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17篇 秋水 目次 장자 외편 제17편 추수 목차 |
| 01[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1.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1/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28668470 |
| 02[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2. 사람은 萬物만물 中중의 일부이다(2/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29614936 |
| 03[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3. 智慧지혜에서 나온 分別분별과 評價평가는 無意味무의미한 것이다(3/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0364696 |
| 04[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4. 至極지극히 작은 것과 至極지극히 큰 것.(4/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0898314 |
| 05[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5. 貴賤귀천의 區別구별과 大小대소의 區分구분 (5/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1624811 |
| 06[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6. 道도에는 끝도 없고 始作시작도 없다 ① (6/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2422666 |
| 07[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7. 道도에는 끝도 없고 始作시작도 없다 ② (07/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2927766 |
| 08[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8. 무엇을 天性천성이라 하고 무엇을 人爲인위라 하는가.(08/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3996574 |
| 09[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9. 생긴 대로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의 方法방법이다(09/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4676616 |
| 10[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10. 運命운명과 時世시세를 믿고 自然자연스럽게 살아라(10/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5373796 |
| 11[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11. 우물 안 개구리(井底之蛙:정저지와) <1/2>(11/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6257865 |
| 12[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12. 우물 안 개구리(井底之蛙:정저지와) <2/2>(12/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6988260 |
| 13[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13. 政治정치에 超然초연한 莊子장자(13/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7428224 |
| 14[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14. 鵷鶵원추는 썩은 쥐를 먹지 않는다.(14/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8352124 |
| 15[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15. 물고기의 즐거움 <魚之樂(어지락)>(15/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9481983 |
| 01[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1. 눈앞의 대상에만 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1/15) [출처] 01[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1.눈앞의 대상에만 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1/15)|작성자 swings81 |
=====第07章↓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17篇 繕性 第07章 장자 외편 제17편 선성 제07장 | ||
| 07. 道도에는 끝도 없고 始作시작도 없다 ② (07/15)(1/2) | ||
| 道無終始 | 도무종시 | 道도에는 끝도 없고 始作시작도 없다, |
| 物有死生 | 물유사생 | 그러나 事物사물에는 死滅사멸도 있고 生成생성도 있는지라, |
| 不恃其成 | 불시기성 | 事物사물은 成就성취함이 있더라도 그것을 믿을 수 없다. |
| 一虛一滿 | 일허일만 | 空虛공허하게 비었다가 充滿충만하게 가득 차기도 하여 |
| 不位乎其形 | 불위호기형 | 하나의 形態형태로 자리 잡지 못한다. |
| 年不可舉 | 연불가거 | 歲月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으며, |
| 時不可止 | 시불가지 | 時間시간의 推移추이는 멈추게 할 수 없는지라, |
| 消息盈虛 | 소식영허 | 消滅소멸하였다가 生息생식하고(衰退쇠퇴하였다가 繁榮번영하고) 가득 찼다가 텅 비게 되어 |
| 終則有始 | 종즉유시 | 마치게 되면 곧 始作시작이 있다. |
| 是所以語大義之方 | 시소이어대의지방 | 이것이 <작은 節義절의를 뛰어넘는> 커다란 正義정의의 方道방도를 말하고, |
| 論萬物之理也 | 논만물지리야 | <個個개개의 事物사물이 아닌> 萬物만물 全體전체의 理致이치를 論논하는 것이다. |
| < 가을의 큰 洪水홍수 > * 不恃其成(불시기성) : 事物사물은 成就성취함이 있더라도 그것을 믿을 수 없음, 物물의 世界세계에서 事物사물의 一時的일시적 成就성취는 그것을 믿을 수 없다는 뜻이다. * 一虛一滿(일허일만) 不位乎其形(불위호기형) : 때론 空虛공허하게 비었다가는 때론 充滿충만하게 가득 차기도 하여 하나의 形態형태로 자리 잡지 못함, 한 番번 空虛공허하였다가 한 番번 充滿충만하였다 하여 한 가지 모습으로 定着정착된 자리에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楊樹達양수달은 ’滿만‘字자는 元來원래 盈영이었는데, 한 漢한나라 惠帝혜제의 이름(劉盈유영)을 避피하여 滿만으로 고친 것이라 하여 滿만을 盈영으로 고쳐야 한다고 하나, 그 根據근거는 博弱박약하다고 한다(池田知久지전지구). * 年不可擧(연불가거) : 歲月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음. 王夫之왕부지의 ≪莊子解장자해≫에는 不可擧불가거를 “미리 들어 이를 豫測예측할 수가 없음.”이라고 풀이했고, 郭象곽상은 “이를 들어 보내버리려 해도 不可能불가능함.”이라고 풀이하는 等등 異說이설이 많다. 여기서는 馬叙倫마서륜의 ≪莊子義證장자의증≫에 “擧거는 歫(막을 거)의 借字차자.”라 한 說설이 있어 그것을 擇택하였다. 歫거는 拒거와 通用통용된다. * 終則有始(종즉유시) : 마치게 되면 곧 始作시작이 있음. 池田知久지전지구는 馬叙倫마서륜과 丁展成정전성의 見解견해를 따라 ’有유‘字자가 ’又우‘字자로 表記표기된 引用文인용문이 있을 뿐만 아니라 ≪文選문선≫ 注주에도 ‘有유’가 ‘又우’로 되어 있음을 들어 又우로 읽는 것이 옳다고 主張주장했는데 妥當타당한 見解견해이다. ‘有유’가 ‘又우’의 뜻으로 쓰이는 境遇경우는 여러 文獻문헌에 자주 보인다. 이와 비슷한 內容내용으로는 이 冊책의 〈知北遊지북유〉篇편에도 “끝나면 다시 始作시작된다[其終則復始也기종즉부시야].”라고 하여 비슷한 部分부분이 있다(福永光司복영광사). * 大義之方(대의지방) 論萬物之理也(논만불지리야) : 이것이 〈작은 節義절의를 뛰어넘는〉 커다란 正義정의의 方道방도를 말하고 〈個個개개의 事物사물이 아닌〉 萬物만물 全體전체의 理致이치를 論논하는 것임. 大義之方대의지방은 萬物之理만물지리와 함께 結局결국은 道도를 가리킨다(池田知久지전지구). 林希逸임희일이 “바로 大道대도이다[卽大道也즉대도야].”고 풀이한 것이 無難무난하다. |
=====
| 莊子 外篇 第17篇 繕性 第07章 장자 외편 제17편 선성 제07장 | ||
| 07. 道도에는 끝도 없고 始作시작도 없다 ② (07/15)(2/2) | ||
| 物之生也若驟若馳 | 불지생야약취약치 | 事物사물의 生成생성은 마치 말이 달리는 것과 같은지라, |
| 無動而不變 | 무동이불변 | 늘 움직여 變면하지 않는 境遇경우가 없으며, |
| 無時而不移 | 무시이불이 | 어느 때고 옮겨 가지 않음이 없다. |
| 何為乎 | 하위호 | 무엇은 하겠으며 |
| 何不為乎 | 하불위호 | 무엇은 하지 않겠는가. |
| 夫固將自化 | 부고장자화 | 本본디 스스로 變化변화하는 法법이다. |
| * 物之生也(물지생야) 若驟若馳(약취약치) : 事物사물의 生成생성은 마치 말이 달리는 것과 같음, 事物사물의 生成생성과 變化변화에 끝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 速度속도 또한 빠르다는 뜻이다. * 無動而不變(무동이불변) 無時而不移(무시이불이) : 늘 움직여서 變하지 않는 境遇경우가 없으며, 어느 때고 옮겨가지 않음이 없음, 不變불변의 事物사물이 없음을 表現표현하고 있다. * 何爲乎(하위호) 何不爲乎(하불위호) 夫固將自化(부고장자화) : 무엇은 하겠으며 무엇은 하지 않겠는가, 本본디 스스로 變化변화하는 法법이다. ≪老子노자≫ 第37章에서 “道도의 不變불변의 모습은 人爲的인위적인 作爲작위가 없으면서, 그러면서도 하지 않음이 없다. 王侯왕후가 萬一만일 이 無爲무위의 道도를 지켜 나간다면 萬物만물은 저절로 그 德덕에 感化감화되어 나갈 것이다. 萬一만일 感化감화되고서도 다시 有爲유위의 欲心욕심을 일으킨다면, 나는 將次장차 이것을 無名무명의 樸박(無爲무위의 道도의 素朴소박)으로써 이것을 鎭靜진정시킬 것이다. 無爲무위의 道도의 素朴소박함에는 또한 將次장차 有爲유위의 欲心욕심을 갖지 않게 될 것이니, 有爲유위의 欲心욕심을 갖지 않아 마음이 安定안정되면 天下천하는 將次장차 저절로 바르게 다스려질 것이다[道常無爲而無不爲도상무위이무불위 侯王若能守之후왕약능수지 萬物將自化만물장자화 化而欲作화이욕작 吾將鎭之以無名之樸오장진지이무명지박 無名之樸무명지박 夫亦將無欲부역장무욕 不欲以靜부욕이정 天下將自定천하장자정].”라고 한 部分부분. 그리고 第57章에서는 “그러므로 聖人성인이 말하기를, ‘내가 無爲무위하면 民민은 저절로 感化감화되고, 내가 淸靜청정을 좋아하면 民민은 저절로 올바르게 되고, 내가 無爲無事무위무사하면 民민은 저절로 富裕부유해지고, 내가 無欲무욕하면 民민은 저절로 純樸순박하게 된다.’고 하였다[故聖人云고성인운 我無爲而民自化아무위이민자화 我好靜而民自正아호정이민자정 我無事而民自富아무사이민자부 我無欲而民自樸아무욕이민자박].”라고 한 部分부분과 類似유사한 思想的사상적 表現표현이다. 이 部分부분은 內篇내편 ≪莊子장자≫에서 道도를 通통해 萬物만물의 根源的근원적 齊同性제동성을 强調강조하는 脈絡맥락을 踏襲답습한 表現표현으로, 莊子장자가 萬物만물의 自生自化자생자화를 道도라고 認定인정하고 있다는 点점에서 特특히 注目주목할 만하다(池田知久지전지구). |
=====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秋水 |
| 道無終始,物有死生,不恃其成;一虛一滿,不位乎其形。年不可舉,時不可止;消息盈虛,終則有始。是所以語大義之方,論萬物之理也。物之生也若驟若馳,無動而不變,無時而不移。何為乎?何不為乎?夫固將自化。」 |
| 道無終始,物有死生,不恃其成;一虛一滿,不位乎其形。年不可舉,時不可止;消息盈虛,終則有始。是所以語大義之方,論萬物之理也。 1 |
| 物之生也若驟若馳,無動而不變,無時而不移。何為乎?何不為乎?夫固將自化。」 2 |
| 道도에는 끝도 없고 始作시작도 없다, 그러나 事物사물에는 死滅사멸도 있고 生成생성도 있는지라 事物사물은 成就성취함이 있더라도 그것을 믿을 수 없다. 空虛공허하게 비었다가 充滿충만하기도 하여 하나의 形態형태로 자리 잡지 못한다. 歲月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으며, 時間시간의 推移추이는 멈추게 할 수 없는지라, 消滅소멸하였다가 生息생식하고(衰쇠하였다가 繁榮번영하고) 가득 찼다가 텅 비게 되어 마치게 되면 곧 始作시작이 있다. 이것이 〈작은 節義절의를 뛰어넘는〉 커다란 正義정의의 方道방도를 말하고, 〈個個개개의 事物사물이 아닌> 萬物만물 全體전체의 理致이치를 論논하는 것이다. 1 |
| 事物사물의 生成생성은 마치 말이 달리는 것과 같은지라, 늘 運動운동하여 變변하지 않는 境遇경우가 없으며, 어느 때고 옮겨 가지 않음이 없다. 무엇은 하겠으며 무엇은 하지 않겠는가, 本본디 스스로 變化변화하는 法법이다. 2 |
| 道無終始,物有死生,不恃其成;一虛一滿,不位乎其形。年不可舉,時不可止;消息盈虛,終則有始。是所以語大義之方,論萬物之理也。 1 |
| [道無終始도무종시]하고 [物有死生물유사생]이라 道도에는 끝도 없고 始作시작도 없다. 그러나 事物사물에는 死滅사멸도 있고 生成생성도 있는지라 [不恃其成불시기성]하며 [一虛一滿일허일만]하여 [不位乎其形불위호기형]이라 事物사물은 成就성취함이 있더라도 그것을 믿을 수 없다. 空虛공허하게 비었다가 充滿충만하기도 하여 하나의 形態형태로 자리 잡지 못한다. [年不可擧연불가거]하며 [時不可止시불가지]라 歲月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으며, 時間시간의 推移추이는 멈추게 할 수 없는지라, [消息盈虛소식영허]는 [終則有始종즉유시]니라 消滅소멸하였다가 生息생식하고(衰쇠하였다가 繁榮번영하고) 가득 찼다가 텅 비게 되어 마치게 되면 곧 始작이 있다. [ 是所以語大義之方시소이어대의지방]하고 [論萬物之理也론만물지리야]니라 이것이 〈작은 節義절의를 뛰어넘는〉 커다란 正義정의의 方道방도를 말하고, 〈個個개개의 事物사물이 아닌> 萬物만물 全體전체의 理致이치를 論논하는 것이다. |
| 道도에는 끝도 없고 始作시작도 없다, 그러나 事物사물에는 死滅사멸도 있고 生成생성도 있는지라 事物사물은 成就성취함이 있더라도 그것을 믿을 수 없다. 空虛공허하게 비었다가 充滿충만하기도 하여 하나의 形態형태로 자리 잡지 못한다. 歲月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으며, 時間시간의 推移추이는 멈추게 할 수 없는지라, 消滅소멸하였다가 生息생식하고(衰쇠하였다가 繁榮번영하고) 가득 찼다가 텅 비게 되어 마치게 되면 곧 始作시작이 있다. 이것이 〈작은 節義절의를 뛰어넘는〉 커다란 正義정의의 方道방도를 말하고, 〈個個개개의 事物사물이 아닌> 萬物만물 全體전체의 理致이치를 論논하는 것이다. 1 |
| 物之生也若驟若馳,無動而不變,無時而不移。何為乎?何不為乎?夫固將自化。」 2 |
| [物之生也若驟若馳물지생야약취약치]하고 事物사물의 生成생성은 마치 말이 달리는 것과 같은지라, [無動而不變무동이불변]하며 [無時而不移무시이불이]라 늘 運動운동하여 變변하지 않는 境遇경우가 없으며, 어느 때고 옮겨 가지 않음이 없다. [何爲乎하위호]며 [何不爲乎하불위호]아 무엇은 하겠으며 무엇은 하지 않겠는가, [夫固將自化부고장자화]니라 本본디 自己자기 스스로 變化변화하는 法법이다. |
| 事物사물의 生成생성은 마치 말이 달리는 것과 같은지라, 늘 運動운동하여 變변하지 않는 境遇경우가 없으며, 어느 때고 옮겨 가지 않음이 없다. 무엇은 하겠으며 무엇은 하지 않겠는가, 本본디 스스로 變化변화하는 法법이다. 2 |
=====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7章↑
*****(2026.02.28.)
| < 내 인격은 여유가 얼마나 될까요? > |
|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고려의 명장 강감찬 장군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대파하고 돌아오자 현종왕이 친히 마중을 나가 얼싸안고 환영했습니다. 또한 왕궁으로 초청해 중신들과 더불어 주연상을 성대하게 베풀었습니다 . 한창 주흥이 무르익을 무렵 강감찬 장군은 무엇인가를 골똘히 생각하다가 소변을 보고 오겠다며 현종의 허락을 얻어 자리를 떴습니다. 나가면서 장군은 살며시 내시를 보고 눈짓을 했습니다. 그러자 시중을 들던 내시가 그의 뒤를 따라 나섰습니다 강 장군은 내시를 자기 곁으로 불러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여보게! 내가 조금 전에 밥을 먹으려고 밥그릇을 열었더니 밥은 있지 않고 빈그릇 뿐이더군. 도대체 어찌 된 일인가? 내가 짐작하건데 경황 중에 자네들이 실수를 한 모양인데 이걸 어찌하면 좋은가?” 순간 내시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습니다. 이만저만한 실수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주빈이 강감찬 장군이고 보면 그 죄를 도저히 면할 길이 없었습니다. 내시는 땅바닥에 꿇어 엎드려 부들부들 떨기만 했습니다. 이때 강 장군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성미가 급한 상감께서 이 일을 아시면 모두들 무사하지 못할 테니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떤가? 내가 소변 보는 구실을 붙여 일부러 자리를 뜬 것이니 내가 자리에 앉거든 곁으로 와서 ‘진지가 식은 듯 하오니 다른 것으로 바꿔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다른 것을 갖다놓는 것이 어떨까?” 내시는 너무도 고맙고 감격스러워 어찌할 바를 몰라 했습니다. 그와 같은 일이 있은 후 강감찬 장군은 이 일에 대해 끝가지 함구했습니다. 그러나 은혜를 입은 내시는 그 사실을 동료에게 실토했으며, 이 이야기가 다시 현종의 귀에 까지 들어가 훗날 현종은 강감찬 장군의 인간됨을 크게 치하해 모든 사람의 귀감으로 삼았다는 고사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지위가 높고 능력이 뛰어나고 돈이 많다 하더라도 인격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은 존경받지 못합니다. 인간의 가치는 소유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상대에게 배려하는 마음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고 내 인격은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한 번쯤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요? |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 小泉소천 鄭鐘圭정종규 會員회원 提供제공.
|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밀라노서 트램 탈선해 행인 덮쳐…2명 사망
https://v.daum.net/v/20260228121504240
https://tv.kakao.com/v/461559470
채식 위주 식단 좋은데, 채식만 하다가는…암 위험 높인다는 ‘비건 식단’
https://v.daum.net/v/20260228124501469
트럼프 "美정부기관, 클로드 쓰지마"…앤트로픽은 법적대응 예고(종합2보)
https://v.daum.net/v/20260228110004438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https://v.daum.net/v/20260228103202038
유럽 무기냐, 한국 무기냐… 기로에 선 폴란드
https://v.daum.net/v/20260228100904663
‘엡스타인 파일’에 걸릴 것 없다는 클린턴...“문제는 돈이야”
https://v.daum.net/v/20260228100203534
핵 협상 데드라인 코앞으로...벌어질 수 있는 전쟁 시나리오
https://v.daum.net/v/20260228070040201
https://tv.kakao.com/v/461555658
대법원 제동, 트럼프는 가속…관세전쟁 2라운드의 서막
https://v.daum.net/v/20260228100200523
다카이치 ‘소비세 제로’ 승부수…재정·민심 사이 줄타기
https://v.daum.net/v/20260228090153639
아들이 이란 운명 손에 쥔 사이, 아버지는 프랑스 내정 간섭...쿠슈너 父子의 결말은?
https://v.daum.net/v/20260228080959017
한국전 참전 네덜란드 노병, 헤이그 韓대사관서 94번째 생일잔치
https://v.daum.net/v/20260228080254930
[글로벌포커스]양회 앞둔 시진핑, 軍기강 잡고…반부패 척결 강조
https://v.daum.net/v/20260228080201880
라면부터 패션까지...베트남 청년 일상 파고든 K-콘텐츠
https://v.daum.net/v/20260228004311778
https://tv.kakao.com/v/461553867
"사장님, OOO사원 엄마인데요"…자녀 직장까지 관여하는 부모들[세계는Z금]
https://v.daum.net/v/20260228074702739
겨울연가 日에서 영화 개봉…'욘사마'는 어떤 존재였나 [일본人사이드]
https://v.daum.net/v/20260228073225599
워너브러더스, 1100억달러에 파라마운트로 매각 합의…엘리슨 ‘정치전’ 통했다
https://v.daum.net/v/20260228070304296
자녀와 '양치 전쟁' 끝? 20초만 물고 있으면 뚝딱[월드콘]
https://v.daum.net/v/20260228060702674
트럼프, 결국 전용기 도색한다…'케네디 블루' 빼기 혈안, 왜
https://v.daum.net/v/20260228060229563
미국-러시아 핵 안전핀 뽑히자...중국에 핵군축 '불똥'
https://v.daum.net/v/20260228002811654
https://tv.kakao.com/v/461553740
우크라이나 전쟁 4년, 러시아는 이렇게 변했다 [PADO]
https://v.daum.net/v/20260228060205524
유럽이 러시아의 공격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준 워게임 [PADO]
https://v.daum.net/v/20260228060201499
미국 연방대법원 관세판결에 대한 법리분석
https://v.daum.net/v/20260228050016112
'시대전환'에 따른 독일 국방조달법의 대응과 변화
https://v.daum.net/v/20260228050006107
쿠팡 Inc. 소수주주의 ISDS 제기와 신청인 적격 문제
https://v.daum.net/v/20260228050004106
IAEA "이란 핵농축 활동 여부, 비축량 등 확인 불가"
https://v.daum.net/v/20260228122505355
https://tv.kakao.com/v/461559645
공익의 무게가 절차의 하자를 정당화할 수 있는가
https://v.daum.net/v/20260228050003105
빌 클린턴, 美하원 비공개 증언…"엡스타인 범죄 몰랐다"
https://v.daum.net/v/20260228031540481
10조엔 투입 ‘사나에노믹스’ 업고… 日 반도체 파운드리 꿈틀[글로벌 포커스]
https://v.daum.net/v/20260228014443243
트럼프의 대사들 잇단 막말… 中 ‘늑대 외교’ 뺨치는 美 ‘독수리 외교’
https://v.daum.net/v/20260228004804829
억울함 외치다 옥중 사망한 한 남자, 재심 확정…日 역사적 판결 나왔다
https://v.daum.net/v/20260228080016822
트럼프 "핵 협상 만족 못 해"‥이란 계속 압박
https://v.daum.net/v/20260228122503353
https://tv.kakao.com/v/461559643
콜롬비아-에콰도르 '균열' 격화…관세율 50%까지 상향
https://v.daum.net/v/20260228012557073
[바이오 포럼] KIEP 김혁중 "트럼프 2기, 제약·바이오 관세만큼 비관세도 큰 변수"
https://v.daum.net/v/20260227225801857
배달의 제국 별점의 배신···‘유령 음식점’ 잡으려 칼 빼든 중국
https://v.daum.net/v/20260227174903678
[특파원 칼럼]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사는 노인
https://v.daum.net/v/20260227124703602
"명절 귀성용 애인 대행 찾아요" 베트남 MZ도 결혼·출산 거부... '황금인구' 종말까지 10년
https://v.daum.net/v/20260227043333316
美국무, 이란 '부당구금지원국' 지정…추가 압박
https://v.daum.net/v/20260228122404348
https://tv.kakao.com/v/461559628
마두로 반대파 탄압 주도했는데…베네수엘라 인권 보호 수장됐다니
https://v.daum.net/v/20260226104805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