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들이 첫 번째 토론을 위해서 모인다. 그리고 이 날 억만장자인보수적 산업주의자 Charles Koch는 새로운 책을 출간한다. 굉장히 이상하게도, 좌익인 토론자들과 이 공화당 기부자는 형사사법제도를 해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에는 비슷한 답을 할 것이다.
지난 몇 년 간 두 당의 명성은 이 거대한 조직을 비난하는 데로 몰려갔다. Hillary Clinton이 4월에 감옥에서 중대범죄자의 정의에 관한 연설을 한 이후로, 7월에 Obama 대통령은 미국의 감옥을 방문한 첫 번째 현직 대통령이 되었다. 보수 진영에서는, 더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지만, Chris Christie부터 Jeb Bush까지 대통령 후보들이 마약 사범에 대한 처벌을 경감/형량을 축소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Rand Paul은 이 과제를 오랫동안 이끌어 왔다.) 그리고 이런 이슈를 그들의 정견 발표장/정견의 주요 과제로 만들어 온 Kochs, Charles 그리고 그의 형제 David가 있다. "이는 예상 밖의 연관된 사람들을 만들어 냈다." 라고 Obama는 올해 초에 말했다. 이 별난 합의는 뉴욕 씨티 대학의 Michael Javen Fortner에 다다른다. 그는 뉴욕의 씨티 대학에서 전문연구학파의 부교수이고 그의 신간인 Black Silent Majority는 이 동의의 심장부에 있는 가정들 중 일부를 다시 쓰려는 시도를 한다. Forner는 설득력 있는사연을 가졌다. 그는 브루클린의브라운즈빌에서자랐는데 이 곳에서 그의 한 형제는 칼에 찔려 죽임을 당했으며 또 다른 형제는 투옥되었다. 그의 책은 학교의 역사이다. 전후의 할렘을 초점으로 그는 뉴욕주의 록펠러 약물법이단순히 범죄에 엄해 보이기를 갈망하는 냉소적인 백인 정치인들 때문에 고안되고 강제된 것이 아님을 증명하는데 착수했다. (록펠러 약물법은 1973년 통과 이래로, 비슷하거나 결국 더 엄한 전국적인 법규의 채택으로 인하여 굉장히 많은 흑인 투옥의 원인이다.) 그는 대신 최고의 의도를 가지고 약물을 몰아내고 약물 사용자와 밀매자를 감옥에 보내기 위해서 그들의 정치적 영향을 이용한 흑인 중산층에 그 원인을 둔다.
Black Silent Majority의 할렘에서 제공되는 약은 끔찍한 확산을 낳은 헤로인이다. 1960년대 말까지, 주에서 지원하는 치료 병원들이 넘쳐났고, 근처의 거리는 위험하고 불길한 곳으로 바뀌었다. 맨하튼 NAACP의 1969년 논문은 할렘의 “범죄 테러의 기간”에 대해서 논의했고 1973년의 여론 조사는 도시의 흑인과 푸에르토리코 인구의 약 75%가 마약상에 대한 종신형에 찬성한다는 것을 밝혔다. 문제의 범죄자들이 유색인종인 반면, 그러한 시민들은넬슨록펠로우와 같은 백인 정치가와 다름없이 형벌을 원한다. 그러므로 언젠가 오늘날의 앞서 언급한 이에 반하는 그럴 것 같지 않은 동맹을 야기하기에 충분히 제멋대로 퍼져나간 정책 뒤에서의 그럴 것 같지 않던 40 년간의 연합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