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드림티켓"에 선정되어 평강의 집 식구들이 마산에 위치한 야구장에 가셔서 직접 야구경기를 보시면서 즐거운 주말나들이가 되었습니다. NC와 LG경기 관중의 함성이 "와~~" 소리가 울려 퍼질때 마다 허경섭 님이 일어나셔서 "이기자. 화이팅. 힘내라"고 힘차게 소리를 내시며 스트레스를 확 날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려 응원을 한 덕분인지 우리의 홈팀인 NC가 이겨서 기분좋게 귀원을 하셨습니다.
첫댓글 역쉬... 대단한 응원이었습니다. 같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첫댓글 역쉬... 대단한 응원이었습니다. 같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