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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일본 혼슈 동부 앞 바다 규모 6.1 지진 / 콜롬비아 남서부 규모 4.4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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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입력 2011.03.21 07:45
일본 대지진의 여파일까? 대만,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대만에서는 3월 20일 오후 4시(한국시각 오후 5시) 규모 5.2 지진이 발생해 대만시민들은 물론 아시아 전역의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했다. 아직 일본의 지진 여파가 가시기도 전의 일이라 그 공포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타이둥(臺東)현 (북위 22.4, 동경 121.4) 에서 일어났다.
이 지진은 대만 본토에 있는 사람들이 감지할 만한 흔들림이었으나 이날 지진으로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피해 상황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같은날 필리핀 북부 앞바다에서도 규모 6.4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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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쿄전력, 누출 방사능은 시민목숨 위협 실토-주일미군 1만명 이상 괌으로 긴급 대피...
Overwhelmed: Tokyo Electric Power Company Managing Director Akio Komiri cries as he leaves after a press conference in Fukushima
당혹: 토쿄전력을 관리하는 이사 아키오 코미리가 후쿠시마에서 기자회견 후 울먹이며 떠나고 있다.
The moment nuclear plant chief WEPT as Japanese finally admit that radiation leak is serious enough to kill people
일본 원자력 발전소 최고책임자는 마침내 방사능 누출은 사람(시민)을 죽이기에 충분할 정도의 위협적인 수준임을 시인하며 울먹였다.
Officials admit they may have to bury reactors under concrete - as happened at Chernobyl
관료들은 체르노빌 사건과 마찬가지로 원자로를 콘트리트 쳐야 할지 모른다고 시인했다.
Government says it was overwhelmed by the scale of twin disasters
정부는 쌍둥이 재난( 쓰나미와 원전 사고)의 규모에 압도 당했다.
Japanese upgrade accident from level four to five - the same as Three Mile Island
일본은 미국 쓰리 마일섬 사고와 같이 4등급에서 5등급으로 격상시켰다.
We will rebuild from scratch says Japanese prime minister
일본 수상은, 우리는 상처를 딛고 재건 할 수 있다고 말한다.
Particles spewed from wrecked Fukushima power station arrive in California
파괴된 후쿠시마 원전에서 뿜어져 나온 방사능입자 캘리포니아에 도달
Military trucks tackle reactors with tons of water for second day
군용트럭들은 하루 걸러 수 톤의 물로 원자로에 태클
중요한 사실.
일본 원자력과 산업 안전국(NISA) 부국장 히데오히코 니키야마는 원자로가 통제되고 있다는 소식에 대해 아는바 없다고.
3월 19일 오후 5시경 부터 주일미군 가족들이 일본 요코타 공군기지에서 탈출 시작.
주일미군은 현재 '작전명 도모다치(Operation TOMODACHI)'로 일본서 재난 구호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주일미군 1만명 이상 괌으로 긴급 대피.
일본 정부가 원전 사고를 5등급(원자로 심각한 데미지)으로 격상 시킨 이유 가운데 하나가 후쿠시마 원전에서 토쿄전력 잔류 직원들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 했을 가능성이 높음.
토쿄전력 대표가 울먹이면서, 원전 방사능 누출 위험 수위가 시민을 살상할 정도라고 실토했으니. (영국 데일리메일 기사 참조)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28482 *** "日 원전에 핵무기 감춰놓았을 수 있다"…中 방송 `충격` [마이데일리] 2011년 03월 20일(일) 오전 09:39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중국의 방송에서 대지진 후 일본이 핵누출 위기에 놓인 것 관련, 정보제공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핵무기를 실제 감춰놓았을 가능성을 제기해 관심을 모은다. **
중
국 선전위성은 18일 방송에서 “일본의 핵누출 위기를 맞아 중국, 미국, 러시아를 우두머리로 하는 국제사회가 이미 주동적 대응을
하기 시작했다”며 “일본의 핵폭발 위기가 제어불능의 추세를 나타내고 있고 일본정부 스스로 능력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고
보도했다.
그에 “중국, 러시아, 중국 등 대국들은 일본정부에 대한 신용을 의심하기 시작했다”면서 “일본이 어쩌면 진짜로 원자력발전소에 핵무기를 감춰놓고 있을 수가 있다”는 주장을 했다.
이
방송은 그 근거로 “미국이 자국 비행기를 파견해 사진을 찍어 스스로 감측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한다. 러시아는 정찰기를 일본 상공에
보내 사실여부를 확인하려하고 있다. 중국은 일본이 즉각 정확하게 정보 통보를 해달라고 요구 중이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 중국방송은 “이번 대지진은 의심의 여지없이 일본의 종합국력을 대폭으로 내려앉힐 것이다. 일본 국민들의 심리상태에도 거대한 변화를 야기할 것이다”고 중국시청자들에 전한점도 주시된다.
그러면서 “이는 일본이 외교적 갈림길에 놓이게 됨을 의미하며 동아시아와 동북아 지정학적 정치구도 역시 대변동을 앞두고 있다. 중국은 미리 철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고 방송했다.
장기적으로 중국은 국가 주변에 핵무기 혹은 원자력발전시설을 갖춘 인도, 파키스탄, 일본, 대만, 북한 등의 위협요인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후쿠시마원전에 폐 핵연료봉 60만개 비밀보관″
미 전문가 의혹제기...일부선 핵무장 프로젝트 일환 추론
[아시아투데이=강세준 기자] 일본 정부가 후쿠지마 제1원자력발전소(후쿠시마 다이치 원전)에 40년동안 폐 핵 연료봉 60만개를 비밀리에 저장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18일 군사정보 사이트 인포워즈닷컴( Infowars.com) 을 보니, 원자력 분야 파워블로거 폴요셉 왓슨과 커트 니모는 지난 15일(미 현지시간) 공동명의로 작성한 <비상: 후쿠지마의 비밀, 40년동안 쌓아온 핵연료봉 하늘로 치솟다>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왓슨 등은 이 기사 작성의 근거자료로 ▲ 후투지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2010년11월 미국 공인 원자력정보기구 NIRS에 제출한 폐연료봉 관련 문건 ▲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전직 원자로 설계전문가로,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 원자로 설계와 관련해 오류를 지적했다가 해고된 대일 G. 브리던바우의 증언 ▲미국 버몬트양키 원전 공식 감시패널인 애니 건더스의 증언 ▲ BBC, 교토통신 등의 보도내용 등을 제시했다.
이 같은 사실이 진실이라면 일본 정부가 왜 60만개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폐 연료봉을 몰래, 그것도 극히 위험성이 높은 핵발전소 내에 축적해 왔는 지, 왜 이 사실을 동일본 대지진 이후에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는 지,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는 지 등을 싸고 심각한 의혹이 제기될 수있는 상황이다.
가장 극단적인 추론은 일본정부가 이들 폐 핵 연료봉에서 언젠가 다량의 플루토늄을 추출해 핵무기를 만들려고 비밀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다.
일본이 국제사회 몰래 핵무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은 그동안 계속 제기돼 왔다.
일본이 핵무장 비밀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고 하더라도 이번 3.11 대지진과 이에 따른 후쿠지마 원전 폭발 사고로 인해 야욕 실현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다음은 인포워즈닷컴에 실린 영문 기사 원문과 한글 번역문. 의미전달을 위해 일부는 의역했다>
Alert!!!: Fukushima Coverup, 40 Years of Spent Nuclear Rods Blown Sky High
긴급: 후쿠시마의 비밀, 40년 동안 샇아온 핵연료봉 하늘로 치솟다
Paul Joseph Watson and Kurt Nimmo
Infowars.com
March 15, 2011
Infowars analysis: In addition to under reporting the fires at Fukushima, the Japanese government has not told the people about the ominous fact that the nuclear plant site is a hellish repository where a staggering number of spent fuel rods have accumulated for 40 years.
일본정부는 후쿠시마원전 폭발사고와 관련해 이 핵발전소가 40년 동안 어마어마한 양의 폐연료봉을 저장해온 '섬뜩한' 장소라는 불길한 사실을 국민들에게 공개하지 않았다.
A contributor to the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list who on-ce worked on nuclear waste issues provided additional information about Fukushima’s spent fuel rod assemblies, according to a post on the FDL website.
웹사이트 FDL에 실린 글을 보면, 한때 핵폐기물 분야에서 일한 적이 있는 의 기고자가 후쿠시마원전의 폐연료봉 묶음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NIRS has a Nov 2010 powerpoint from Tokyo Electric Power Company (in english) detailing the modes and quantities of spent fuel stored at the Fukushima Daiichi plant where containment buildings #1 and #3 have exploded,” he wrote on March 14.
그는 3월14일 자로 쓴 기고문에서 "NIRS(Nuclear Information and Resource Service ※미국의 원자력 관련 정보제공 공인단체로 홈페이지(nirs.org)에는 원전 기술안내, 방사선, 핵무기 등 정보 수록가 수록돼 있음 ) 는 2010년 11월 도쿄전력(후쿠시마원전 운영회사)으로부터 파워포인트로 만든 자료를 제출받았는데, 그곳에는 1, 3호 원자로가 폭발한 후쿠지마 다이치 원전(후쿠시마 제1원전 ※ 후쿠지마현에는 제1, 제2 두개의 원자력발전소가 있는데, 그 중 제1원전에서 이번에 폭발사고가 발생함)에 저장된 폐원료봉의 상태와 수량이 상세히 기술돼 있었다"고 밝혔다.
The Powerpoint is entitled Integrity Inspection of Dry Storage Casks and Spent Fuels at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Station and can be read in full here. The doc-ument adds a new and frightening dimension to the unfolding disaster.
그 파워포인트 자료의 제목은 '후쿠시마제1원전에 있는 건식 저장용기와 폐연료에 대한 종합보고서' 이다. 이 문건에는 지금 터진 사태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을 일으킬 수 있는 경악스런 수량의 (폐연료봉)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이 실려 있다.
The Fukushima Daiichi plant has seven pools dedicated to spent fuel rods. These are located at the top of six reactor buildings - or were until explosions and fires ravaged the plant. On the ground level there is a common pool in a separate building that was critical damaged by the tsunami. Each reactor building pool holds 3,450 fuel rod assemblies and the common pool holds 6,291 fuel rod assemblies. Each assembly holds sixty-three fuel rods. In short, the Fukushima Daiichi plant contains over 600,000 spent fuel rods - a massive amount of radiation that will soon be released into the atmosphere.
후쿠시마 제1원전에는 7개의 폐연료봉 저장수조가 있다. 이들은 6개 원자로 건물의 꼭대기에 있다. 이번 폭발과 화재가 그 발전소를 덮쳤을 때까지 그곳에 있었을 수도 있다. 지하에는 쓰나미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각 빌딩 안에 보통의 저장수조가 있다. 각각의 원자로에는 3450개의 연료봉 묶음이 있고 보통 저장소에는 6291개의 연료봉 묶음이 있다. 하나의 묶음에는 63개의 연료봉이 들어있다. 간단히 말하면, 후쿠시마 제1원전 60만 개의 연료봉이 있는 것이다. 이는 곧바로 외부 대기 속으로 누출될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후쿠지마 제1원전에)있다는 뜻이다.
It should be obvious by now that the authorities in Japan are lying about the effort to contain the situation in order to mollify the public. It is highly likely there are no workers on the site attempting to contain the disaster.
현재 일본 당국은 대중을 진정시키기 위해 상황을 덮으려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곳에는 재앙을 수습하려고 시도하는 일꾼들이 아무도 없음에 분명하다.
Earlier today, a report was issued indicating that over 70% of these spent fuel rods are now damaged - in other words, they are emitting radiation or will soon. The disclosure reveals that authorities in Japan - who have consistently played down the danger and issued conflicting information - are guilty of criminal behavior and endangering the lives of countless people.
이미 이 폐연료봉 중 70%가 넘는 수가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가 나왔다. 다른 말로 하면, 그 폐연료봉들이 방사능을 유출하고 있거나 곧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일본정부가 위험을 축소시키고 상충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셀수 없이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적 행위를 하고 있음을 밝혀주고 있다.
On Tuesday, it was finally admitted that meltdowns of the No. 1 and No. 2 reactor cores are responsible for the release of a massive amount of radiation.
화요일, 1호기 그리고 2호기의 원자로 노심이 녹은 것은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유출됐기 때문이라는 것이 마침내 인정됐다.
After reporting that a fire at the No. 4 reactor was contained, the media is reporting this evening that it has resumed. The media predictably does not bother to point out why the fire is uncontainable - the fuel rods are no longer submerged in water and are exposed to the atmosphere and that is why they are burning and cannot be extinguished.
제4호기 원자로 문제(화재)가 진정됐다는 발표이후 언론들은 이는 이미 예견된 사실이었다 15일 저녁 보도했다. 언론들은 왜 화재를 막는 것이 불가능한가라는 불편한 진실을 보도하지 않았다. 연료봉은 더 이상 물에 잠겨있지않고 공기 중에 노출돼 있는데, 이것 때문에 원자로는계속 열을 받고있고 불길을 잡을 수 도 없다.
It cannot be stressed enough that the situation at Fukushima represents the greatest environmental disaster in the history of humanity, far more dangerous that Chernobyl, and the government of that country is responsible.
후쿠시마의 상황이 체르노빌보다 더욱 엄청난 인류역사상 최악의 환경적 재앙을 초래할 수 있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 정부에 있다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Perhaps the most underreported and deadliest aspect of the three explosions and numerous fires to hit the stricken Fukushima nuclear reactor since Saturday is the fact that highly radioactive spent fuel rods which are stored outside of the active nuclear rod containment facility are likely to have been massively compromised by the blasts, an elevation in the crisis that would represent “Chernobyl on steroids,” according to nuclear engineer Arnie Gundersen.
핵 엔지니어 Arnie Gunderse에 따르면, 토요일부터 후쿠시마 핵 원자로를 강타한 3건의 폭발과 수건의 화재로 발생한 피해 가운데 치명적이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은 사용 중인 핵연료봉 격납시설 바깥에 저장된 고방사능성 폐연료봉 격납시설이 대거 파괴됐을 수 있으며, 이는 ‘체르노빌 사태’로 표현되는 최악의 위기상황이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As you can see from the NPR graphic below, the spent fuel rods are stored outside of the active nuclear rod containment casing and close to the roof of the reactor complex. Video from Saturday’s explosion and subsequent images clearly indicate that the spent fuel rods at Fukushima unit number on-e could easily have been compromised by the blast.
아래에 있는 NPR 그래픽에서 보듯이, 폐연료봉은 사용 중인 핵연료봉 바깥, 원자로 시설 지붕에 가까운 곳에 저장돼 있다. 토요일의 폭발에 대한 영상물과 그 이후의 사진들은 후쿠시마의 폐연료봉이 폭발에 쉽게 노출돼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요기가 짱밖은 창고로 추정 ....
According to Arnie Gundersen, a nuclear engineer at Fairewinds Associates and a member of the public oversight panel for the Vermont Yankee nuclear plant, which is identical to the Fukushima Daiichi unit 1, the failure to maintain pools of water that keep the 20 years worth of spent fuel rods cool could cause “catastrophic fires” and turn the crisis into “Chernobyl on steroids.”
Fairewinds Associates의 엔지니어이자 후쿠시마제1원전 의 제1원자로와 똑같은 버몬트 양키 핵발전소의 공식 감시 패널로 참여하고 있는 Arnie Gundersen에 따르면, 20년간 폐연료봉을 차갑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저장수조를 유지하는 것에 실패한 것이‘재앙적 화재’나 ‘체르노빌 사태’와 같은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고 했다.
The BBC is now reporting that “spent fuel rods in reactors five and six are also now believed to be heating up,” with a new fire at reactor 4, where more spent rods are stored, causing smoke to pour from the facility.
BBC 방송은 현재(15일) "5, 6호기 원자로에 있는 폐연료봉도 뜨거워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더 많은 폐연료봉이 저장돼 있는 4호기에 서 연기가 치솟는 화재가 발생한 것과 동시에 발생한 현상이다.
“Japanese news agency Kyodo reports that the storage pool in reactor four - where the spent fuel rods are kept - may be boiling. Tepco says readings are showing high levels of radiation in the building, so it is inaccessible,” adds the report.
BBS는 이어 “쿄도통신이 폐연료봉이 저장된 원자로 4호기의 저장수조의 물이 끓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일본 전력업체 텝코는 자료검토 결과 원전건물에 높은 수준의 방사능이 누출돼 접근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고 덧붙혔다.
“At the 40-year-old Fukushima Daiichi unit 1, where an explosion Saturday destroyed a building housing the reactor, the spent fuel pool, in accordance with General Electric’s design, is placed above the reactor. Tokyo Electric said it was trying to figure out how to maintain water levels in the pools, indicating that the normal safety systems there had failed, too. Failure to keep adequate water levels in a pool would lead to a catastrophic fire, said nuclear experts, some of whom think that unit 1’s pool may now be outside,” reports the Washington Post.
“지은 지 40년된 후쿠지마원전 1호기는 토요일 폭발로 원자로 시설과 제너럴 일렉트릭의 설계상 지붕 부분에 있는 폐연료 저장수조 부분이 파괴됐다. 도쿄전력측은 저장수조의 냉각수 수위를 유지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평상시 보호 시스템이 망가진 상태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핵 전문가들은 "폐연료봉 저장수조의 수위를 적정한 수준에서 유지하지 못하면 재앙적인 화재를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1호기의 저장수조가 이미 시설물 바깥으로 노출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
The rods must be kept cool because otherwise they start to burn and, in the case of reactor number 3, would release plutonium and uranium in the form of vapor into the atmosphere.
연료봉은 반드시 차갑게 유지돼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또 원자로 3호기처럼 플루토늄과 우라늄을 증기 형태로 공기에 내보낼 수도 있다.
“That’s bad news, because plutonium scattered into the atmosphere is even more dangerous that the combustion products of rods without plutonium,” writes Kirk James Murphy.
Kirk James Murphy는“이것은 나쁜 뉴스다. 공중으로 날아간 플루토늄은 플루토늄이 없는 연료봉의 산화물질보다 더 위험하기 때문이다”라고 썼다.
“We’d be lucky if we on-ly had to worry about the spent fuel rods from a single holding pool. We’re not that lucky. The Fukushima Daiichi plant has seven pools for spent fuel rods. Six of these are (or were) located at the top of six reactor buildings. nulle “common pool” is at ground level in a separate building. Each “reactor top” pool holds 3450 fuel rod assemblies. The common pool holds 6291 fuel rod assemblies. [The common pool has windows on on-e wall which were almost certainly destroyed by the tsunami.] Each assembly holds sixty-three fuel rods. This means the Fukushima Daiichi plant may contain over 600,000 spent fuel rods.”
“만약 1개의 폐연료봉 저장수조에 있는 폐연료봉만 걱정할 상황이라면 우리는 행운아다. 우리는 행운아가 아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은 폐연료봉을 위한 7개 저장수조가 있다. 그중 6개가 여섯개의 원자로 건물 지붕에 위치해 있다. 또다른 일반 수조1개는 별도 건물의 지하에 있다. 원자로 꼭대기’수조에는 각각 3450개의 연료봉 묶음이, 일반수조에는 6291개의 연료봉 묶음이 보관돼있다.
(일반수조의 한쪽벽에는 창문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쓰나미로 파괴된 것이 거의 확실하다) . 각 폐연료봉 묶음에는 63개의 연료봉이 들어있다. 이는 후쿠시마 제1원전에 모두 60만개의 폐 연료봉이 저장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There have been massive design issues with the Mark 1 nuclear reactor stretching back three decades.
As ABC News reports today, “Thirty-five years ago, Dale G. Bridenbaugh and two of his colleagues at General Electric resigned from their jobs after becoming increasingly convinced that the nuclear reactor design they were reviewing — the Mark 1 — was so flawed it could lead to a devastating accident.”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 원자로와 관련해서는 30여년 전부터 설계와 관련해 심각한 문제제기가 있었다. ABC방송은 오늘(15일)
"35년전 제1호기 개발에 참여했던 제너럴 일렉트릭(GE)의 Dale G. Bridenbaugh와 그의 동료 2명이 제1호기의
설계가 잘못돼 재앙 수준의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고 계속해서 설득하다 회사에서 해고됐다"고 보도했다.
The problems we identified in 1975 were that, in doing the design of the containment, they did not take into account the dynamic loads that could be experienced with a loss of coolant,” Bridenbaugh told ABC News in an interview. “The impact loads the containment would receive by this very rapid release of energy could tear the containment apart and create an uncontrolled release.”
Bridenbaugh
는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1975년 격납용기를 설계하면서 냉각제가 손실됐을 경우 일어날 수 있는 동력 부하를 회사측은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 급격한 에너지 누출로 격납고가 충격을 받을 경우에는 격납용기 자체가 파괴되는 것과
함께 통제불가능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했다"고 말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60582뉴스출처
참 아름다운 이웃 나라 입니다 ....
핵연료봉 60만개를 짱밖아 놓고 ...딱 쌩까시다가 ...그러니,미국이 냉각기술 준다고 하니 ..감출려고
거절 하고 ...들통 났습니다 ..도데체 뭐에 쓸려고 ... ????
침착하고 차분하고 친절한 이웃나라 일본께서는 ... 핵연료봉 무려 60만개를 왜 짱 밖아 놓으셨을까요?
그런줄도 모르고 ,그런줄도 모르고 ,온나라가 인도주의에 이웃나라 참사에 눈물 흘리고 ,성금 내자고 ..하루종일 떠들고 ,같이 울어주지 않으면 ,성금에 동참치 않으면 ...마치 ,인간 말종 처럼 치부해버리는 .... ... 참 좋은 이웃 입니다 ...
이제 의문이 풀리지 않나요 ?????? 초기대처가 늦은 이유 ????
경향신문 출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314115041§ion=05
하나 하나 밝혀지는군 .. 칰치쥐세키들 ...
미국 도움 거절할 때
내 이럴줄 알았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98538&pageIndex=2&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클릭 하시고 ..즐방 추천좀 구걸 합니다 ..글이 묻혔습니다 ...
심각한 일인데 ...온통 일본성금 내자고들 지룰들 하니 .... 구걸 ...<처음 입니다 ...>에고... ㅠ
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 동안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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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입력 2011.03.21 08:54
세계를 방사성 물질의 대량 유출의 공포로 밀어넣고 있는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1∼6호 원자로가
모두 폐쇄될 전망이다.
2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폭발로 원자로 건물의 지붕이
날아가거나 노심이 녹아버린 1∼4호기가 기술적으로 재가동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또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 5호기와 6호기도 현지 주민 정서를 고려하면 가동이 어렵기 때문에 폐쇄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1∼3호기는 수소폭발로 원자로의 핵연료봉 손상이 심해 방사능 물질 방출량이 많아 폐쇄에 10년 정도 걸릴 것으로 도쿄전력은 예상했다.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관방장관은 19일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 원전 문제와 관련 "객관적인 상황을 토대로
재가동할 것인지 여부를 확실히 하겠다"고 밝혀 사고가 수습돼도 재가동이 곤란하다는 인식을 시사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 지방자치단체들은 정부가 원전의 폐쇄를 전제로 수습에 나설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한편 방위성은 후쿠시마 원전의 복구에 방해가 되는 건물 잔해 등의 제거를 위해 전차 2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방위성은 이를 위해 시즈오카(靜岡)의 육상자위대 기지에 있는 전차를 이날 오전 후쿠시마 원전으로 이동토록 했다. 이 전차는 4인승으로 방사능 농도가 높은 곳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며, 전차 앞에 토석제거판을 달고 작업을 할 예정이다.
***** 비하인드 스토리
日 원전 사무라이? '처자식 없는 계약직' 내몰렸다
▲ 4일 오전 NHK가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 폭발을 속보로 보도하고 있다. 사진 위는 오전 9시께 모습이고 아래는 폭발전 12일 오전 9시께 모습이다. (출처:서울신문) |
[스포츠서울닷컴ㅣ정진이 기자] '현대판 사무라이' '원전 투입된 가미카제 특공대'로 불리며 일본의 국가적 영웅으로 떠오른 '원전 50인 결사대'가 정작 일본 당국의 강요에 의한 것이라는 외신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결사대 소식은 한동안 묻혔다가 지난 주말부터 다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일본 당국의 특별한 보도가 없었기에 전원이 무사히 살아 있을 것이라는 국민의 예상은 빗나갔다. 지난 19일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50인의 결사대 중 5명이 이미 순직했으며 22명이 부상, 2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의 보도로 결사대를 향한 일본인들의 안타까운 마음이 더해지고 있지만, 일본 당국은 난처한 입장에 놓였다. 결사대를 둘러싼 그간의 비밀이 공개되며 당국을 향한 원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결사대는 일당 1만엔(약 12만 원)을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로 이들 중 대부분은 처자식이 없다. 결론적으로 일본 당국이 '처자식 없는 계약직'을 사지로 내몰았다는 것이다. 결사대 구성원의 정보가 공개되며 일본 당국은 뭇매를 맞기 시작했다.
여기에 일본 당국의 은폐 의혹까지 증폭되며 비난 여론은 점차 거세지고 있다. 외신 보도가 속속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당국이 여전히 결사대와 관련해서 유구무언의 태도를 보이고 있는 탓이다.
일본을 위해 목숨을 내놓은 이들에 대한 기본적 예우도 갖추지 않는 당국이 불만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결사대의 소식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정치팀 ptoday@media.sportsseoul.com] 폴리피플들의 즐거운 정치뉴스 '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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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가끔 먹던 한국산 라면도 국난이 닥치자 일치단결로 불매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20일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에 삼성 등 한국 기업의 고액 기부 및 구호 물품 지원 소식이 보도되자, 해당 기사 댓글엔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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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revelation1/DmOZ/11185
일본은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이자 끝까지 우리민족이 견제를 해야할 민족의 숙명과 같은 내심으로 주시할 대항마입니다.
어쩔 수 없는 존재론적 상처처럼...그들의 운명과 국운을 위해 희생제물로 호시탐탐 노리는 곳이 대한민국 한반도라는 것. 지난 역사는 분명히 그 경고의 메세지를 참혹할 정도로 남겼다. 결코 과거사로 지워지거나 이미 사라진 상흔만이 아니다.
이 나라 백성과 문화 역사를 철저히 압살지배구조로 이끌어간 잔혹함과 교활함이 아직도 건재하다는 것이 오늘의 일본이다. 명심합시다. 분명히 기억합시다. 분별합시다. 이것은 무조건적인 피해망상도 자격지심도 아닌 정당한 민족적 생존논리다.
작금의 대한민국의 권력층 기득권자 정치인들 경제인들 즉 지배인은 일제하 이후 여전히 그들의 직간접 영향권안에 있음을, 또한 오랜 시간동안 그 기틀을 닦아왔다는 것을...친일이 더이상 구호가 아닌 실제적인 지배구조화로 고도화 했다는 것이다.
그 지배구조하에 이 나라 백성과 문화와 경제 정치 역사는 분별조차 어렵게 일상화된 더더욱 고도화된 실제적인 지배라는 것.
보이지 않게 드러내고 보이게 이 땅을 지배하고 통솔하고 이끌어가는 실제적 하나의 원격통제 사회권력시스템이라는 것이다.
강도나 살인자가 평시에 조용하다고 해서 본색을 드러내지 않는다해서 무조건적인 호의나 무조건적인 배척을 할 수는 없으니 그들이 그 사악한 군국주의적 목적을 버리지 않는 한, 또한 근본적 변화가 없는 한 늘 깨어 주목하고 견제해야 할 일이다.
우리민족은 대대로 이웃 일본과의 우의와 친목 선례를 통해 관계를 이어오길 원하였지만 역사는 이어지듯 그들은 결코 그들의 침탈 야욕과 지배망상을 버리지 않았음을 먼저 알아야 한다.
양처럼 유순하게 행동함은 우리의 역사적인 선례와 경우를 통해 보듯이 작금의 일본대지진이라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들이 겪는 참화와 재앙에 대해서 인류적인 공동의 선을 지향하는 이름으로 마땅히 공조와 도움 지원을 함은 지당하다. 허나, 과연 그들이 이를 통해 개과천선 같은 역사의 죄업을 씻고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전향적 자세를 보이지 않는 한 그들에게 보여주는 호혜는 마치 목마른 강도에게 물을 주고 고양이에게 생선을 던져주는 꼴이다. 과연 그들이 변할 것이라고 보는가?
일본 자국민 전부를 증오하고 미워하고 도움을 외면하라는 말이 아니다. 국가라는 민족이라는 영역에서 오는 야욕과 침탈주의 가려진 이기적인 독선과 음모를 견제하고 정당한 생존보위와 건강하고 선의의 국가적 올바른 관계를 이룩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서는 양처럼 유순하되 뱀처럼 지혜로운 분별과 선택이라는 깨어있는 의식과 건강한 자위력을 보존함이 마땅하다. 힘 있는 자앞에 굽신하는 위정자들의 비겁한 호의호식 이기주의가 오늘의 친일이라는 거대한 지배구조를 양육한 것이 오늘 대한민국의 주소다. 그들과 반대로 대부분의 민중들은 그들의 지배하에서 부당하고 억울한 대우와 지배를 강요 당하는 것이다.
과연 일본은 이번 대참화로 각성하여 그들의 야욕을 꺾을 것인가? 독도는 앞으로 뒷말 없이 보존 될 것인가? 과연 그를까...?
오히려 이번 참화로 그들의 뒤틀린 한반도 대륙진출과 지배야욕과 침탈의지는 각색되어 더욱 노골화되어질 가능성은 없는가?
여전히 남북간의 위화감조성의 앞잽이요 가늠쇠 역활을 포기하지 않는 일본군국주의자들과 그 위정자들이 이를 계기로 한반도에 대한 진출과 지배를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더욱 가속화하고 고도화하고 노골화할 여지는 없는 것인가? 두고 볼 일이다.
강도를 할 목적과 내심을 지우지 않는 한 목마른 강도에게 물을 준다고 줏대 없는 아량을 베푼다고 해서 강도가 착한 이웃이 되어 나를 해하지 않고 선의의 이웃으로 살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아니 오히려 이미 집안의 내통자의 숨겨진 호의와 의도를 간파하고 분별하여 그들이 원하는 바 의도대로 이용 당하지 않음이 자기수호와 정당한 생존의 기본이요 지혜로운 선택의 출발이 될 것이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되려 더욱 가까이 더욱 친숙한 가면으로 우리 옆에 우리를 지배하고 있지는 않은지 새겨볼 일이다.
지난 역사는 결코 지워지지 않았다. 언론의 일부 이벤트성 호의성 기사와는 달리 아직도 대부분의 일본인들의 의식은 한국인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음이 사실이지 않는가? 아니 오히려 잠재된 한국인 멸시와 우위의식에 더한 이기심의 발동으로 한반도를 그들 야욕의 생존기지로 삼을 의도가 확산될 기미는 앞으로 없는가? 지나친 기우일 수 있으나 항상 귀는 열리고 눈은 직시하고 볼 일이다 그것이 우리가 배우는 바, 역사의 경험이다.
이 글이 일본혐오와 적대주의의 방향으로 가기를 원치는 않으며 다만 성경에 비유처럼 일상에서 위기에서 양처럼 유순하되 뱀처럼 지혜로운 각성과 선택으로 우민한 자멸을 지양하고 진정한 공생 우호와 선린의 기회를 회복하길 바라는 바이다.
이번 대지진으로 위기일촉의 생존의 기로에 선 일본인들이 또 다시 악업을 되풀이하지 않고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길 바라며
스스로 책임있는 국가로서의 선의를 세우고 세계평화와 우호증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진정한 선린 이웃나라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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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발생 초기에 한국산 라면과 컵라면을 지원 하려고 했습니다.
일본은 단도직입적으로 한국산라면은 유해하다고 거절했습니다.
" 유해 "<---안전하지 못하다( 스프, 첨가제 속에는 미국에서 수입한 유전자 조작 식재료가 있음 )
그래서 라면은 일본정부에 반 강제적으로 사정해서 보냈다고 합니다..
(이유: 일본정부에게 먹는 것 가지고 그러면 한국 국민여론이 안 좋다는 말).
일본에 도착한 라면은 전량 공급 안하고 나중에 패기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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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러가지 정보 고맙습니다^^
anact님 장 지내시죠. 몇일 전 자문동 모임에 참석해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말동무도 몇 명 생겼답니다.
"한국산라면 일본에서 전량 폐기예상" 정말 그들의 속샘은 알 수 없군요.
하지만 우리나라 라면의 문제점도 검토해봐야 할지도...
네 잘 지냅니다... 물어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자문동에서 좋은일이 있으셨군요~
이글을 보고 라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