연결하기 위해서 4월 16일 청평 찬양팀을 초청해 특별찬양역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심원과 하나되어 영계의 협조가 있을 때까지 기도와 정성으로 매달리는 한편 현장에서의 승리를 위한 활동도 병행하겠습니다.
인천대교구 전체 목회공직자와 전 축복가정은 혼연일체가 되어 천심원의 정성 기반을 상속받고 합심해 지역복귀의 터전을 공고히 다지며, 5월 5일 천일성전 승리봉헌을 위한 정성탑을 쌓아 쌓고 또 쌓아서, 실체성신 독생녀 참어머님께 반드시 승리의 기쁨을 봉헌해 올리겠습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영등포교구장 김인식
코로나 시대를 맞아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참부모님의 특별은혜로 시작된 천심원 철야부흥마당 기도회가 700회를 맞이하여 새로운 차원으로 전개되고 있음이 느꼈습니다. 참아버님이 직접 임하시고 실체성령 참어머님의 치유의 은사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것을 보면서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간증들과 효정봉헌서와 중심영 해원의 역사를 들으면서 제2의 대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 동안 인간의 힘으로 하려고 했었던 어리석음을 반성 회개합니다. 비전 2027 승리의 길은 천심원기도의 대역사로 증거 되도록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이제 천원궁 천일성전 봉헌까지 77일 남았습니다만, 오늘 부흥마당에 참석한 부흥된 식구님들과 함께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모든 은사를 주신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천원궁 천승교회장(1구역) 임영호
특별 철야정성700일을 승리한 천운을 상속해 주신 참부모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77일 남은 천일성전의 승리봉헌을 위해 더욱 하나되어 정진할 것을 결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양천교회장 염상록
어제는 신경인국에서 200명을 포함하여 1,500여명이 참석하여 701회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이 HJ천보수려원 대성전에서 실시되었습니다. 각 종교마다 기도를 중요시 하며 기도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청평수련원을 중심삼고 그동안 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에 이르러서는 신통일한국과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 인간들의 타락성을 벗고 창조본연의 인간으로 돌아가는데 있어 참어머님께서 천심원기도실을 허락해주시고 전세계 모든 축보가정들이 참석하여 하늘의 섭리에 동참하고 승리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천심원 기도를 강조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 말씀에도 영계가 중심이고 주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하여 보이지 않는 영계보다는 보이는 지상의 생활을 중심하여 생활하다보니 신앙의 성장과 발전이 이루어 지지 않고 정체되어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참부모님의 말씀가운데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지상에서 먼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을 텐데 타락함으로 영계에서 먼저 통일된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이 지상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접하고서야 참부모님의 심정을 헤아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철야정성은 700차까지의 정성의 기대위에 이루어진 승리의 운세가 701차를 통해 실체적으로 축복가정과 인류 앞에 실체적으로 역사하시는 축복의 첫출발의 날이라 그런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몸도 마음도 가볍고 찬양과 말씀에 더 깊이 집중하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회개하는 심정으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큰소리로 외칠 때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평안해지며 몸과 마음이 정화되어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 701차 특별철야 정성을 기점으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에 대한 효정의 심정으로 더욱 부활하는 삶으로 천원궁 천일성전 승리봉헌에 참여하고 3대 축복을 이루어 가는 천보가정으로서 부부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참어머님을 해방 석방시켜드리기 위해 정성과 노력을 다하여 승리할 것을 결의하며 출발하겠습니다.
△ 인천대교구 주안교회장 김환섭
하늘부모님성회시대 천심원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700회에 이르기까지 전개되어져 온 내용을 정세진 평화대사와 김명옥 센터장이 대표적으로 증거해주셔서 참어머님께서 말씀하신 황금기를 실감하는 701회 특별철야정성이었습니다. 효정천보특별수련의 찬양역사는 철야정성을 위한 은혜를 더하여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효정공연과 이어지는 말씀, 합심기도는 철야기도회에 누가 참석해도 은혜로운 정성시간이 되겠다 싶습니다. 701회 천심원 특별철야정성 천일국 11년의 기쁘고 설렘 환희로 맞이하신 참어머님의 깊은 뜻을 헤아려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참부모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인천대교구 남부천교회장 이인호
신경인국 천심효정봉헌 부흥마당 제701회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에 함께 해 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과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참어머님의 특별지시로 특별철야정성을 들이신 세계정성본부의 이기성 원장님을 중심하고 특별철야정성을 들이신지 701회째가 되는 특별한 날에 불러주시고 천보찬양역사를 통해서 몸과 마음을 정화하며 특별철야정성에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주진태 회장님의 말씀을 통해서 천심원 특별철야 정성이 700회의 대 승리권을 상속받아 5월 5일 천원궁 천일성전을 승리 봉헌하는 날을 향해 D-77일을 남겨둔 시점에서 맞이하는 701회의 큰 의미를 깨닫고 하늘부모님과 참아버님께서 함께 하시고 살아 역사 하시는 실체성신 참어머님과 함께 절대 하나 되어 재출발하는 축복의 한날이었습니다.
정세진 평화대사의 효정간증의 시간을 통해서 성경의 구절이 생각났습니다. ‘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먼저 된다.’ 참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휼하고 말씀을 실천하는 신앙인의 모습을 보게 되면서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명옥 센터장의 천보역사의 보고를 통해서 HJ천주천보수련원의 가치를 더 크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찬양과 안수 그리고 효정봉헌서의 은혜와 우리의 몸속에 자리하고 있는 중심영 분립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를 사랑을 품어 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는 참부모님의 크신 은혜를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합심공명 기도의 시간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하늘 앞에 고백하고 모든 것을 투입하여 간절한 심정으로 영계를 총 동원해 주시는 참아버님과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 그리고 절대 선령 조상님들과 살아 역사 하시는 실체성신 참어머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 것을 절대 믿고, 절대하나 되어 지상의 책임분담을 다하여 하늘 영계권이 움직일 수 있도록 간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번 701회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의 시간을 통해서 이제 현장에서 비전 2027 신통일한국, 신통일세계를 향하여 중단 없는 전진의 길을 다시금 재출발의 충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천지인 참부모님의 성수무강을 기원드리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천원궁 천승교회장(3구역) 김선학
특별철야정성 가운데 찬양역사와 조상해원식의 뜨거운 찬양과 기도는 저를 온전히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심정가운데 인도하는 것 같았습니다. 무거웠던 몸이 가벼워지고 어지러웠던 심정을 바로 잡고 천심원특별철야정성을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주진태 회장님의 말씀은 참으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심정으로 하늘의 역사하심이 이 땅 가운데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제사장이 제를 드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701회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에 참여한 많은 식구님들에게는 하늘의 천복이 가득 담아 갈 수 있도록 축복의 말씀을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심정으로 하늘 뜻길을 따라 책임을 다하는 아들이 되겠다는 심정의 울림이 있었습니다. 효정간증과 천보역사보고는 참으로 하늘이 깨달음을 주시는 뜻 깊은 간증과 보고였습니다. 하늘이 함께 하신다면 내가 원하고 바라는 모든 것 하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 가운데 분명히 승리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기성 원장님의 독생녀 참어머님의 증거는 참으로 놀라운 증거였습니다. 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요 천지인참부모님 억만세를 부르는 귀한 말씀의 시간이었습니다. 독생녀참어머님 억만세~ 억만세~ 억만세~
성령의 실체로 오신 독생녀참어머님 성수무강 하시옵고 옥체보존 하시옵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소감을 마치겠습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서대문교회장 방철웅
‘701차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을 통해서 여러 가지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목회를 해 온 기간, 식구님들과의 관계, 섭리 앞에 책임, 목회자로서의 자세, 향후에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전체적인 것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어머님게서 계신 황금기를 놓쳐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천원궁 천일성전을 위한 정성도 4월 말까지는 봉헌해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다시금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있겠지만, 혼신의 힘을 다해서 슬기롭게 해쳐 나가고자 하늘부모님에게 지혜를 부탁하였습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흑석동작교회장 라훈일
은혜로운 말씀과 간증으로 참석한분들 모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기도 중간 중간에 찬양이 있어서 전보다 더 좋았고 기도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참부모님 말씀에 따라 정성을 열심히 들이는 결의를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동대문교회장 전동준
신경인국 천심효정봉헌 부흥마당 제701회 천심원 특별 철야정성 성령충만! 은혜롭게 참석하였습니다. 참어머님의 말씀에 의거 2020년 6월부터 시작하셔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일구월심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이어 오신 이기성 천심원장님과 천심원특별정성팀과 수련원 모든 직원의 노고에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 성신실체 독생녀 참어머님 앞에 절대신앙 절대복종의 기준으로 신령과 진리로 섭리 현장을 진두지휘 하시려는 주진태 회장님의 리더십과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전날 제700회까지의 승리한 운세를 모두 상속받고 새로운 출발의 신호탄으로 신경인국의 약1,500명의 식구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진행된 특별정성 이었습니다. 찬양과 간증 말씀 합심공명기도...등 약 3시간의 프로그램이 막힘없이 물 흐르듯 진행됨에 더욱 은혜가 컸습니다.
여세를 몰아오는 5월 5일 역사적인 한날! 천원궁 천일성전 봉헌 대 승리를 성취하고 비젼2027 승리의 고지를 향해 총진군 하겠습니다. 참어머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수무강을 기도드립니다. 아주!
△ 서울남부대교구 송파교회장 송종익
천심원 특별철야정성 701회! 매주 진행하는 철야정성이고 부흥마당이지만 특별한 은사와 축복의 시간이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조상해원식의 은혜도 더하여 사랑의 도가니 축복의 도가니였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진 정성의 기대가 한꺼번에 압축된 엑기스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주진태 회장의 이 시대를 진단하는 예지력과 통찰력에 감사드립니다.
정세진 평화대사의 간증은 투박한 듯 하면서도 은혜의 깊이가 하늘부모님의 역사하심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본인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치유의 은사를 겪으면서 진리를 깨달아가는 놀라운 간증이었습니다.
천보역사보고는 이 시대 하늘이 함께 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기적같은 일이 누구나 원하면 이룰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조상들과 함께 하기에 불가능도 가능으로 변화될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항상 앞장서서 정성의 기대를 쌓고 계시는 이기성 원장님의 말씀은 참어머님과 하나되는 것만이 사는 길임을 알려주시며 몸소 보여주고 계십니다.
중간 중간에 찬양의 은사로 지루하지 않고 지치지 않게 청량제 역할에 감사드립니다. 간절한 통성보고의 시간 온몸이 전율되는 감동의 순간에 감사드립니다.
△ 인천대교구 계양교회장 조남문
701차 천심원특별철야정성을 맞아 참부모님과 하나된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게 해주신 독생녀 성신실체 참어머님 감사올립니다. 그동안 천심원철야정성에 많은 은혜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공명기도를 위해 아버지 어머니를 부를 때 어린아이를 품어주시는 참부모님의 심정을 느꼈습니다. 이토록 애타게 부모님을 찾는 자녀들의 외침을 그 시간 함께하시는 참어머님께서 듣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매일 철야정성을 드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아시는 어머님께서 철야정성을 지시하신 것은 저희들이 참부모님과 공명을 해서 스스로 깨닿게 하시려는 뜻이 느껴졌습니다. 그런 참어머님의 사랑을 느끼고 힘을 얻어 교회에서 식구들에게 말이 아닌 사랑으로 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참부모님의 정성의 땀과 눈물이 서려있는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큰 사랑과 힘을 얻었습니다. 참어머님 안식하실 수 있도록 천원궁을 승리봉헌해 드리고 천보가정교회를 확산해 신통일한국, 신통일세계를 안착시키는 주인이 되겠습니다. 참어머님 성수무강을 기원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중랑교회장 홍인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오늘의 절대 감사를 봉헌해 올립니다. 신경인국 주진태 회장님을 중심하고 701회째 천심원 특별정성 및 신경인 천심효정부흥마당을 통해 새로운 영적인 무장을 하고 출발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천보찬양역사를 통해서 영적으로 한층 온도를 높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진태 회장님의 ‘아! 천원궁 천일성전’의 말씀은 오늘의 섭리를 걷는 우리들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해 주셨습니다. 또 효정간증과 천보역사 보고는 천보수련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시켜 주셨습니다. 이기성 천심원장님이 말씀은 저의 마음을 콕콕 찔렀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어떤 심정으로 달려가고 있는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섭리적인 이 때를 더욱 간절함으로, 정성으로 채워나가야 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합심공명기도의 시간은 모두를 한 마음으로 묶어 놓았습니다. 합심기도와 찬양, 합심기도와 찬양을 번갈아 가면서 모두를 하나되게 하였습니다. 마지막 주진태 회장님의 축도는 모든 것을 하늘에 봉헌하며 참부모님과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천원궁 천일성전 봉헌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800일, 900일, 1000일 갈수록 뜨거워지고 영적인 역사가 일어나는 그 현장에 항상 함께하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절대적으로 모시고 소망찬 천일국 안착을 향해 사생결단, 전력투구, 실천궁행하는 자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참어머님 만수무강 하시옵고 사랑합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중구교회장 김상효
중구교회에서는 축복가정, 청년을 포함한 약 20명의 인원이 참석하여 천심원의 은혜를 받으며 정성을 들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작 전 찬양역사를 통하여 우리의 몸, 마음을 영분립을 통하여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이후에 주진태 회장의 인사말씀을 통하여 천원궁 천일성전의 건축은 원리강론에 재림론에 나와 있는 하늘탑을 세우는 실체성전을 건축하는 중요한 섭리적인 사건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이후에 김명옥 센터장의 강의를 통하여 천주천보수련원을 중심한 천보섭리 역사를 축복가정들의 간증을 통해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참석한 식구 가운데 새식구도 있었는데 새식구가 들어도 이해가 될 정도로 조상해원, 축복과 관련된 적절한 내용이었습니다.
이후 이기성 천심원장의 말씀을 통하여 천심원에서 참어머님과 하나가 되면 승리한다는 말씀을 강조하시며 오늘 정성들이는 귀한 발걸음을 통하여 하늘이 역사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른 어느 때보다 천지인 참부모님의 은혜 가운데 701일을 출발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YSP지회장 안태현
존귀하신 하늘부모님, 승리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오늘 이렇게 신경인국 천심효정봉헌 부흥마당를 701회로 신경인국이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2023년 5월 5일에 대해서 주진태 회장님께서 여러 해석을 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참부모님께서는 역시 날짜를 정하실 때, 주역의 대가이시기 때문에 우연 없이 정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역에서는 60년과 100년을 주기로 그 운세로 새로이 뛰기 시작하는데, 어린이날 100주년이라는 것과 참아버님 103주년, 또 여러 행사들이 겹쳐지는 것을 보면서 천운을 몰아치시고 불러일으키시는 참어머님의 지혜를 주진태 회장님께서 직접 밝혀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HJ천주천보수련원을 신령적인 교육장소로 정하시어 참부모님의 영적인 권세를 많은 기적과 이사를 보이시어 수련원을 통해서 영성이 움직이는 증거와 간증을 들으면서 수련원에서 더더욱 신령적인 부분을 저희들에게 성장시켜주시고, 영계와 저희들이 연결되게끔 인도해주시는 참부모님께 더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부흥마당에 참석하기 전 오전에 2019년 성화하셨던 친할머니가 제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여러 집안의 사정이 있었고, 최근 저와 제동생들에 대한 중심영분립 13수를 완료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가 오셔서 저는 신기했습니다. 저희 집안은 몽시에 민감한 집안입니다. 저희 아버지와 저는 몽시를 통해서 배우자를 맞이한 바 있습니다. 제 아내는 현재 임산부로써 수련원에서 40일 수련을 받는데, 찬양역사 중 친할머니가 영적으로 직접 오셨습니다. 솔직히 저는 몽시만을 통해서 영안이 열리는데 안사람은 지상세계에서 여기서 수련을 받을 때 영안이 열려서 놀랐습니다. 제 아내에게 제사를 지낼 때 친할머니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집안 사정상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못하지만 민감한 내용이었습니다. 천지인 참부모님 절대선령을 통해서 메시지를 주시고, 집안의 문제를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부흥마당을 통해서 저와 연결되어있는 조상들의 과거들을 청산하고 새로이 또 출발하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천원궁 천승교회 부교회장 김형도
오늘 역사적인 700회 특별철야정성을 넘어 새로운 출발을 위한 701회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에 참여하여 참어머님 가르침 속에 700회에 다다른 정성을 상속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청평역사의 기적 같은 사건들 간증을 통해서 듣고 많은 회개를 하였습니다. 나도 이들처럼 간절함을 갖고 간절한 심정으로, 간절하게 기도와 정성으로 참어머님과 함께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실체성령 독생녀 참어머님 늘 강건하시어 우리의 효를 받아주시옵소서 감사드립니다. 700회의 특별철야정성을 인도해주신 이기성 원장님의 정성도 상속받아 우리도 정성의 끈을 놓지 않고 지속해서 참부모님의 심정권 안에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701회 특별철야정성과 신경인국 천심효정봉헌부흥마당을 함께하면서 가슴속에서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비록 몸은 불편했지만 심정이 통하고, 가슴이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박범수 부교회장 박범수
금번 701회차 천심원 금요철야정성을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번 철야에는 1,500명의 신경인국 식구님들 함께 정성들이는 귀한 시간을 통해 1,500명 전체가 하나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효정나눔 효정보고의 시간을 통해 평화대사분의 간증과 김명옥 센터장님 천보찬양역사의 귀한 은사를 통해 찬양역사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몸소 체험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찬양역사에 더 정성들여서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큰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리고, 주진태 회장님, 이기성 천심원장님의 귀한 말씀을 통해 5월 5일 천원궁 천일성전이 승리봉헌 할 수 있도록 저희 축복가정이 끊임없이 정성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강북교회 선교사 현행자
참어머님과 하나되고 천심원에서 기도하면 다 이루어진다. 701회 첨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인천대교구 계양교회 청년대학생 김주식
오늘 701일째 철야정성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특히 오랜만에 대성전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정성을 들이니 옛날 생각이 나 좋았습니다. 이번 한 주 개인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든 시간이었는데, 오늘 청평에서 정성을 들이고, 간증과 말씀을 들으며 많이 치유되었고 큰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특히 간증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새롭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천원궁 천일성전 봉헌을 위해 그리고 2027비전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항상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 서울남부대교구 강서교회 선교사 구로다 요우꼬
오늘 701회 철야기도회를 참석하면서 새로운 기운이 느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족문제, 자녀축복문제로 여러가지 머리가 아프지만 하늘부모님 뜻을 생각하면서 제가 공적으로도 활동할 수 있도록 신앙이 떨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평소와 달리 집중도 되고 기도가 잘되는 느낌이었습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천원궁 천승교회(1구역) 선교사 히데꼬
701회 철야정성에 참석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700회 넘어서 더 크게 더 강하게 영계가 협조해 주시게 돼서 너무 희망을 느꼈습니다. 오늘 이기성 원장님 말씀의 영적파워가 넘치셔서 700회를 넘었다는 말씀을 실감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천심원과 하나되서 강력하게 정성들이고 확실한 목표를 승리해 갈 수 있게 하겠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서대문교회 선교사 우메모또 후미꼬
오늘 참석해서 700회 철야정성의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평화대사의 간증은 하늘이 준비하신 위인을 찾으면 이렇게 영향력이 있고 전도가 되는구나 라고 실감했습니다. 그리고 각 찬양과 기도가 하나님 마음속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따뜻하고 성스럽고 성스러워서.. 솔직한 기도에 눈물도 흘렀습니다.
우리 2세들의 마음을 열고 축복을 받을 수 있게 정성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천원궁 천승교회(3구역) 선교사 사이토시주
701회 부흥마당에 참석하여 눈물, 눈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눈물의 기도회였습니다. 평화대사님의 말씀에서 40일 수련회 참석 중에 실체 성령의 불을 받으셨고 많은 영적체험을 하시면서 청평을 증거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과 동시에 정말 때가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성들이면 들일수록 이러한 간증이 나와야 되고 희망이 생겨야 되는데 저는 신양생활을 하면서 점점 고갈되어가는 스스로의 모습을 떠올리고 그것에 대한 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신앙생활에서 생활신앙으로 변환시키는 중입니다. 정성으로 참된 사람, 가족이 되어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전진하고 싶습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광진교회 선교사 마에다미유끼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김명옥 센터장님의 축복에 대한 간증을 듣고 정성이 부족했던 나 자신을 회개하게 되고 또 부모의 신앙으로 진심으로 기도하면 들어 주시는 하늘부모님이라는 것도 느끼고 희망을 느꼈습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강서교회 선교사 스즈끼요시꼬
아버지 어머니 라고 부르면 정말 하늘에 통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성의 탑은 쌓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 사이사이에 찬양이 있어서 더욱 은혜롭고 기도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천원궁 천승교회 권사 후꾸모토히로미
믿음의 어머니가 목요일에 간다고 해서 저는 오늘 오게 되었습니다. 영상으로 중계를 볼때보다 훨씬 집중되고 참도 안오고 좋았습니다. 요즘에 안좋은일 많아서 힘들었는데 오니까 힘이 나네요~ 평화대사님이 이야기를 듣고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송파교회 선교사 마루야마미와꼬
평화대사님의 간증에 아주 자극을 받았습니다. 기쁨으로 모금과 전도활동도 하시고, 말씀 훈독으로 영인체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코로나를 이겨낸 이야기도 놀라웠습니다. 센타장님의 자녀축복의 간증도 정말 정말 간절해야하고 투입해야 영계가 움직인다는 것 배웠습니다. 제가 정성과 활동의 기반을 쌓지 않으면 그냥 기복신앙인이 되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잘 분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은혜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송파교회 선교사 가루베
교회에서 할 때는 2시간 정도로 끝나지만 오늘은 9시부터 1시까지 하게 돼서 평소의 2배가 되니까 힘들까봐 걱정됐는데 알찬 내용으로 졸지 않고 집중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중심영분립은 아직 한 번밖에 안 했는데 430대까지 조상축복이 아직 반 정도 남아 있어서 그것이 끝나면 타락성을 벗기 위해 그것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강서교회 사모 나까가와나오미
700회 철야기도회 넘으면 참아버님 역사가 크게 일어날 것이라는 내용이 이기성 원장님 목소리가 마치 참아버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아 실감하게 되었고 찬양과 뜨거운 기도정성이 어느 때보다도 강렬함을 느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께서 2020. 6. 1 철야정성을 명하셨을 때 참아버님께서 영계에서 지상으로 직접 역사하실 수 있게 지상의 정성의 기대를 세워야 된다고 하셨다고 들었는데 지상의 700회 정성의 기대로 말미암아 영육계 하나되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날 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부모님과 절대선영이 역사할 수 있도록 마음주관으로 부부가 하나되어 천보가정으로서 승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영등포 권사 김명자
천심회 기도정성 부흥마당 열어주신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벌써 701회차 정성들인 이기성 원장님외 정성팀들 덕분에 우리가 건재한가 봅니다. 말씀과 간증 모두 은혜로웠습니다.
맘껏 큰소리로 친양하고 기도할 수 있어 힐링도 되고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할 때 마음의 안정도 찾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인천대교구 김포교회 식구 이현희
701회 천심원 특별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옵나이다. 저는 오늘 찬양을 들이면서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을 뵐 수 있었고 합심공명기도 시간에는 똑같이 어머님과 아버님을 뵙는 맘으로 뜨거운 영적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양위분을 뵙는 순간 두 분이 웃고 계실 때 저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나서 통곡을 하였습니다. 말씀은 하시지 않았지만 손을 잡으시고 웃어주셨기에 저는 더욱더 눈물이 났습니다. 수 많은 수련을 했지만 이러한 영적체험은 처음으로 체휼하는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저희가정은 천보가정으로서 참부모님께 효자 충신으로서의 사명을 영계에 입성을 하는 그 순간까지 절대적인 삶을 살 것을 다짐합니다. 부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주
△ 서울남부대교구 관악교회 선교사
오늘 701회 부흥마당에 참석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많은 식구들과 함께 참석을 할 수 있어서 은혜로웠습니다. 2세도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나이가 되면 부모님을 걱정하는 마음이 있는데 김명옥 센터장님 간증을 듣고 부모님께 간절한 마음과 정성에 힘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과 만날 수 있고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천심원을 만들어 주신 참부모님한테 감사를 드립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중랑교회 선교사 Y.T
대역사보다 더욱 은혜롭다는 701회 천심원철야정성기도회 참석을 허락해주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감사를 올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성일예배 때 홍인배 목사님의 말씀은 심정의 예복을 입힌 듯 준비하는 마음으로 예배 들여야 된다는 것이 생각나서 나름대로 701회 철야기도회에 대한 심정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몸도 가볍고 시간도 금방 지나갔습니다. 평화대사님의 간증에 제일 감동했습니다. 말씀훈독을 통해 영인체 온도를 높여서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건강해주신 모습에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양천교회 선교사 무라야마아끼
오늘도 귀한 천심효정봉헌 부흥마당을 허락해주시고 대성공으로 인도해주셔서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간증을 열정적으로 말씀하신 평화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훈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기도하는 시간에는 천정궁에 함께 기도정성을 들이시는 참어머님을 느꼈습니다. 찬양하시는 식구님들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감동도 받고 은혜롭고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갈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잠실에서 버스타고 가려고 했지만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버스한대를 놓쳤습니다. 더 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대로 라면 찬양역사도 신청했었지만 시간을 늦어서 참석할 수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시간을 지키지 못 했던 자기자신을 원망했지만 마음을 비우고 조금 늦어도 HJ천주청평수련원에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자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교회의 아는 식구님을 만나 혼자 외롭지 않게 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하늘부모님께서 함께 해주신 거 같았습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천원궁 천승교회 부교회장 시마다코지
정말로 은혜로운 부흥마당이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을 때의 부흥마당이 식구님들에게 불을 붙이기 위해 정성을 모아가는 기간이었다면 700회를 넘어 701회를 맞이한 오늘 부흥마당은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강력한 부흥마당이었습니다. 영계에서 내려진 계시처럼 700회 이후는 놀라운 역사가 벌어짐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발전할 것을 확신합니다. 천승교회의 성화학생들을 많이 데리고 오면 신령과 진리로 완전히 거듭나겠다는 확신이 서는 오늘 하루였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새롭게 거듭난 우리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려서 슬픈 역사를 잊을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많이 감사하는 성화들을 많이 키워서 기쁨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천심원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천승성화학생을 많이 키워서 참어머님께서 기뻐하시는 얼굴을 많이 보고 싶습니다. 참어머님, 이런 날이 올 줄 미리 아시고 이렇게 멋진 친심원 부흥마당을 준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심원이 준비돼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 모릅니다. 하나님과 같은 눈으로 이 세상을 볼 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봅니다. 지난 대역사 때 가족 3명이 13수 중심령 분립을 했는데 저도 하나님의 눈을 갖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많이 흥분됩니다. 하나님과 똑같이 느낄 수 있는 눈을 갖고 하나님 대신 움직여드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참어머님 감사합니다~!!
△ 인천대교구 부천교회 선교사 고이타바시유미
이번 찬양을 시작할 때 오른쪽 팔이 좀 무겁고 아픈 느낌이 있었는데 찬양 후에는 그것이 없어졌고 안수할 때도 침을 맞는 것 같았습니다. 평화대사님간증과 센터장님 말씀으로 훈독으로 영인체 온도가 올라간다는 내용에 열심히 훈독수행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명기도에서는 지금까지의 부족한내용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도록 늘 정성들이고 실천해서 기쁨을 돌려드리도록 노력해나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중구교회 선교사 나까이가와 아쯔꼬
이기성 원장님의 말씀을 통해서 천심원 700회 철야정성의 가치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701회 철야정성 자리의 동참하게 되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몇 번 천심원 철야정성에 참가했지만 이번에 소리를 가장 크게 내면서 공명기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배춘기 사무처장님이 하실 때 그랬었습니다. 평화대사님의 간증도 이번에 2번째였지만 대단한 간증이었습니다. 그걸 듣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 자가 나중에 된다는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천심원에서 더욱더 정성을 잘 들여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700회를 넘었고 큰 희망을 느꼈습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송파교회 권사 이숙자
날씨도 포근한 가운데 부흥마당특별철야에 701회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큰 은혜라 생각되어 집니다. 이기성 원장님, 주진태 회장님, 송파의 송종익 교회장님의 정성아래 천심원기도회에 참석하여 어머님의 섭리에 동참하고 효정간증도 은혜롭고 김명옥 센타장님의 정성어린 40일 철야 정성에 대한 은혜로움에 감명 받았습니다. 늘 병들고 육신이 아픈 것도 영적인 현상도 많다는 것에 놀라고 정성으로 치유되는 놀라운 은혜에 감명 받았습니다. 또 한 어머님의 천일성전 건축의 섭리는 하늘부모님의 마지막 섭리인 천일성전봉헌에 동참할 수 있는 은혜이기에 동참하기 위해 실천해야겠다는 다짐도 해 봅니다. 식구님들과 함께 참여하여 은혜로움 속에 더욱 정성과 자녀축복에 최선을 다하여 하늘 앞에 영광을 돌려드리는 저희 가정이 될 것을 마음속에 결심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송파교회 권사 가와시마 하루미
700회를 넘어 701회 부흥마당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신 하늘의 큰 은혜 앞에 감사드립니다. 평화대사님의 73세부터 시작하신 간증을 듣고 하늘 뜻에 맞게 행동할 때 얼마나 큰 은혜와 기적이 일어나는지 정말 놀라웠습니다. 1+1이 아니라 코로나 완치까지 영적인도의 간증까지 정말 은혜롭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간증이었습니다. 그리고 김명옥 센터장님의 간증도 중심영을 12명 영계로 보내드리고 일어난 기적들을 알게 되어 우리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중심영들을 분립해줘야겠다는 큰 결심을 할 수 있었고, 이런 방법이 우리에게 있다는 사실에 정말 감사합니다. 700회를 넘으면 참아버님께서 직접 큰 역사를 하게 된다는 말씀이 이런 걸까 생각했습니다. 부디 오늘의 결심을 다 실현하고 우리 아이들이 모두 축복을 받아 하늘에 대한 효정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이 될 날을 고대하면서 하나하나 간절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큰 은혜를 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인천대교구 인천계양 선교사 하꼬자끼토모에
부흥마당 700회가 넘으면 영계가 변화한다는 희망을 느꼈습니다. 회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강북교회 선교사 이이무라 미치꼬
독생녀이신 참어머님의 은혜로 천심원 철야기도회를 시작해서 700번째를 넘어 701번째에 참가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이기성 원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정성의 토대위에 성신의 역사를 받을 수 있게 된 많은 간증을 듣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은혜에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 더욱더 정성의 탑을 같이 쌓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강서교회 선교사 고바야시마사요
간증은 하늘부모님의 역사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김명옥 센터장님 보고를 듣고 저희 가정도 중심영 분립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은혜를 많이 받았던 것은 합심기도 사이사이에 있던 찬양이었습니다. 가사 하나 하나가 가슴에 와 닿아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자기자신을 한심하게 느낄 때가 적지 않는 저를 그래도 사랑으로 안아주신 천지인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하는 중에는 ‘책임자’란 말이 떠올랐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원장님, 회장님 등이 생각났고, 저는 우선 제 가정의 사랑의 책임자이고 그 책임자답게 나아가야 한다고 크게 느꼈습니다. 천성왕림궁전 대성전에서 하는 철야정성 기도시간은 저에게는 다른 식구님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마음 깊은 곳에서 쏟아져 나오는 기도를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700회란 정성의 탑을 쌓아주게 해주시는 천지인참부모님, 이기성원장님 비롯해서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인천대교구 서구교회 선교사 히라마츠 아야코
마지막 주진태 회장님께서 힘껏 기도하신 모습을 보고 지상에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사신 참아버님의 모습이 떠올려서 많이 울었습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송파교회 권사 이명희
천심효정봉헌 부흥마당에 참석할 수 있어서 하늘 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01회 철야 정성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바벨탑을 쌓았는데 이제는 하늘탑으로 정성들여 참어머님과 하나 되면 못 이룰 것이 없다 하신 참어머님의 말씀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김명옥 센타장님 간증과 중심영을 분립하고 봉헌서을 쓰고 정성을 들여서 자녀들을 축복을 시키셨다는 말씀에 가슴에 절절히 느꼈습니다. 정세진 평화대사님 간증 재미있고도 은혜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이기성 원장님 말씀 지상에서 은혜를 받아야 영계에서 역사하신다는 말씀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천심효정봉헌 부흥마당에 참석함을 감사합니다.
△ 인천대교구 계양교회 선교사 하야시 노리꼬
701회이라는 특별한 뜻이 있는 새출발의 철야정성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평화대사 분이 우리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메시아를 알리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 자신의 신앙자세를 반성하게 됐습니다. 또 이기성 원장님의 생생한 이야기가 영계를 증거하는 놀라운 내용이었습니다. 자신의 기도의 부족함과 확고한 목적을 잃은 마음을 다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영등포교회 권사 김명자
701회차 천심원기도회 부흥마당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아버님, 참어머님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심원에 식구들이 함께 모여 맘껏 큰소리로 찬송하고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참부모님의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을 대신 조금이라도 토해 낼 수 있었습니다. 힐링이 되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성장하면서 치유가 되어 기쁩니다.~~♡
△ 인천대교구 남부천교회 장로 고미네아끼라
HJ천원단지에 오기만 하면 뜻에 대한 긍정적 마음과 신앙의 불씨를 붙여 심정회복이 되는 느낌을 가집니다. 하늘부모님과 나 사이가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만. 사실 이번 천심효정봉헌 부흥마당에 꼭 참여해야 되겠다는 사정은 일본 누님의 경제문제를 해결해달라고 하는 간절한 기원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동안 누나는 교회 식구가 아니더라도 우리에게, 일본에 있는 막내아들을 위해 많은 물질협조를 해줬고 제가 못한 엄마를 돌봐주는 것 등 제 대신 도와줬습니다. 이번 그 누님 가정에 경제적 도움을 주지 못한 것을 효정봉헌서에 담아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절대조상들에게 효정봉헌서에 쓸 것이 많아 미안한 마음도 느낍니다. 머릿속에는 하늘부모님을 위로해드리고 격려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언제 그런 모습이 될까? 불효자인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행사 내내 강력한 기도와 은혜가 쏟아지는 기도회에서 화면의 부모님 사진들을 보면서 눈물만 나오고 열심히 기도하는 옆 식구들 모습에 스스로 믿음의 부족함을 느낍니다. 다시 일상생활에서 지역복귀를 위해 기도정성을 드려도 실천궁행 못하는 것을 이번 기회로 그 용기와 신앙을 주시길 마지막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정 주변에서 저 밖에 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할 때 다시 하늘부모님께 힘내겠다는 다짐을 하는 오늘이었습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천원궁 천승교회 권사 김은열
첫째 입양 보낸 자녀와 둘이서 수련에 접수하여 철야정성에 참석했습니다. 좀 일찍 도착해서 식당에서 식사했는데 딸의 시할머니도 뵈어 인사를 드리고 대성전에 가서 자리를 미리 잡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 한원집에 가서 차를 마시면서 야경도 보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천심원에서 효정봉헌서를 쓰고 카드를 뽑았는데 '하나님과 참부모의 대신가정은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입니다'라는 말씀을 읽고 기도정성을 드린 후 1시간 전에 대성전으로 올라갔습니다. 정성시간 하늘탑은 천승탑, 사랑의 불씨로 참부모가 역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라는 말씀과 '나의 등 뒤에서' 찬양을 듣고 부르면서 너 일어나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은혜 속에 철야정성을 마쳤습니다.
△ 인천대교구 부천교회 선교사 오꾸야마마리꼬
어제 701회 부흥마당에 저와 남편, 딸 3명 같이 참석했습니다. 사실은 정성보다 중심영 분립을 특별히 할 수 있다고 들어서 이번에 꼭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족 4명분을 3수씩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남편은 20년 만에 수련원에서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찬양노래를 같이 부르니까 "걸어라 일어나 내가 밀어줄테니.." 참부모님께서 말하시는 것 같았습나다. 감사합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천원궁 천승교회 선교사 구라사와 미유키
개인적인 어려움이 커서 가족으로 참석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청평에 가지 못했던 시간이 길었는데 직접 참여하면서 은혜가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평화대사님의 간증은 희망적이고 우리 식구한테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영계를 증거하고 김명옥 센터장님의 간증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청평역사를 통해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고 해서 희망적이었습니다. 지금 저희 집에서 경제적인 문제도 커서 간단하지 않지만 중심영을 분립하고, 천원궁 천일성전 완성을 위해 헌금승리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도회를 통해서 제가 해야 되는 일은 오직 정성들이고, 희생의 길을 가야 되는 것과 “누구한테 맡길 수 없는 그 길을 우리가 가도록 해야 하는 하늘의 심정이 더 힘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많은 은혜를 주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중심자분들한테 감사드립니다.
△ 인천대교구 부천교회장 조득제
감동이었습니다. 700회를 넘어 701회째를 맞는 철야정성 및 신경인국의 부흥마당정성이 하늘이 함께하는 가운데, 참부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옵는 참어머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천상의 참아버님 힘을 주시옵소서! 천원궁 승리봉헌을 위한 정성승리를 모든 식구들이 동참하고 참어머님을 위로해 드리자는 저희들의 작은 정성이 오늘 감사와 감격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참어머님의 옥체 강녕하심을 빌며 2027승리를 기필코 이루겠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안고 오늘의 정성을 마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천대교구 서구교회 선교사 나카사토 테루미
천심원 철야 정성이 시작해서 700회를 승리한 기반위에 오늘 같은 엄청난 정성의 은혜를 상속해주신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이 보여주신, 깊은 효심의 정성과 간절하고 진실한 기도, 평화 대사님의 말씀훈독의 역사와 전도활동의 간증 등을 듣고 축복가정으로써 지금까지 아무 실적이 없는 자기 자신이 정말 부끄럽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거일은 다 회계하고, 하늘에게서 이렇게 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신 것 같아서 정말 희망을 가졌습니다. 내 안에 있는 타락성에 주도권을 뺐기지 않고, 오늘 눈으로 확인한 真実, 천심원의 실체역사를 항상 생각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강남교회 선교사 한가희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했던 추억들과 함께 뜨거운 심정도 밀려왔습니다. 일본에서 만물복귀할 때 불렀던 노래(찬양)를 들으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김명옥 센터장님의 말씀을 듣고, 이때까지 잘못 살아왔던 것, 부부사이의 갈등 등 이런 것들이 2세들에게 화살을 맞게하고 있었다고 깨달았습니다. 이제까지 반성은 했지만 마음속 어디선가 ‘네가 나쁜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번 철야기도를 참가해서 무조건 죄송하고 무조건 제가 잘못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실체성신 참어머님!!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회계의 역사가 저에게 일어났습니다. 참어머님의 옷자락을 잡고 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중랑교회 선교사 오츠카쿠미코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는 많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평화대사님의 40일수련 간증과 김명옥 센터장님의 간증을 통해 증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영등포교구 선교사 와타나베 히사꼬
천심원에서 들이고 계시는 정성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자녀들의 축복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자녀들의 신앙생활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하고 있는데 큰 희망으로 다가왔습니다.
김명옥 센터장님의 말씀이나 간증을 듣고 엄마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들을 아주 친근감이 있게 말씀을 해주시고 저도 할 수 있다는 확신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아이들에게 행복해질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고 가르치고 싶어도 아이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너무나 안타깝고 슬플 때가 많았는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도 우리 축복가정이나 전 인류를 바라보실 때에 더 큰 심정이시지 않을까 느끼게 되어 죄송하게 느꼈습니다. 해주셨던 말씀을 더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남부대교구 관악교회 권사 신영자
701화 철야정성에 동참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실체성신 어머님 뜻에 따라 철야정성이 700회가 넘기며 정성들이신 이기성 원장님 중심하고 같이 동참하신 모든 식구님들 감사드립니다. 정 평화대사의 간증은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대단한 열정이었습니다. 나중 된 자가 먼저 된 입장에서 평화대사 앞날에 하늘 축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센터장님 자녀문제에 대한 간증을 들으며 아들 축복시키지 못해 하늘 앞에 죄송했습니다. 아직도 정성이 부족한 탓 인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효정봉헌서를 더욱더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심령의 온도를 높이면 몸의 독소가 제거되고 건강하려면 찬양역사를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은혜로운 철야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서울북부대교구 도봉교회
어제는 기도회에 참석하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매일매일 정성 드리고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역시 현장은 뜨겁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열심히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반듯이 이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셔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뜻의 응원가를 들었을 때, 일본에서 만물복귀를 했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눈이 오고 주변이 하얗게 눈이 덮여있는 곳에, 혼자서 길을 걸으면서 힘들었지만 그런 가운데 하나님을 아주 많이 만났습니다. 지금 일본이 아주 힘들지만, 아버님이 세워주신 일본이고, 참부모님께서 쌓으신 정성을 생각해도, 반드시 일본은 승리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한국에서 좋은 기를 많이 보내드려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야 노래 때는 제가 참부모님께 기도할 마음으로 같이 불었습니다. 하나님도 참부모님도 지금까지 힘드신 일은 많았지만, 단 한 번도 그 눈물을 닦아드리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슬픔이 깊으셔서... 그래도 저라서 위로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 테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하나님, 참부모님께 열심히 기쁨을 돌려드리고 위로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도 참부모님이 환하게 웃으신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미소는 얼마나 많은 슬픔과 고통을 이겨내고, 참사랑으로 기쁨으로 바꿔내셨을까... 정말 감사밖에 없습니다. 청평역사가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적인 문제들을 빨리 정리하고, 더욱 하나님과 참부모님 앞에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