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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펌)이동국의 모든것,
원사마,,, 추천 0 조회 414 05.08.07 17:3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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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7 17:35

    첫댓글 역시 약팀 상대론 굉장하군요

  • 작성자 05.08.07 17:41

    이제 할말없으신가봐요,ㅋ gg치셧삼?

  • 05.08.07 18:01

    아뇨..말그대로 약팀 상대로는 정말 굉장하다는 겁니다. 요즘은 양팀상대로도 점점 허접화된는것같아서 안타깝구요

  • 05.08.07 17:40

    킹코비님 그만하시져 그런리플.. 그리말하면 황선홍은 머 유럽팀들과만 경기를 해서 50골 넣었나요? 내용엔 빠져있지만 2001년 11월에 발목뼈조각 제거 수술도 했더고 들었습니다..

  • 05.08.07 17:40

    아니 ㅡㅡ 싸우디 칠레 이란 나이지리이가 언제부터 약팀이야

  • 05.08.07 17:40

    그니까 킹코비님이 이동국이 어떻게 하면되고, 이동국이 안된다면 어떤선수가 들어와야 할지 대안을 제시좀 해줏에ㅛ..^^

  • 05.08.07 17:42

    논란의 소지가 있어서... 덧글 그냥 지웠습니다.

  • 05.08.07 17:42

    다른 건 워낙 많이 보아온거고..-_- 마지막 문장에 대한 제 답변을 드리자면, 경기를 어떻게 봐야 제대로 보는건지 좀 알려주시길... 확실히 이동국 선수가 기본기나 볼트래핑 때문에 역습시 흐름을 끊는건 분명합니다. 그런 자신의 단점 때문에 슛팅시 발리슛이나, 논스톱 터닝슛을 애용하는 것이구요.

  • 05.08.07 17:44

    아니 발리슛이나 논스톱슛기회가 있으니까 하는거지 기본기가 약해서 그러는건 뭡니까 ㅡㅡ;; 예로 독일전을 들어봅시다. 거기서 볼트래핑해서 슛했으면 백보 못넣었습니다. 최선의 기회를 찾아서 슛을 한건데 기본기가 약해서 그랬다.. 헐헐

  • 05.08.07 17:45

    킹코비님은 꾼일것 같다는 생각이...

  • 05.08.07 17:47

    자신의 단점을 단점으로 두지 않고 장점으로 바꾼걸 얘기한겁니다. 그럼 정말 이동국 선수가 안정환 선수나 박주영 선수보다 기본기나 볼트래핑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국대 공격진 중에선 가장 안좋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작성자 05.08.07 17:48

    이동국선수 확실히 볼트레핑이나 드리블능력 많이나아졌습니다,,색안경끼고보지마시고 한번 그냥보십시요,, 이렇게 욕먹을정도는 아니죠,,,정말;;

  • 작성자 05.08.07 17:50

    볼트레핑이 안정환 박주영 선수만큼은 아니죠,그리고 더 개선안하면 영원히 이동국선수 더나은 평가를 받지못하겠죠,,,하지만,, 한팀의 경기자체를 말아먹을정도로 엉망이진않다는겁니다,, 누구와 비교해서 잘한다는거는아니죠 그리고 조재진 김동현 김진용 보다는 낫다고봅니다,

  • 05.08.07 17:52

    오히려 볼트래핑이 긴선수는 박지성아니었나요? 저는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아닐지 몰라도.. 근데요.. 동국이 예전에 플레이메이커까지 했었어요. 미드필더에게 드리블링, 볼트래핑은 중요한 덕목이죠. 그런 기본기조차 없는 선수가 플레이메이커로 뛰겠습니까.

  • 05.08.07 17:53

    가끔 사이드로 돌파해서 크로스올리시는건 못보셨나봐요? 저도 충분히 동국이의 기본기가 크게 좋지 않은건 알지만 팀전체를 말아먹거나 흐름을 끊을정도로 문제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 05.08.07 17:53

    많이 나아졌다는건 개인적인 기준이니(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어쩔 수 없다고 보고, 한 경기 전체를 말아먹을 수준이였다면 국대 선발조차 안되었겠죠. 하지만 분명 경기 중 중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강팀 과의 경기에서는 역습이 중요한 기회가 되겠죠. 많지 않은 그런 찬스에서 공격 흐름을 끊을 정도로 안좋은

  • 05.08.07 17:54

    기본기나 트래핑을 가진 선수라면 오히려 없는게 도움이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독일전 얘기 많이 하시는데, 그 발리슛 정말 멋졌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이동국이 끊어먹은 몇 번의 역습 기회는 아무도 말씀안하시더군요.

  • 05.08.07 17:55

    오히려 동국이의 단점은 자신감이겠죠. 하도 욕을 먹다보니 플레이자체에 위축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안할 실수도 하게 되구요. 일단 기본적으로 현 국대의 주전은 이동국이 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05.08.07 17:56

    그렇죠. 동국이가 가끔 흐름을 끊어 놓는데 그때 미들진에서 공을 요구하시는건 못보셨나보네요. 동국이는 나름대로 치고들어가려하는데 미들진에서 공을 요구하니까 우무쭈물할수 밖에요. 그런면에서 아쉽긴 합니다만

  • 05.08.07 17:56

    따지고 들면.. 끝이 없습니다.. 이동국선수에게 단점이 있다면 박주영 선수도 단점이 있죠.. 박주영 선수가 예전에 체력이 약하다는 평이 있었죠.. 또한 체격이 외소하다란 말도 있었구요.. 그건 바로 상대를 등지고 하는 플레이를 잘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지면 다 단점들이 있죠...

  • 05.08.07 17:57

    지금 국대상황에서는 전체적으로 고려해봤을때 동국이 만한 스트라이커없습니다. 본인도 잘 해주고 있구요.

  • 05.08.07 17:58

    당연하죠. 단점 없는 선수가 어디있습니까? 전 다만 지금 국대엔 이동국 선수보다 다른 스타일의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무조건 적인 비판만큼 안좋은건 없겠쬬.

  • 05.08.07 18:00

    3-4-3 포메이션에서 타켓맨이 있다는 자체가.. 주 득점루트는 스트라이커도 되지만 미들필더나 윙포워드라고 전 봅니다...

  • 05.08.07 17:59

    저도 지금의 동국이가 상당히 어정쩡한거 압니다. 인자기스타일의 선수에게 앙리스타일을 요구한다면.. 쩝..

  • 05.08.07 20:57

    인자기 스타일의 선수에다가 미들진의 도움이 희박햇죠 -_-;

  • 05.08.07 17:59

    돈푸쉿미님에서 입장차이가 확실히 나타나는군요. 동국 팬 분들 중에 몇몇 분들이 저런 말씀을 자주 하시더군요. '현 국대에 동국이 만한 스트라이커 없습니다.' - 이런 판단은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이걸 일반화 시켜서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논의가 될 수가 없죠.

  • 05.08.07 18:01

    이동국만한 선수는 없다는 주장은 지금 현재 이동국을 가장 가까이서 보는 코치스테프들이 판단한 결과이기도 하죠.. 그 이유때문에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만...

  • 05.08.07 18:03

    그럼 어떤 선수가 중요할지요. 고작 월드컵1년남았습니다. 발굴이요? 조재진? 이넘은 12경기동안 3골넣었어요.

  • 05.08.07 19:39

    '이넘'?! 참으로 어이없습니다...조재진선수가 당신한테 무슨 잘못을 했길래 놈자를 들어야 합니까 동국까라고 다른분들을 비난할게 아니라 님의 태도부터 고치시는게 좋을 듯 보이네요...

  • 05.08.07 18:04

    설마 대표팀코치들이 타 스트라이커 들을 싫어해서 안쓴다고 보는게 아닌이상 지금 현 대표팀 주전 스트라이커가 최고란 말을 하고 싶네여.. 코치들은 그 판단을 할수있다고 보여집니다.. 코치들은 감독도 포함입니다..

  • 05.08.07 18:05

    코칭스태프 입장에서 현재 국대 주전으로 나오는 선수를 비판 할 수 있을까요? 그건 국대 전체적인 캐미스트리를 깰 수도 있는 발언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경기당 1골 이상 넣을만한 스트라이커는 우리나라에서 기대하기 힘듭니다.

  • 05.08.07 18:06

    반니 같은 득점 기계를 바라는게 무리인 이상 다른 미드필더나 공격진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오히려 괜찮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꼭 골이 많아야 좋은 스트라이커는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 05.08.07 18:07

    실제로 월드컵 당시도 안정환의 2골이 우리나라 최다 골이였죠. 그리고 항상 대표팀 코치나 감독들이 올바른 판단을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본프레레가 비판 받는 것 역시 말이 안되는 상황이죠. 항상 최선의 길로 간다면 어느 누가 비판하겠습니까?

  • 05.08.07 18:11

    그럼 이동국이 비판 받아야 할건 아니군요... 그렇게 생각하면 이동국 선수는 나가보았자 욕먹을 국대팀에 들어가서 봉사하는 셈이니까요... 이동국 선수가 자기가 나 국대 주전 스트라이커 하고 싶어요 해서 되는게 아니자나요,, 그의 실력이 어떻든 그는 단지 부름에 받고 뛸뿐입니다..

  • 05.08.07 18:12

    국대 전체의 문제를 어느 한쪽에만 몰아가는 것도 안되겠죠. 그리고 그런 의미로 말한게 아닌거 아실텐데... 더 이상의 논의는 감정싸움으로 번질 것 같군요. 전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 05.08.07 18:42

    볼트래핑은 이동국 선수보단 차두리선수가 더 떨어진다고 보여지는데요-_-

  • 05.08.07 19:24

    그럼 말해보세요 이동국선수와 똑같거나 그 이상의 득점력에 볼트래핑 개인기 위치선정 수비를 끌어내는 능력이 더 뛰어난 선수 이름을 한번 대보세요. 이동국선수가 그런면에서 다른선수들보다 못한점이 있다한들 공격수가 골을 넣는데 아무렴 볼트래핑 개인기등이 좋아봤자 골 결정력이 없으면 꽝이죠.

  • 05.08.07 19:32

    박주영선수나 여타 다른선수다 더 성장한다면 모를까 현재로서는 이동국선수가 공격수의 임무는 다한다고 보여지구요. 국가를 위해 봉사한선수입니다. 비판은 좋지만 비난, 미움보다는 응원과 성원을 해주세요.

  • 05.08.07 20:56

    근데 애시당초 박주영이나 안정환보다 이동국선수의 볼트래핑이 뛰어나다면 그건 뭔가 이상한거죠 -_-; 타겟이 쉐도우보다 볼트래핑 뛰어난선수라.. -_-; 그들과 이동국의 비교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 05.08.08 01:11

    조재진 선수.... 무시하지 마십시요... 이선수도 상당한 실력과 포텐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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