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때문에 카페글 확인을 못했는데 역시 어의가 없는 건설사입니다.
항상 일처리하실때 담당부서와 담당자 확인하셔야합니다.
사진, 녹음등,,,
책임질 담당부서가 없고 책임자가 없으니 다음에 또 불리해지면 그런적 없다,,, 하청업체 직원인것 같다,,,최대한 빨리해주겠다등,,,모델하우스 직원 바뀌면 또 다시 반복 됩니다.
서귀포 시청에서도 대안이 없고 부영에서도 대책 및 책임자의 명확한 답변이 없으니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계속해서 인터넷을 통한 피해사례와 민원제기입니다.
각자 피해사례를 잘 정리해서 인터넷 "국민신문고"https://www.epeople.go.kr/jsp/user/pc/cvreq/UPcCvreqForm.jsp?flag=N&
에 글을 남겨야 합니다. 이렇게 한다고 100% 해결되기는 힘들지만 1명의 목소리보다 700명의 목소리가 더 크고 힘이됩니다. 정부에서도 관심을 갖게 되고 부영은 점점더 일처리가 까다로워지겠죠!! 서기포시청에서도 남의집 불 구경하듯 대충 처리는 못할 겁니다.
아마도 살면서 입주자들의 피해는 더 클듯합니다.
지금 바로잡지 않으면 살면서 계속해서 불편하더라도, 사소한 피해가 있더라도 참고! 또 참고! 마음속으로만 욕하면서 조용히 살아야합니다. 마음에 안들면 1년뒤 계약해지하고 나가면 될꺼라고 생각할테니까요! 벌써부터 그런생각으로 입주하거나 포기하신분들 있을듯 합니다.
다시는 이렇게 부실하게 공사하는 부영건설! 무책임한 부영건설! 입주민(고객)에게 "갑"질하는 부영건설!은 서귀포에서 퇴출시켜야합니다.
부영건설은 진심으로 사과하고, 책임자의 충분한 설명과 입주민 전체에 보상하여야 합니다.
1달이나 지연되어 건설하였으면 최소한 그에 따른 피해 대책이 있어야합니다.
담당부서도 책임자도 없습니다.
계약서에 정확한 입주 날짜가 없으니 어쩔수 없다.
그렇다면 계약서 자체가 입주자에게 피해를 줄수 있는 부당한 계약 조건이니 "공정거래위원회"에 제기해봐야 할 듯 합니다.
불공정한 계약조항으로 입주자가 피해를 보고 있으니 시정조치와 대책을 강구할 수 있도록..
약속한 입주일자를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청에서는 입주민이 불편하다고 그냥 준공 허가 해줬다가 문제가 되면 책임져야하니 절때 그냥 준공해줄리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각자 집 상태 사진촬영 잘 하시고 살면서 문제되는 것들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서 시청민원실, 국민신문고, 소비자고발센터등 널리 알리고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국민신문고
국민신문고는 범정부 국민소통창구로서,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및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에 처분 등 특정한 행위를 요구하는 민원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법령ㆍ제도ㆍ절차 등 행정업무에 관한 질의 또는 설명이나 해석의 요구
행정기관의 위법ㆍ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사항의 해결 요구 등
첫댓글 맞습니다 누수 관련해서 시멘몰탈해서 옥상 구배잡고 우레탄발랐다고 했는데...시청 도시건축과 공무원에게도 그리 얘기했더군요...근데 사실을 확인해보니 방수페인트만 추가로 더 칠했더군요 아무렇지않게 거짓말하는 회사입니다 저도 옥상 구배가 해결(빗물이 물이 조금도 아니고 심하게 고여있습니다)이 안되면 추후 지금은 시청에만 민원넣었지만 국토부랑 여기서 말씀해주신 곳에도 넣겠습니다 너무 말을 바꾸는곳이라 전화통화마다 녹음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민원에 동참합시다~~
저흰 대전에서 이사가는데요..세종시같은경우 입주일보다 4일늦어져서 전세대 40만원씩 보상했다고합니다..
세종시에 있는 부영 아파트 인가요?
@키라 아뇨 세종시엔 부영은 없죠.. 다른 건설산데...그만큼, .보상해주고.. 그랬다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