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가설-연역법의 절차 4단계가 있잖아요.
1) 일반화 진술
2) 초기 조건의 설정
3) 예측 언명의 제시
4) 가설 검증
그리고 이 단계에서는 가설 설정이 생략되었다고 이해했는데요. 그런데 3단계 '예측 언명의 제시'가 실험결과를 예상한 것이잖아요. 근데 그 예상이라는 것이 가설설정과 동일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실험조건을 제시하고 예상을 하는 것과, 가설을 세운뒤 실험을 설계하는게 같은 맥락인데 순서만 바꼈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원래 일반적 가설-역역법 방법에는
1. 문제인식
2. 가설설정
3. 실험설계 및 수행
4. 예상
5. 결론도출
이잖아요. 여기서 가설설정과 예상의 차이점도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교재 기출문제에서 제가 쓴 답안이 정답으로 인정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② 기출해설/2011/생물/3번
(1)번 답안 : 형식적 조작기 단계이다. 구체적 상황이 아닌 교사의 설명과 같은 추상적 상황에서 학생들이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번 답안 : '헤모글로빈의 산소 운반 원리'라는 학습과제가 일부 학생들의 인지 구조에 평형화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③기출해설/2002/공통/2번
(2)번답안으로 : 형식적 조작기 단계이다. 교사의 설명인 추상적 상황에서 논리적 사고가 가능하기 때문이며 또한 정령적 관계를 추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댓글 1. 좋은 질문입니다.^^
가설 설정과, 실험 설계 이후 수행하기 전에 먼저 예상해 보는 것은 염연히 다룬 추론 과정이지요. 가설은 주어진 현상으로부터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귀추적 추론하여 만든 것이고, 예상(예측언명의 제시)은 그 가설을 전제로하여 특수한 사례에 대입할 때 연역적 추론하여 설명하는 문장입니다. 추론과정과 생성 목적이 다릅니다. 그러나 작성되는 문장은 비슷하지요. 일초예가 문장에서는 가설설정 문장은 제시하지 않고요, 그 대신 예측 언명 제시하여 가설이 무엇일지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일초예가 4단계 중 일반화 진술로부터 보통은 일반화 가설이 생성되므로 일반화 진술이 곧 가설로 쓰여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문장은 확장된 진술이지만 이것이 가설의 내용과 유사하겠구나~하고 이해되는 것이지요.
2. 작성하신 내용이 명제적 사고에 해당합니다. 명제적 사고는 둘 혹은 여러 명제 사이의 관계를 추론하는 논리적 사고이기 때문입니다. 논리적 특성을 근거로 설명하라고 할 때는 배운 8가지 중에 속해있다면 반드시 표현해 주세요.
3. 해당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와 같은 답보다는 키워드와 키센텐스를 작성해서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지요. 작성하신 답안의 옳고 그림보다는, 이렇게 키워드 없이 풀어낸 답보다 명확한 키워드가 있는 답을 써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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