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안동의 지인께서 보내왔습니다~
대통령병 든 남자들이여~, 여장부 "박근혜"와 싸우지 마라!
큰코 다친다.
경상북도 안동 월곡의 가느래 재령이씨(이용태 박사, 이재오 의원,
이희범 장관, 이문열 소설가 등의 문중)댁 이 참봉 어른의 손녀이신
나의 선비(돌아 가신 어머니)께서는 생시에 아들인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야야(아들아),
니(너)는 절대로 여자하고는 싸우지 마래이(말거라)!
사나(사나이) 자식이 어데 싸울 상대가 없어서 여자랑 싸우노?
여자와 싸우는 그 놈은 행펜(형편) 없는 쪼다(모지라는 사람)다.
본데, 기집아(여자)하고 사나가 싸우면, 사나가 절대로 못이긴다.
설사, 사나가 힘이 쎄(강해)서 이겨도 그 놈은 뒤 끝이 안좋다.
혹, 어쩌다 사나가 여자를 이기는 것 같아도,
예펜네(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단다.
그라믄(그렇게되면), 사나는 고마(그만) 평생 재수가 없다.
그리고, 옛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열 명의 사나(사나이 ᆞ남자)가
한 명의 독(강)한 년(여자)를 절대로 못 당한다고 가르치셨다.
그러니께네(그러니까), 니는 여자와 아예 싸우질 마라! 피해라!
알았지?
갑자기 왜?,
박근혜 대통령(이하, 소위 촛불 반란 현장에서 인용하여 '박그네'라 한다)의
탄핵 시국에서 불현듯 나의 어머니 말씀이 생각날까?
그렇다.
지금 정국은 남녀 간에 벌어지는 정치권력의 싸움판이다.
여자 박그네를 비하 조롱하는 세력을 대리하여
남자인 국회의 대표 정세균 의장이 탄핵을 가결하였다.
그 후 별의 별 놈(?)의 남자들이 여자 박그네를 죽이려고 환장을 하고 있다.
박근혜 즉각 퇴진과 하야 주장이 불법인 줄 알면서도
언필칭, 혁명 촛불의 등에 업혀서 대통령 자리를 찬탈하고자
광화문 거리를 헤메도는 남정네들이 누구더냐?
문재인ᆞ박원순ᆞ표창원 ᆞ박지원 ᆞ안희정ᆞ김무성ᆞ
유승민 ᆞ남경필 ᆞ안철수ᆞ이재명 등이 아닌가?
아아!
박그네와 투쟁 중인 그 사나이들의 혁혁한 이름들ᆢ!
정말로 창피스럽도다!
속어로, 참으로 쪽팔리지도 않는가.
표창원 민주당 싸나이!
문재인이가 대선 때 영입 제1호의 싸나이라고,
엄지손가락 치켜 세우고 자랑했던 ×.
그는 거대야당의 힘쎈 남자로서 여자인 박그네를 어째 한 번 죽여 볼려고
그녀의 옷을 홀딱 벗긴 후에 엄동설한의 광야에 내 던져저 버렸다.
그런데, 아이고 웬일?
북풍한설에 얼어 죽어야 할 박그네의 두 눈이 살아서 시퍼렇다!
그 결과는?
표창원이가 이겼나?
아니지,
그와 그의 마누라×의 거시기가
4방 8방으로 나뒹굴어 다니고,
그 죄없는 딸 애의 ××까지...
결국엔
그와 그의 가족들이 사는 아파트 주민들 까지 들고 일어났다.
표창원 의원 아파트 거주민, 성토 집회 열어
- http://m.ezday.co.kr/bbs/view_board.html?q_id_info=1310&q_sq_board=7980097&srh[scal]=20&srh[page]=1&srh[sort]=date&srh[date]=all
그가 죽게 생겼다.
앞으로 쪽팔려서 어떻게 살아갈까.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그도 역시 뭐 찬 싸나이다.
그러니 박원순도 대장부 남자가 아닌가?
박원순 남자!
그는, 그 누구 못지 않은 기세등등한 모습으로
촛불 반란 세력의 선봉에 서서 혁명(반란)을 선동질 했다.
박원순은 광화문 일대 모두가 마치 제 것이라도 되는 냥,
촛불 반란 세력의 지원에 오만가지 못된 짓을 다 했다.
광화문에 태극기 게양도
못하게 막은 천하에 몹쓸 사람이 아니던가.
어느 날에 박원순은,
박그네가 의장으로 되어 있는 대한민국 국무회의장에 보무도 당당하게 들어 갔다.
그리고, 국무위원을 향하여 박그네를 죠지는(?) 깽판을 치는 생쑈까지 연출했다.
그러면, 지지율이 올라서 당장 청와대행 급행열차를 탈 줄 알았다.
그러나,
이 남자의 결과는 ᆢ?
대체, 박원순에게 무슨 속사정이 있었는지를 모르다.
그러나, 박원순 이 남자는 박그네 여자 앞에서
깨갱(대선출마 포기)상태를 스스로 선언하고야 말았다.
이재명 성남시장!
제 형수에게 ××× ¿¿¿ ...이라고~더러븐(더러운) 차마
입에 담기조차 역겨운 욕을 해댄 이재명이도 분명한 남자죠?
이재명은 개인적으로는 내 고향 안동의 후배이다.
이재명은 박근혜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 높이 높이 떳다.
축하 할 일이다.
이재명! 이 남자도 역발산기개세의 기운으로
박근혜를 끌어 내리고자 엄청난 용을 쓰고 있다.
그러나, 별 것도 아니라는 밑천이 들어 나고 있는 중이라서 안타깝다.
두고 볼 일이다.
김무성!
희대의 쪼다!
이 멍청한 사람도 한때는 대권주자 반열에 짱이었 던 자가 아니던가?
그러다가 옥쇄 쥐고 부산으로 나르샤 하다가 총선 뒤죽 박죽 죽 쒀 놓고,
그러다 보니 지지율 1~2% 대로 떨어져 버려, 대통령 꿈도 내려놓고
불출마 선언하고, 꼬리내리고, 탈당하고...
언감생심,뭐 되는 거라고는 하나도 없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잖은가.
천하의 박근혜에게 사사건건 각을 세우다 이모양 이꼴이 난거지...
문재인!
이 쪼다!
목하, 겉으로는 희희락락이다!
생애 최고의 날이 이어지고 있다.
문재인은 오늘도 대통령 행세를 하며 조선팔도를 제 맘대로 쏘다니고 있다.
그러나, 이 남자!
속으로는 똥줄이 타고 있다.
박근혜 이 여자!
이제 보니 점점 보통 엑스(?)가 아니라는 것이 느껴지고 있어
은근히 걱정스럽기 때문이다.
두어 달 전,
문재인 무리들은 광화문의 촛불 옆에 퍼질러 앉았다.
이들은 박근혜에 대하여 밤새 촛불을 들이 대면서
즉각 하야하라 겁박하면, 연약한 여자인 박근혜가
홀라당 식겁을 먹고 날래 청와대에서 쫒겨 내려 올 줄 알았다!
그런데 왠 열?
이 엑스(?)가 이렇게 강하게 버틸 줄이야 ᆢ!
쩝!
그러니 입 맛이 쓰다!
거기에다가 갑자기 보수 꼴통(?)들의 태극기가
구름처럼 모여 들더니 광화문을 뒤덮어?
이, 뭔 일이여?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역 현상이 전개되었다!
장차, 박근혜 탄핵 심판의 결과가 기각이 되면,
이 남자의 대통령직 찬탈의 역적질은 하루 아침에 물거품이 된다.
그래서, 지금도 이 남자는 혁명이라는 미명으로
민중들에게 반란의 선동질을 획책하는 것이다.
안철수 ᆞ유승민 ᆞ박지원ᆞ남경필 등의 이 남자들은...엥!
박근혜와 도저히 같은 반열에서 거론할 가치도 없는 남자들이다!
그렇다면, 오호 통재라!
뭐 찬 이 남자들,
아직도 박근혜 여자 하나를 쫓아 내지 못하고 있다.
그 남자들 모두를 합쳐도 박근혜 여자 한 사람을 당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이르면, 위와 같은 우리 엄마 말씀이 정확하다.
엥...!
이 남자들에게 진작, 우리 어메(어머니) 말씀을 들려 드리는 참모 한 명도 없었다는 말인가?
그렇다!
위와 같은 사정들을 종합하여 판단하면,
우리 어메 말씀이 새삼 옳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므로,
박근혜는 오늘의 탄핵 전쟁에서 위 모든 남자들을 결국에는 이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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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종북좌파 개그콘서트"
항의 전화! <똑똑한 시청자>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atLczS7pG2k
"태극기집회 제11차"
https://youtu.be/oT_ESTmUfeg
첫댓글 그렇쵸
오뉴월 에 서릿발
공감100%합니다
그래서 대한문의 기적이 필요합니다
그것들은 고추달은 쪼다남자가 아니고 빨갱이입니다~
님의 글에~공감합니다~
글을 읽는데 웃음이 막 나오네요. 박근혜 대통령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힘내세요~^^
위에 거명된 병쉰들 남자라고 다 남자가 아님니다.성별을 구별할때 남자로 표시하는지는 몰라도 그냥 평범한 우리 여자들도 신의를 소중히 여기며 뚜렷한 역사관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하물며 정치를 하고 VIP가 되겠다는 자들이 자본주의를 왜곡시키는가 하면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부정하고 이념과 사상,의리,믿음을 저버리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그냥 수컷 수컷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