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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소개 129기 셀린입니다
셀린(머선129) 추천 0 조회 528 24.06.20 09:5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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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0 10:22

    첫댓글 드디어 쓰셨군요. 점점 빍아져 가는 셀린님을 봅니다.

  • 작성자 24.06.20 10:28

    위에도 썼지만 수줍음이 과도해서 ㅋ 알레님 풍물 울리며 밝은 길로 가보아요~

  • 24.06.20 10:22

  • 작성자 24.06.20 10:29

    페페님의 센스와 유머는 범접할 수 없지만 용은 썼습니다ㅠ

  • 24.06.20 10:23

    매력터지는 셀린님! 휘날레를 자소서로 ㅋㅋㅋ 같이 공연두 하고 앞으로도 셀린님 매력 파헤칠게요. 반가워요, 셀린님!^_^

  • 작성자 24.06.20 10:32

    골드쌉 매력에 허우적대는 솔땅 막내라서 행복했어요. 이제 곧 후배들이 치고 올라오겠지만 ㅋ

  • 24.06.20 10:39

    영화좋아하시겠군요~~저도 영화모임하고있어요~비포선셋 인생영화죠

  • 작성자 24.06.20 16:33

    그 모임 궁금하네요! 저도 3부작 중엔 ‘선셋’이 젤로 좋아요. <보이후드>도 미쳤죠ㅠㅠ

  • 24.06.20 10:45

    까도까도 양파같은 셀린님~진짜 다른댄스 백지 맞아요?엠티때 춤추는거 보고 팬됬어요ㅋ

  • 작성자 24.06.20 16:33

    못 추는 춤이 없는 흥부자 재능갑부 에리카님 앞에 재롱잔치인 것을… 오두방정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24.06.20 10:53

    정성스러운 자기소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0 16:34

    한다면 하는 129기의 정성, 삼촌에게 잘 보이려구 신경 좀 썼어여~

  • 24.06.20 10:56

    노래방 막춤을 기대중입니다

  • 작성자 24.06.20 16:34

    노래방 극혐인데, 까마귀님이 먼저 이성의 줄을 놓는 모범을 보이시면…

  • 24.06.20 17:02

    @셀린(머선129) 제가 이성같은게 있어보였나요? ㅎㅎ

  • 작성자 24.06.20 19:40

    @까마귀 남친 생겼냐는 의혹을 받을 만큼
    종일 폰 보며 ㅁㅊㄴ처럼 웃었죠.

    자주 출몰 안 하시니 T인가 했다만
    조류도 아닌데 내적 친밀감 느껴요.

    앞으로도 토욜은 쭉 저희 챙겨줘요~

  • 24.06.20 11:28

    셀린님~ 저역시 왕초보 탱린이~~앞으로 함께 탱고에 오랫동안 빠져보아요~
    이제야 셀린님의 멋스러움을
    알게되었네요 ㅎ~~
    차분한 미소안에 화끈한 열정이 있는 셀린님 홧팅!!

  • 작성자 24.06.20 16:44

    머선129 스타일 최강자 해피슈가님과 스카님 사이에서 찍은 저 사진 넘 맘에 들어요. 앞으로도 멋쟁이들 곁에 화끈하게 붙어있을게요~

  • 24.06.20 12:58

    우왕 . 제가 I고 J 인데 그래서 셀린님이 날 좋아하는구나 ㅎㅎㅎ 저도 셀림님이 너무 좋아요♡♡

  • 작성자 24.06.20 16:36

    어버이날 저녁 두리반, 129기와의 첫만남에 로사가 와있었지. 어여쁜 추심요정 로사의 수고 덕에 행사마다 줄줄이 대박~

  • 24.06.20 14:16

    과몰입러에 제철음식푸드파이터,모험을 추구하는 꿋꿋한 소년미면 탱고에서 살아 남는 모든 조건을 갖추셨습니다.
    셀린님 같이 살아 남아요^^

  • 작성자 24.06.20 16:37

    부끄럽네요. 자금껏 주야장창 먹고 보는 것만 하다가 몸을 움직이려니 정체성 혼란이 오지만 신세계ㅋㅋ 꾸준한 도밍고님은 멋진 리더가 되실 거여요!

  • 24.06.20 14:20

    탱고안에서 발전되어 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 보입니다.

  • 작성자 24.06.20 16:39

    반장 오브 반장님이 다 판 깔고 새팅하셔서 오늘의 머선129가 역대 기수 중 제129구나 모두가 인정하게 발전했고 저도 따라 여기까지 왔어요. 늘 감사하고 있어요.

  • 24.06.20 14:31

    어제셀린님 자소서 찾다없어서 실망했는데 으찌알고 ㅎ
    셀린님 요즘 자주뵈서 좋아요^^~

  • 작성자 24.06.20 16:41

    오옷, 진작 올릴 걸 민망하고 어색해서ㅋ 끝날 때 되니 모든 게 아쉬워서 프로참석러 되어봤어요. 이제부터가 또 시작이니 층층시하 동기사랑 나라사랑을 쭉 지켜가요~

  • 24.06.20 16:05

    조용한 열정 셀린님! 동기로 만나 너무 좋네요! 같이 즐거운 솔땅생활 해보아요~~~

  • 작성자 24.06.20 16:44

    유일하게 저보다 멀리서 온 윌로우님, 언잰가 129기가 동네 가서 바이주에 매운 요리 먹게 될지도요. 워낙 실력자시니 고국의 밀롱가를 잘 키워주세요~ 오시면 꼭 번개치고! (출국날 늦게까지 MT 계셔서 감동)
    https://naver.me/FtTNFFbD

  • 24.06.20 17:23

    궁금증 유발자? 노노~ 엠티에서 다 확인~ 8주가 쫌 아쉽지만 살아남아서 함께 즐탱해요~~

  • 작성자 24.06.20 19:42

    무아님 앞에선 늘 해맑게 무아지경 할게요!!

  • 24.06.22 07:31

    역시 이렇게 잘 쓰시니 늦게 올리셨나봐요^^ 확실하게 각인됩니다 . 만나뵈어 반가워요~

  • 작성자 24.06.22 09:33

    오늘 새벽반이셨던 줄리아님! mbti 정반대 성향이시라 줄리아님 매력 저도 각인ㅋ
    다른 분들 자소서 다 읽고 쓴 거라 반칙이죠ㅠ 오늘 파티에서도 새벽반 함께해요💚

  • 24.06.25 07:28

    130기에게 물려주기 전에 댓글 남겨요, 셀린님~
    셀린님하고 자주 춤추고 싶은데 아껴두고 있어요~
    초급기간이라 춤이 잘 안되실텐데 매력이 넘치시니 쭉 함께 가시고
    자주 즐딴해요, 셀린님~^^

  • 작성자 24.06.25 19:21

    되니님, 셀리니입니다. 이 시간을 얼마나 그리워하게 될지, 벌써부터 아득해요.
    제가 처음으로 솔땅에 발을 들인 어버이날 수쁘는 앞풀이와 뒤풀이가 있었죠ㅋ
    번개 쳐주신 되니, 로싸, 심슨, 프리다, 내친김에 뒤풀이 예약도 해준 뽀로로 선배.
    춤이 처음이라, 못 올 데 온 것처럼 세상 어색했지만, 그 따뜻함에 스며들었어요.
    연착륙 도와줘서 고마워요. 저도 명리 좋아하니 우주와 연결된 명상의 춤을 춥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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