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소년워트(클리앙)
2023-07-25 00:04:56 41.
퍼온 글이고 추정치랍니다.
현재 스포티파이 총 누적 스트리밍 수 7억5천만회(누적 음원 로열티 수익 약 38.4억원) 정도
일 평균 스트리밍 수 418만회(음원 로열티 수익- 일2,150만원)씩 발생 중
유튜브 수익 : 3.81억뷰에 따른 추정 광고 수익 약 7.5억
어마어마 하네요..
방송도 안나오고 광고 모델이 된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원 히트 원더인데 수익이 엄청나네요.
안성일이 눈이 뒤집힐만 합니다.
댓글 모음---
돼지도살자님
지금 저대로만 보면 50억 언저리 푼돈(????)이죠..
500억 5천억도 벌어들일수 있는 그룹이었는데 정말..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beomgyu님
안모씨는 이 소송이, 가수가 어떻게 되건말건 저작권 이미 자기앞으로 해놨으니 빨리 잊혀져서 저작권 수입만 받아도 달달하겠네요. 소속사랑 가수는 어떻게 해도 손해인데 혼자 이득보는 형태네요.
컨피던스님
@beomgyu님 이것도 돈을 어트랙트한테 받아서 진행한거라 소송걸면 안성일 저작권이 인정 안 될 가능성이 크다던데요. 실제로 음저협에서 저작권 수입 지급 중지한걸로 알아요.
lache님
취소된 것으로 알려진 스케쥴.
1. 헐리웃 영화 바비OST 뮤비 참여 취소
2. 대형 축구선수(손흥민)와 CF 취소
3. 글로벌 전자회사 CF 취소
4. 유명 예능프로 출연 취소
5. KCON LA 출연 취소
6. 한영수교 140주년 공연 취소
그리고 최근에 알려진 그래미상 신인상 후보에 오를 것이 유력했다라는 뉴스도 있었죠.
반반이는 그대로 있었으면 최소 올해에만 수백억대 수익을 올렸을겁니다.
현재까지 드러난 걸로 볼 때, 작은 욕심에 눈이 멀어 전세계적인 셀럽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걷어찬 걸로 보여요.
여아돌에서도 bts 같은 선례가 나올 수 있는 기회였는데 스스로 내팽개쳐버렸네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아깝습니다. 새 멤버를 모아서라도 피프티피프티 네이밍은 살려놓음 좋겠어요.
안됩니다님
@
님 이미 블핑이 있습니다. 피프티가 초대박 행진을 계속 해도 블핑만큼 가는데는 한참 걸렸을거에요.
의족소년워트님
@
님 핍티핍티가 화제가 되고 했던 이유는 중소 기업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음원이 높은 순위를 기록해서 그렇지 'BTS처럼' 이라는 말을 붙이는 건 그냥 일부 대중의 개천에서 용난 환상에 다를바 없다 봅니다. 음원외에 그 어느것도 대중에게 인증 받지 못했어요. 물론 어느정도 성공이야 했겠지만 BTS를 대입하는 건 지나친 겁니다. 핍티립티 한참 광고할떄 온갖 구글 페이지에 광고 뜨고 유트브에도 광고 뜨고 했죠. 그냥 욕심으로 화를 부른아까운 케이스일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