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부모를 공경하고 자녀를 위하여 기도하라
https://youtu.be/HAzvb2W6QOo
“그 잔칫날에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욥기1:5)”
욥은 일곱 명의 아들과 세 명의 소생이 있었습니다.
욥은 아들들의 생일이면 잔치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딸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었습니다.
욥이 자녀들을 불러 성켤케 하여 번제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함은 죄를 범하지 말고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게 함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가정이 되고 예배드리는 가정이 바랍니다.
시편 128편의 말씀처럼 가정의 화목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시편128:4)”
자녀들은 부모를 공경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율법의 약속 있는 첫 계명입니다.
아비들은 자녀를 노엽게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
육하는 기도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를 양육하라 (에베소서6:1~4)”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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