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공학자가 되고 싶어서 영어 수업 시간에도 진로와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며 생각을 넓혀가는 학생임. 진로 탐색 활동에서 공학 기술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영어 자료를 찾아보고 정리하면서, 기술이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방식에 관심을 가짐. 독서 활동으로는 『아인슈타인이 틀렸다면』을 읽고, 아무리 유명하고 뛰어난 과학자라도 틀릴 수 있으며 과학은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계속 발전하고 수정된다는 것을 알게 됨. 아인슈타인이 우주를 정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자신의 이론에 우주상수를 도입했지만, 이후 우주의 팽창이 발견되면서 이를 불필요한 가정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판단을 되돌아본 사례를 읽고 인상 깊게 느낌. 이 부분을 통해 한 번 배운 이론이나 방법도 당연하게만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의심하고 다시 검토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이런 자세는 공학에서도 마찬가지로, 기존의 방식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방법이 없는지 끊임없이 찾아보려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낌. 또한 책에 나온 여러 물리 개념들이 실제로 어떤 기술이나 제품에 쓰이는지 스스로 찾아보면서, 이론이 실제 기술로 이어지는 과정에 흥미를 가지고 탐구함. 이러한 내용을 진로 관련 글쓰기 활동에서 영어로 정리하여 발표하였고, 발표 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끝까지 성실한 태도를 보임. 모둠 활동에서도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공동체 의식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