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9시 뉴스 - 천안함 제 3의 부표와 한주호 준위의 죽음 - 2010년 4월7일 - 황현택,최영윤,이병도 기자
함수도 함미도 아닌 곳에 제3의 부표가 있고 그것은 한주호 준위가 함수와 함미를 찾고 함수.함미에 부표를 설치했고
2010년 3월28일 밤 8시,10시에 함수,함미를 찾았다고 공식발표. 그런데 그 다음 날 2010년 3월29일 한주호 준위가 어선을 타고나가서
어군탐지기를 이용해서 새롭게 찾아야 할 물체는 함수.함미와 관련 없는 또 다른 물체. 제3의 부표 백령도 용트림 바위 밑에는
60m 길이의 시커먼 물체가 갈아 앉아 있었다는 사실, 천안함은 충돌 후 세 동강 나서 가스터빈실 날아가고, 함수는 47m,함미는 37m
제 3의 부표 용트림 바위 밑에 갈아 앉은 물체는 60m, 두 팔을 벌려서 동그라미를 그릴 수 있는 둥그런 햇치가 있고
그 안에는 소방호수들로 가득 차 있었고 옆에는 2m 가량의 국기계양대가 있는 잠수함의 구조물이었다.
KBS 의 황현택,최영윤,이병도 이 세 기자들이 제 3의 부표 아래서 작업했던
UDT 대원들과 일주일 동안을 함께 생활 하면서 저녁마다 소주먹고 형님,동생 하면서 취재를 완벽하게 했고,
KBS 9시 뉴스에서 보도가 나가자마자 국방부에서 바로 기사내리게 하고 정정보도 하게 하고
그 다음날 부로 세 기자들을 지방 전출을 보내고 방통위는 확인 사살까지 했음.징계를 먹임.
제 3의 부표 백령도 용트림 바위 밑에 가라 앉은 물체는 이스라엘 잠수함
UDT 대원들이 제 3의 부표 용트림 바위 전망대에서 한주호 준위 추모제를 지냄.
미군 헬기가 제 3의 부표 밑에서 2m 가량의 파편을 계속 싣고 남쪽 어딘가로 사라짐.
이 영상은 KBS 서버에서 사라짐. 천안함 사건이 일어나자 국방부는 한미연합 키리졸브 대잠 훈련을 중단 시킴.
한미연합 사령관이 한주호 준위 장례식장을 찾아 한준위의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금일봉을 전달함
첫댓글 영상자료가 참 중요하군요.
위의 내용은 신상철님의 저서에도 자세히 나와있는 내용이지요.
세월호에 관한 영상도 잘 챙겨두었어야 했던건데.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