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에 처음에 친구가 메플을 소개 해줬습니다..
그때 첨한 케릭은 힐법을 만들꺼라는 ... 3차는 생각도 안했죠 ...
힐법이 되고 35렙이 되서 스킬을 잘못 찍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가드 안찍고 아이언을 찍었다는 ㅋ
전사를 만들었습니다.. 느려서 기절할뻔했죠 ...
하지만 2차 했던 경험이 있던지라... 30렙까지 무난히 갔지만... 전직때 친구가 파이터였고....해서
스펴맨 아님 페이지 하려했습니다..
헌데 창이나 폴암이 땡기지 않았죠 ... ( 그때 스펴맨 했음 스킬 완전 새됐을것 같은 생각이 ㅎㅎ)
어김없이 찾아오는 슬럼프... 33렙 전사 ...
그때 다른 계정으로 친구가 단도를 줬습니다. 렙은 23 ... 커닝시티 파퀘로 시프가 되었죠...
시프가 35렙이 되었을때 루디 파퀘가 막 생겼습니다.
우연히 101층을 갔는데 사람이 딱 5명 다들 고수 ... 알리샤르가 저주등의 스킬을 쓰지 않던 시절...
꼽사리로 40까지 달렸습니다. ... 우연히 낮에 들어와서 40까지 되고 점점강해지는 케릭에 빠져
시프만 죽어라 키웠습니다... 그때 만난 친추 분들 ... 그분들 때문에 슬럼프때도 했던것 같습니다.
부스터가 뭔지 몰라서 헤이스트 찍고 마스터하고 부스터 1찍었을때 아차 했다는 ㅋㅋ
사냥터가 죽숲 밖에 없던 시절... 낮에는 겜을 안하고 새벽에만 접해서 죽숲 사냥했던 시절...
너무 안올라서 페이지 만든거 루디 파퀘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51렙으로 만들었습니다..
루파를 한이유는 단지 가끔 나오는 줌서의 득때문이었지만 고확에 격수 구한다는 거 듣고 46렙 정도 부터는 귓 보내보고 가서 하고 그런식으로 올렸습니다.
시프가 시프 마스터가 되고 진정한 슬럼프가 왔습니다... (그때도 사냥터 죽숲 뿐 ...)
루디에 듀얼이 나올때쯤은 시마의 렙이 90 이었습니다... 미칠것 같았습니다...
90제 템도 없던 시절 용천의 공이 100넘길려고 엄청난 메소를 부었다는 ....
그때 먹은 이빨들이 페이지의 겸치로 환산되고 이빨로 36렙 됐다면 믿기시나요 ?
시마가 99렙이 되었을때 전 개인적은 사정으로 메이플을 접게 되었고 헐값에 팔게 되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괜히 팔았어요 ㅠㅠ)
지난 여름 방학 직전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저의 계정으로 페이지를 접속해보았습니다..
렙은 55렙 무기는 ㄷㄷ 영웅의 글라디우스 ... 60제 네오코라 작...무기 ...
그냥 별생각없이 영글을 차고 네오코라 까지만 착용 시켜 보자는 생각에 ...
신전 2에서 사냥했습니다 ... 과거의 사냥터.... 새맵의 존재도 모른채 바보짓을 ㅋㅋ
업당 100만 메소의 적자를 보면서 ...
고드름이라도 먹지 않으면 기절한다는....
신전2에서 사냥하다 주발을 잡으러 지나가시는 분들은 저의 칼을 보고 "" 님 여기서 사냥하면 죽어요~"
하고 걱정해주셨죠 ..
저는 이속 전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속 알약을 먹으면 139 이속이 나옵니다.
점프는 119
네오코라를 착용하니 사냥이 더 하고 싶어 져서 헥터 파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프때는 몰랐던 사냥터죠 ...
헥터에서 사냥을 하다가 누가 군영을 가자고 했습니다 ...
군영이 어딘지 몰랐고 63렙때 지금 패치 되기 전의 군영에 가서 나이트가 되었습니다
믹골이 어딘지 몰라서 갔다가 67렙때 3/4 사냥하던 프리가 여기 렙제 3차니 오지말라는 소리듣고...
어이 없어 하고 ... 그프리 나중에 파사잘 찾을때 안껴주고 메크로 돌리는 거 신고했습니다 ㅋㅋㅋ
369 이벤트가 될때 78렙 이었는데... 시간 다모아서 듀얼 파일렛 솔플 해서 82렙 금방 되었습니다.
82렙때 듀파 풀파에 우연히 끼어서 순식간에 업하고 ... 87렙때 붉켄 솔플 (이때도 369 이벤중)
한시간에 50퍼 넘게 찾다는 이벤트의 위력...
97렙때 렙제가 100인 길드에 들었는데 ... 두자리 길원이 저하고 한분 뿐이라서 열렙을 했죠...
97렙때 369 이벤트가 끝나고 듀파에서 100렙까지 힘들게 뛰고 ...
100렙때는 길드 님들이 레드 와이번 파사 자리에 껴주셔서 같이 하는 바람에 110 까지 광렙을 했습니다.
중간에 자투도 먹고... 쿰에서 많이 죽어서 길마님을 볼 면목이 없었죠 ...
(이제는 안죽음 ㅋㅋ)
겜을 할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밤늦게 접해서 레와 파사만 하고 가곤 했지만 어느덧 116렙이 되었습니다.
저희 길드에만 저보다 렙이 휠씬 높은 나이트 님들이 두분이 계십니다.
156 하고 144 던가... 한분을 따라 같이 마뇽 잡으면서 나이트의 컨트롤에 대해 배우고..
쿰조언 듣고 ... 이제는 4차 스킬 트리 물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재밋게 겜하는 거 같습니다.. 가끔 어이 없는 시비에 화가 날때도 있지만 웃어 넘기죠...
요즘 마뇽에서 무적쓰고 메크로 돌리는 용기사들 많던데 ... 보면 무조건 신고 합니다. ㅋㅋㅋ
한때 듀프 잡으러 다니면서 스틸하고 했는데 ..여러 에피소드들이 많았죠 ...
잠시 머물렀던 홀리어스 길드의 길마님이 듀프 쓰던 프리랑 1:1 하시는 거 같길래 그 귓할랬는데 ...
아디에 영어랑 한글이란 섞인거 못찾아서 말못한게 아쉽더라구요 ..
히든 스트리트에서 무한 듀프메클 돌렸던 용기사 "이대팔왕따" 이넘은 살아 있는지 몰겠네요 ...
히든 스트리트 결국 찾아내고 스틸하는데 1주일만에 120넘긴게 진짜 이런 놈들때문에
맘상한거 생각하면 참 웃기죠 .
나이트 유저들이 4차에 만족하고 좋아하는것은 3차 스킬 때문인거 같아요...
한번쓰면 없어지는 허무한 차지블로우 ... 스킬을 30개나 투자해야하는데...
결과는 너무 허무함... 진짜 써본사람만 이해 할수 있죠 ..ㅠㅠ
홀리/디바인 차지 나왔을때 예상했던 스킬이다 뭐다 더 나올 스킬을 기대하자 위로 했지만
어이 없음을 감추지 못했지만
엔블 첨 나왔을때 감동 받던 나이트 유저 들이 생각납니다.. ^^;
저도 감동 먹었어요 ㅎㅎ
4차는 모든 직업의 전성기가 되길 바랍니다~
다크나이트 버프를 보면서 블러드보다 공이 높아지고 피도 까지지 않는데 ...
또 버프에서 명중하고 물방 마방 올려주면 .... 순덴 낮은 용기사들 완전 전성기 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마빡이 원킬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
히어로는 상향 될거 같아요 ... 어제 레와에서
구슬 모으는 크루의 평뎀이 저랑 비슷한 분을 봤는데 ... 놀랬구요
렙이 좀 되던데 ... 템도 좋은듯.... 134 였나 144 였나 ...기억이...
허리띠 졸라메고 줌서 질 안하면서 메소 모아서 좋은템 갖춰 볼까 생각합니다 ^^
기분좋은 게임을 위해 모두 모두가 메너를 지켜요 ~~~
첫댓글 2년전부터햇지만 캐릭을너무많이바꿔서 최고렙이59...ㄱ-.......이런...난바보엿음
ㅎㅎ.. 글두 마르써버는 나이트를 많이 지지해주는 편이에요~ ㅎㅎ 힘내세요^^!!ㅎㅎ
감사합니다 ~~깜찍님은 자주 뵙네요 ^^ 같이 쿰도 했는데 ㅎㅎ 레와 세방 나오는거 보고 놀랬어요 ㅎㅎ 저도 덱내려야할거 같더라구요 ^^ 이 아디는 장사 케 아디에요 ㅎㅎ
2004년 5월에 만들어서 현재 레벨이 85인 유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