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단체의 민원...
"어르신 택시 교통비 매달 3만원 정책"이 전면중단이 왠말이냐?
거제시의회 김경습 의원실에 개인택시 단체에서 찾아왔다.
어르신 월3만원 택시비 지원을 위한 택시카드결제 시스템이 완비된 마이비(이즐)이 선정되어 7/1(수)부터 시행이 최종 결정되었고
시행을 위해 6/29, 6/30에는 교통카드가 발급되었는데 6/30에 뒤늦게 티머니사의 카드결제에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달라는 택시 기사들의 민원이 들어왔다는 이유로 거제시에서는 시행을 전면 중단시켜 버렸다는 주장이다.
-거제시 전체택시 612대
-마이비(이즐) 547대
-티머니 65대
본의원은 신중한 검토와 최종 확인을 통해서 시행이 결정되었다면 약속된 시행을 진행하여야 하고 진행되는 과정에서 민원이 발생된다면 개선하고 보완하면 될것을 전면중단을 통해서 어르신과 택시업계에 혼선을 주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본의원은 꼼꼼하게 챙겨볼것이며 그리고 더이상의 혼선이 발생되지 않도록 개선해서 7/31(금) 부터는 시행을 촉구한다.
■김경습노동연구소
■김경습 거제시의원
■어르신 교통비 3만원 지원정책 내용정리
거제시가 7/1(수)다음 달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택시요금 지원을 시작한다.
그동안 시내버스 무료 이용만 가능했던 교통복지 혜택이 택시까지 확대되면서 버스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의 이동 편의가 한층 나아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이다.
기존 '거제패스'를 이용한 시내·마을버스 월 20회 무료 이용과 월 3만 원의 택시요금 지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두 혜택을 동시에 이용할 수는 없다.
기존 버스 무료 이용을 계속 희망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이 필요 없다.
새로 도입되는 택시 교통카드는 오는 29일부터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즉시 발급된다.
지원금은 7월 1일부터 매월 3만 원씩 자동 충전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16일까지는 생일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
카드는 거제지역 'EZL(이즐)' 스티커가 부착된 택시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 번에 최대 1만5천 원까지 결제할 수 있으며 부족한 금액은 신용카드나 현금 등 다른 결제수단으로 함께 납부하면 된다.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다음 달로 이월되지 않는다.
이번 제도는 고령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버스 이용이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는 택시 이용이 늘어나면 지역 택시업계와 골목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