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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트럼프, 협상 타결 가능성 큰 편. 협상 최후통첩 시한은 하루 연장
○ 미국 3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큰 폭 상승 예상. 금리인하 기대 약화될 소지
○ ECB 주요 인사, 다음 회의에서 쟁점은 금리인상 여부. 에너지 위기도 경고
○ 일본, 원유 확보에 총력. 호르무즈 대체 경로 개발 및 비축유 방출 등을 구상
■ 국제금융시장(주간) : 미국은 중동전쟁 불확실성, 3월 고용보고서 등이 영향
주가 상승[+3.4%], 달러화 강보합[+0.04%], 금리 하락[-9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일부 종전 기대, 반도체 중심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3.7%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및 약화의 반복 속에서 상승 마감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4% 상승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파월 의장의 금리인상 신중 입장 등으로 하락
독일은 ECB의 금리인상 전망 후퇴 등으로 10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0.25% 하락,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협상 타결 가능성 큰 편. 협상 최후통첩 시한은 하루 연장
○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협상 타결 전망 질문에 ‘내일(6일) 가능성이 크다.
협상이 진행 중이다’라고 발언(시장을 안심시키려는 의도로 평가).
동시에 조속히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것을 날려 버리고, 석유를 차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
한편 자신의 SNS에 새롭게 ‘화요일 저녁 8시(동부 기준)’라고 게시했고,
이는 협상 시한이 하루 미뤄졌다는 의미로 해석
○ 4일 SNS에서는 ‘시간이 많지 않다. 지옥문이 열리기까지 48시간 남았다’며 최후통첩에 가까운 경고를 게시.
로이터는 미국이 호르무즈 재개방 여부를 핵심 조건으로 내세우며
불응 시 이란 주요 에너지 시설에 대한 군사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WSJ에 따르면, 행정부 최고위 참모들이 이란 내 민간 인프라 시설이 ‘합법적 군사 목표물’이라고 대통령을 설득
○ 미국과 이스라엘은 4일 이란 마흐샤흐르 석유화학단지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 등을 공격(다만 원자력 발전소는 정상적으로 가동).
아울러 관계자에 따르면, 미군은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對이란 공격을 위해 집중 배치
○ 이란은 미국과의 지상전을 대비하여 주요 석유 수출 거점의 방어를 강화하고 병력을 확충.
또한 걸프만 국가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통해 항전 의지 피력하면서 미국이 제안한 48시간 휴전 방안을 거부.
다만 동시에 생필품을 실은 이란행 선박은 호르무즈 통과를 허용.
이는 선별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용인할 수 있음을 시사. 또한 이라크를 호르무즈 통행 제한에서 제외
○ 오만 국영 통신사는 이란과 오만이 외무차관급 회의를 열고 호르무즈 통행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
○ CNN에 따르면, 이란은 1979년 혁명 이후 신정체제가 유지되고 있고,
이번 전쟁이 오히려 군부 강경파의 권한을 키웠다고 분석.
아울러 현 이란 정권은 더 강경하고 타협에 덜 호의적이라고 평가(CSIS).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정보당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단기간 내에 개방할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
○ 관계자에 따르면, OPEC+는 일일 생산량을 20.6만배럴 늘리는 방안을 원칙적으로 합의했고,
월간 정례회의에서 이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 다만, 이번 내용은 실질적 증산보다는 상징적 의미가 큰 조치로 해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3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큰 폭 상승 예상. 금리인하 기대 약화될 소지
○ 4/10일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될 예정.
시장에서는 전년동월비 및 전월비 3.4%, 0.9% 올라 2월(각각 2.4%, 0.3%)에 비해 오름세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
근원 CPI 상승률의 경우도 2.7%, 0.3%를 기록, 전월(각각 2.5%, 0.2%) 대비 높은 수준 나타낼 것으로 추정
○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가 시장 예상에 부합한다면 금리인하 기대 약화될 것으로 분석(Bloomberg Economics).
최근 3월 고용보고서도 금리인하 전망의 후퇴를 초래
n Unicus Research, 사모신용 위기의 현실화 여부는 은행 건전성 판단에 중요
○ 락스 가나파티 CEO는 은행의 경우 사모신용의 성과와 구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에 사모신용이 악화되면 은행도 영향을 받는다고 경고.
한편,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데일리 총재는 노동인구가 정체 상태에 있기 때문에,
고용자 수 감소가 반드시 노동시장이 약하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발언.
인구비율, 실업률, 이직률, 채용률, 인구구조 변화 등 다양한 지표를 고려해야 한다고 첨언
n ECB 주요 인사, 다음 회의에서 쟁점은 금리인상 여부. 에너지 위기도 경고
○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인 슬레이펜 위원은 4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상 실시 여부가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 다만, 새롭게 얻을 수 있는 데이터는 다소 제한적일 수 있다고 부연.
불가리아 중앙은행 총재 라데프 위원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의 충격이
기업 성과, 금융시장 등 경제 전반에 광범위하게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
n 일본, 원유 확보에 총력. 호르무즈 대체 경로 개발 및 비축유 방출 등을 구상
○ NHK에 따르면, 정부는 원유 확보 물량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특히 5월의 경우 호르무즈 대체 경로 개발과 비축유 방출 등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60% 수준의 원유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4/6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3월 ISM 서비스 PMI, 유로존 4월 센틱스 투자자신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글로벌자산시장,트럼프발언속낙관적기대보다신중한접근요구
FinancialTimes (Trump’stales are still muddling markets)
○ ˋ26년 글로벌 자산시장은 AI 기대, 금리인하, 확장적 재정정책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여건이 마련되었지만,
중동전쟁이 물가 우려를 자극하면서 새로운 국면 진입.
다만 트럼프의 전쟁 종식 발언 지속에 낙관적 견해 유지.
11월 예정된 중간선거도 조기 종전및 지속적인 경제 성장기대를 자극.
다만 트럼프의 끊임없는 입장 번복과 지난주對이란강경발언등은확전우려증폭,대통령신뢰훼손등을초래
○ 전쟁은 통제가 어려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는데(Société Générale) 시장은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상황(BNP Paribas).
이에 불확실성 장기화 대비하는 신중함이 필요
n 채권시장, 인플레이션·경기침체 우려로 상반된 금리경로 압박에 직면
TheEconomist (Inflation orrecession? Thetug of war in bond markets)
○ 중동전쟁으로주요국국채금리가상승후하락하는등변동성이확대.
이는유가상승과 그에 따른 충격을 반영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기 때문.
인플레이션은 금리인상 기대를 높이지만 경기침체는 금리인하 전망을 촉진.
이러한 상황은 호르무즈봉쇄가 장기화될경우더욱심화될 소지
○ 다만, 중앙은행은 금리인상이 공급부족에 따른 유가상승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음을 인식할 가능성.
또한 인플레이션 상승이 단기 현상이라는 평가가 확산되면 금리인하도신중하게접근할소지.
이는채권시장혼란이지속될수있다는의미
n 미국 국채시장, 해외 중앙은행 매도 속 헤지펀드 영향력 확대
FinancialTimes (What’s going on with dollar debt?)
○ 중동전쟁 영향으로 해외 중앙은행들이 820억 달러 규모의 매도를 진행.
이에 이들의 연준 보관 국채 보유액은 2.7조 달러로 ‵12년 이후 최저.
이는 反美 감정보다는 유동성 확보를 위한 조치이나, 시장의 관심이 증가
○ 하지만 최근 국채시장에서는 해외 중앙은행보다 헤지펀드 역할이 증가.
베이시스 및 스왑 트레이드 확대 속 헤지펀드의 국채 포지션은 3년 사이 약 3배 증가.
헤지펀드 주요 소재지 케이맨제도는 사실상 최대 미국 국채 해외 보유국으로 평가
○ 헤지펀드의 참여는 유동성을 높이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정치가 아닌 수익 동기에기반을 두어 여건 변화 시 급격한 자금이탈 위험을 내포.
내년 약 10조 달러 국채 차환이 필요한 가운데, 시장 안정은 헤지펀드 자금흐름에 좌우될 소지
n 미국노동시장,수요와공급둔화속균형유지하지만중동전쟁위험에노출
블룸버그 (The US LaborMarket Is Still in aVulnerable Place)
○ 미국 노동시장은 노동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둔화되는 미묘한 균형 상태(Fed).
또한, 3월 고용보고서 결과는 이러한 균형이 잘 유지되고 있음을 방증.
하지만, 중동전쟁發 경제적혼란등은노동시장의취약점을부각시킬소지
○ 호르무즈 해협 폐쇄와 전쟁 장기화로 기업은 비용 증가에 직면.
이에 기업은 비용의 소비자 전가를 시도할 수 있으나 소비자는 이미 유가 상승의 부담을 겪고 있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
아울러, 기업의 비용 절감이 해고 증가 및 가계 가처분소득 감소 등으로 이어져
소비자 신뢰 위기를 초래할 경우 노동 공급 증가 및 실업률 상승을 유도.
이는 미묘한 노동시장 균형 상태를 붕괴시킬 우려
n 미국트럼프의對이란협상,마땅한선택지없어출구전략의한계직면
FinancialTimes (The art ofthe deal eludes Donald Trump in Iran)
n 미국의 경제의 국제 영향력, 중동전쟁으로 에너지 역량 부각되며 크게 강화
WSJ (The IranWar Is Makingthe American Economy More Dominant Than Ever)
n 미국 트럼프 시대, 중국과의 경쟁 속 국가자본주의가 부상
블룸버그 (Trump’st America is slouching toward state capitalism)
n 중국 국채가격,디플레이션압력감소기대등으로 하락 전환 국면 근접
블룸버그 (Chinese Bonds Near Inflection Point as Inflation Outlook Shifts)
n 국제유가상승,투자자는금리인상기대보다경기둔화가능성해석이적절
블룸버그 (Pain atthe Pump ShouldMean Pain inthe Economy, Not Higher Rates)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