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수도여고27회모임(75년도 졸업)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방 너무 오랫동안 무심했지?
이여주 추천 0 조회 427 06.09.13 19: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9.13 19:15

    첫댓글 오호~! 토요일을 기대 할꺼나?ㅎㅎㅎ 참으로 공사다망하게 사시는구만~! 알써~!

  • 06.09.13 21:05

    아직 무설재도 몬가보고..ㅠ. 여주야, 아무쪼록 행사 잘 치러라! 넘 무리하지 말고.. 홧팅!!

  • 06.09.13 21:55

    여주야 떼돈 버는 일이 아니기에 더욱 아름다울 수 있고, 떳떳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축하한다. 드디어 무설재가 세상을 향해 날개를 더 활짝 펴는 거니? 이번 토요일 아쉽지만 못 갈 형편이니 가을볕 좋고 바람 맑은 아무 날 친구들과 함께 갈 기회 만들어 볼게 "축하합니다. 친구"

  • 06.09.14 01:43

    여주야~ 축하해 !!! 우리끼리 보는 거 늘 아까웠는데... 가서 축하하고 싶은 데... 꼭 참석해야할 결혼식이 있어서 이번 주말은 어려울 것 같아~~ 나두 경림이처럼, 좋은 날 찾아갈께 일 잘 치루고, 건강 챙기고... 다시한번 축하 축하!!!

  • 06.09.14 10:41

    멀리서 축하해 여주야. 너의 이미지와 참 잘 맞을것 같구나. 방학하고 가볼 수 있으면 좋겠다.

  • 06.09.14 10:54

    그래서 그날 연락이 없었구나..난 만반의 준비 끝~~하고 널 기다렸단다.. 나도 고마와 내가 믿는 분이야기 할 때의 네 맘이 참 좋아 아직까지도 ..친구야 또 보고싶다..

  • 06.09.14 12:18

    나두 오랜만이지?? 축하한다^^ 가고 싶은데~~~~ 그날이 장날이구 토요일이면 쫌 바쁘단다. 근데 일을 줄인거는 잘한 일이다. 건강을 생각해야지~~

  • 06.09.14 16:31

    추카 추카! 정말 정열적으로 산다. 부러우이~~

  • 06.09.15 08:42

    여주야, 내가 궁금한 건 그 바쁜 중에 마당쇠와 쎄레머니를 했냐는 거지. 우찌 그리 마당쇠를 외롭게 한다요? 툐요일 행사 잘 해. 나중에 너의 작품 보러 갈게.

  • 작성자 06.09.24 22:51

    다들, 내가 고마워 하는 것 알지? 너희들의 마음을 진작에 접수 완료했어...이제 안성에 거의 잇을테니 짬짬이 놀러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