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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물, 위스키(Whisky)
■ 서민을 위한 명주, 진(Gin)
■ 러시아를 대표하는 술, 보드카(Vodka) 보드카는 무색, 무미, 무취의 백색 주정이다. 12세기 키예프 공작이 만든 것이 14세기경 러시아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보드카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은 16세기 무렵이다.
척박한 러시아 땅에서 불처럼 뜨거운 보드카는 서민들의 몸과 마음을 녹이는 '생명의 술' 이 되었다.
보드카의 주원료는 감자, 호밀, 옥수수다 핀란드, 폴란드, 스웨덴, 미국산 보드카도 있다. 그래도 가장 유명한 것은 러시아산인 모스코브스카야, 스톨리치나야, 스톨로바야 등 3가지 브랜드다.
■ 소금, 레몬, 그리고 테킬라(tequila)
■ 카리브해의 낭만, 럼(Rum)
■ 세계인의 술, 맥주
■ 천변만화의 조화, 칵테일(Cock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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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행복과사랑의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하얀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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