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한 학교/장학금 여부/석사 OR 석박사/분야 학교 랭킹 꼭 좀 써주세요 | UC Davis MSBA ($18000 + 교내일자리) Emory Univ. MSBA (장학금 별도신청 필요) UC Irvine MSBA ($20000) UC San Diego ($15000) Univ. of Wisconsin ($4000) Univ. of Minnesota ($15000) USC MSBA ($6000) *23.3 waitlist에서 합격! 1라운드만 지원했고, 8개 학교 지원, 7개 합격, 1개 인터뷰 인비 받았으나 이미 가고 싶은 학교들 합격해서 거절 특이사항은 다른 학교들은 모두 인터뷰 플랫폼 통한 video 인터뷰 하거나 줌 인터뷰 했는데 Emory는 한국에 입학처 담당자분이 오실 일이 있어서 서울에서 얼굴 보고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네요..? |
출신 학교 (대략 SKY, 지방대 but 명문 지방대, 해외 TOP 학교 이런 식으로) | 중경외시 어문/상경 |
GPA | 대학교: 4.1/4.5 대학원: |
GMAT/GRE | 점수: GRE 161/168/3.5 몇 번 응시? 3회 |
TOEFL/IETLS | 점수: IELTS 7.5 몇 번 응시? 2회 |
자신이 생각한 자신의 약점/단점은? [유학 지원 측면] | 학부 졸업한지 오래됨, 나이 |
경력? | 대기업 빅데이터 부서 6년이상 경력 |
흙수저? | X, 1st generation |
제레미컨설팅 서비스 받으신 것 | SOP/PS/Career goal/Work 에세이 와꾸짜기(MBA 에세이 서비스) |
기타 하실 말 (서비스 후기, 지원자한테 조언 등) | 회사 다니면서 몰래 짬내서 유학 준비중이어서 시간이 모자라기도 하고, 애초에 글쓰기 능력이 그리 좋지 않은걸 잘 알았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와꾸짜기 서비스 신청했습니다. 처음에는 석박사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석박사 에세이 와꾸짜기로 신청했는데, MSBA 프로그램이 경영대 아래에 있는 경우가 많아 에세이 질문이 MBA와 더 비슷해서(career goal, work 관련 질문 항상 있습니다) 선생님과 상의하여 MBA 에세이 서비스로 바꿔서 진행했습니다. 혹시 같은 프로그램 지원하시는 분들 중 와꾸짜기 서비스 이용하시는 분들은 MBA 에세이 서비스로 처음부터 진행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첫 상담 때 제 강점이 무엇인지, 제가 살아온 인생에서 하이라이트를 줄 부분이 무엇인지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주시고, 결과물로 각 문단별 들어갈 내용과 디렉션을 주셨습니다. 이걸 짜주시는 것 만으로도 좋은 에세이를 쉽게 쓸 수 있었습니다. 만약 컨설팅 없이 그냥 제가 썼다면 고생은 고생대로 더 했을 것이고, 결과물도 보고서마냥 정보값만 많고 흥미롭지 않은 밋밋한 글이 되었을 것 같네요ㅎ 저는 시험점수를 일찍 만들어놔서 여름에 에세이를 쓰기 시작했고, 1라운드 열리기 전에 베이스 에세이를 모두 완성했는데, 이게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에세이를 미리 다 써놓으니 application 열리자마자 학교별 질문 긁어서 커스텀 하는 건 너무 쉽더라고요.. 시간도 여유로워서 모든 학교 due date 되기 훨씬 전에 application 제출 완료했습니다. 그래서 지원 시즌이 그렇게 힘들지 않았던 것 같네요. 그러니까 여러분 에세이는 꼭 일찍 시작하세요.. 지원시즌에 받는 고통이 훨씬 덜합니다. 에세이는 지원서 제출 끝나도 쓸모가 있습니다. 인터뷰에서요.. 인터뷰에서는 career goa하고, 일 잘한 건 기본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에세이에 쓴 내용 바탕으로 할 말을 준비해서 인터뷰 준비가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에세이 와꾸짜기 서비스 하나로 정말 뽕뽑은 것 같아요:D 여기까지가 저의 서비스 후기였고, 전반적으로 컨설팅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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