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한강 무지개분수하고 세빛둥둥섬 야경찍으러 반포대교로 한번 가봄..
좀 늦게 출발한줄알았는데 적당히 해 넘어가때쯤 도착..
노을도 찍어보고..
마침 불꽃 놀이도 해서 불꽃도 찍어보고.. 반대편에서 규모가 작게 한듯..
불꽃 놀이보고 세빛 둥둥섬 야경..
시시각각 변하는 둥둥섬 조명....계속 찍었는데도 아쉽네..
더위 피해서 온 많은 사람들....
마지막 시간 무지개 분수 보고 돌아옴....손각대로 찍어서 흔들렸네..
첫댓글 조명이 장난 아니네~장관이당~~다리에서 분수두 나오나봐~ 완전 이쁨 멋찜 ~^^
해 질때쯤 한번가봐..사람 엄청 많고. 먹거리도 많고..낮보다도 더 자주 분수가 나오고..
첫댓글 조명이 장난 아니네~
장관이당~~
다리에서 분수두 나오나봐~ 완전 이쁨 멋찜 ~^^
해 질때쯤 한번가봐..사람 엄청 많고. 먹거리도 많고..낮보다도 더 자주 분수가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