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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골집 요기 시골집에 초막짓고(초막은 언제나 손본다)
一石 추천 0 조회 42 24.06.15 15: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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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6 05:22

    첫댓글 .ㅡ5시 한자남짓 창을 여니
    한동안 비 없이 따갑던 날에 수다스럽게 비내린 16일 새벽은 팔에 오싹 소름이돋도록 싸늘 하네.
    돌아.~!
    오늘 하루는 차분하게 살거라.
    슬프다 울지 말고
    외롭다 울지 말고
    속상해 울지 말고
    배고파 울지말고
    가슴을 짝악 펴고
    온세상 밝게 보자

    인생사 모두 그래....

  • 작성자 24.06.16 13:26

    2024년 6월16일
    아침에 커피먹었는데,
    점심에도 커피다.
    하루에 2..3잔은 기본이다.커피없이 .ㅡ 그래도 살 겠지.ㅡ
    커피향이 죽인다.이젠 중독이다.

  • 작성자 24.06.16 14:01

    하고싶은 것 하고 살기.
    퍼스트크래스석에 앉아 고급진 서비스에 맛있는 것 먹으면서 여행하고
    최고급 특급 호텔에 머물며 산해진미 먹기,미국,러시아,인도,태국,북한,남북극,남미,북미,유럽,아프리카,휘~~~돌아 다니기,
    .ㅡ썩을 ~~~
    쩐이 없어 가까운 대마도는 커녕 내나라 울릉도 독도 제주도도 맘대로 못가보고 자고새면 밭에서 밭으로 삐질삐질 땀이나 흘린다.
    죽으면 썩을 몸둥아리 혹사는 그렇다치고
    몸따로 노는 정신머리는 불만으로 아프다.

  • 작성자 24.06.16 14:00

    돌아 그냥 처백혀 있어.!

  • 작성자 24.06.17 07:18

    5시 여명이 밝아 온다.
    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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