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7:28-29] 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주의 말씀들이 참되시니이다 주께서 이 좋은 것을 주의 종에게 말씀하셨사오니 이제 청하건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아멘!!♥
☆20230329 날마다기막힌 새벽 #1183 " 순종을 책임져야 하는 사람 " 베드로전서 3장 1절 "오늘은 갑자기 쓴 비니모자 촬영...ㅎ 날기새 촬영후 설악산 갈려고 하는 저의 패션...ㅎ 저는 절대로 쓰지않고 동의하지 않아서 절대로 쓰지 않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평신도라는 말입니다... 저한테서 평신도라는 말 잘 못들으실겁니다.. 저는 평신도라는 말이 성경적으로 옪지 않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교회에는 직분이 있습니다... 직분은 하는 역활의 구분이지... 무슨 계급이 아닙니다...차별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직분을 계급화 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목사만 성직자가 아니고 모든 직업이 성직이고... 우리 모두는 성직자 인것입니다... 자기가 맡은 일에 충실하면 되는 것이지... 겉으로 뭐 이렇게 보이기 위한것은 아닙니다.. 우리 한국에 기독교가 뿌리를 내리게 된것은 기적중에 기적입니다... 기독교는 사람중에는 모두 평등하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28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성경의 바른 가르침은 모두가 하나요 평등하다는... 남존여비 이것은 기독교 사상이 아닙니다.. 교회 강대상에 여자들은 올라오지 못하게 불경스러운 일이라고 한것은.. 절대로 성경적인 가르침이 아닙니다... 유교적인 것은 몰라도 기독교에는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동의할수 없습니다.. 예전에 목회를 할때 몽골인 교인들이 참 많았어요 여러분은 이곳에 있을때 외국인이다 그래서 차별도 받고 하는데... 그러나 교회안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외국인 내국인이 없다 모두 내국인이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 기독교가 처음 들어올때 양반상놈 문화였는데요.... 의료선교를 들어온 선교사님들이 콜레라가 퍼지니 백정 마을에 가서 치료하는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것이 한국교회에 끼친 영향이 커서 기독교를 뿌리 내리는 데 큰 영향을 끼친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는 말씀입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라.... 순종하면 벌써 계급이 생각이 나잖아요... 성경에는 이렇게 듣는 사람을 지정했는데요.. 아내들아 이렇게 했는데.... 아내들이 잘 안 읽고 남편들이 잘 읽어요.. 이것은 번지수를 잘 못 찾은 거에요... 유리하게 써 먹으라고 주신 말씀이 아니다... 굴종과 순종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아내들아 남편에게 순종하라는 말 속에는 그 책임이 아내가 아니라 남편에게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을 하게 할려고 하면 남편 노릇을 아주 잘해야 합니다... 정말 잘해야 합니다... 아내에게 칭찬받고 존경받아야..... 그래야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기가 쉬워요 억울하지 않아요 기쁨으로 순종하게 되요 그렇게 되면 그 가정은 사철에 봄바람불듯 건강한 가정이 되요.... 아내들도 마찬가지에요..... 서로의 책임을 지고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고 순종하며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시길... 가정은 이땅에 주신 천국이에요... 가정이 지옥이 되는 경우가 참 많거든요... 오늘 본문에 말씀으로 남편은 책임을 지세요...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