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과 관련된 의학의 역사 는 약 5천년 전 고대 중국의 의학서적인 [황제내경] <소문편> 에 등장하는 관지법이 그 시작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 후 한나라 시대 의성 화타가 관지법을 정리 하여《화타비지》에 족심도를 수록하였다.
또한 이집트나 인도 등 고대문명 여기저기에서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건강을 위한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발달되어 왔다. 기원전 2400년 전 고대 이집트 무덤 벽화 입구 에는 손과 발을 관리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발 전문 관리는 고대 이집트에도 존재 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히포크라테스는 굳은살 의 물리적 원인을 제거한 후, 피부를 부드럽게 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약간의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발과 발가락의 바닥 부분 피부는 메스로 벗기거나 마찰을 통해 제거할 수 있다고 했다.
1854년, 나폴레옹이 그랬던 것처럼 개인 족병 치료사를 고용한 프랑스 왕의 기록도 있다.
남북전쟁 당시 미국의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은 큰발에 대한 콤플렉스로 발에 대해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20세기 발 치료사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들은 발, 발목 그리고 다리 관련 치료 의사를 독립적으로 허가했다.
1895년에는 뉴욕주에서 족병전문 치료가 시작 되었다. 1년후 영국 런던 풋 병원 에서 학교를 설립하고 1919년에 추가 설립 되었다.
호주에서는 1924년 이후에 전문협회가 등장했다. 1939년 호주는 교육 센터뿐만 아니라 전문 저널로 소개 하기도 했다. 발치료사의 수는 2차 세계대전 후 현저하게 증가했다.
족부의학은 현재 우리나라에는 없는 분야로 의료인들에게 조차 매우 생소한 분야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B.P.M (Bachelor of Podiatric Medicine)
이라는 족부의학 박사 학위를 주어 정형외과 의사가 할 수 있는 절단 수술 등의 큰 수술을 하고 있다.
영국이나 호주에서도 B. P. M 학사학위와 자격증 을 줄 정도로 체계화 되어 있으며 살 속으로 파고드는 발톱 치료, 굳은살과 티눈을 제거 하는 등 비교적 간단한 수술을 비롯해 발의 통증 이나 근육의 강직을 제거 하기 위한 보조기를 사용 하는 등 발의 질병이나 불편한 증상을 치료하는 데 모든 방법을 사용한다
👣 족부의학이란 한마디로 "
불편한 발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의학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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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뼈의 1/4이 발에 있는 이유2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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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의 소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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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족부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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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부학강사 김성미 010 8771 9203
🦶 발을 알면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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