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앞, 1초뒤(2024)
늘 남들보다 한발 앞서는 바람에 입시도, 일상생활도, 연애도 쉽지 않은 우체국 청년 ‘하지메’.
남들보다 늘 한발 느린 템포로 사진을 찍으며 느리지만 조용한 삶을 살고 있는 ‘레이카’.
어느 날, 미모의 뮤지션 ‘사쿠라코’를 만난 ‘하지메’는 가까스로 데이트 신청에 성공하지만,
눈을 떠 보니 약속날은 지나가버리고 얼굴까지 새빨갛게 타버린다.
파출소에까지 찾아가 잃어버린 하루를 되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하지메는
우체국에서 매일 우표를 사가던 ‘레이카’가 사라진 하루의 열쇠를 쥐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천년 도시 교토에서 살아가는 1초 빠른 남자와 1초 느린 여자.
분실된 하루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영화는 대만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로 개인적으로는 원작을 안봐서 원작의 느낌을 잘살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만에서는 꽤나 평이 좋았다고 합니다.
영화의 평을 찾아보면 교토의 느낌을 잘살렸다고 하는데 저는 교토를 가본적이 없어서 그런쪽에서 공감은 하지못했고 영화의 내용자체가 꽤참신해서 재밌게 본거같습니다. 중간에 시간이 멈추는 일이 발생하고 후에 왜그런지 설명이 나오는데 그과정도 참신했고 일상적인 부분만 놓고보면 우드잡같은 힐링영화계통의 영화로 느껴진거 같습니다.
주연으로는 최근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출연한 오카다 마사키와 가수겸 배우인 키요하라 카야가 등장하고 둘의 케미를 보기보단 각자의 자리에서 극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런닝타임도 두시간으로 괜찮은편이고 일본의 힐링영화 계통의 영화라서 저는 좋게 본거같습니다.
영화는 웨이브에서 시청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