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이 이형종을 삼진으로 경기종료와 함께
갑자기 눈물이 핑! 돕니다. 1회초 3실점을 했을 때
어제의 대패가 오늘 또 재연되는 것이 아닐까 ?
오늘 또 패하면 무슨 낙으로 내일부터 쌍둥이 경기를
지켜볼 수 있을까? 오만가지 잠념으로 안절부절.
4회 오스틴의 홈런이 터졌을때 확신은 안되지만
오늘은 역전승의 짜릿한 희열감이 너무나 간절했습니다.
6회 송찬의의 역전 쓰리런홈런이 터졌을때 짜릿하다 못해
고압류에 감전이 된 것처럼 온 몸을 부르르 떨었습니다.
긴장감이 넘치는 7,8,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역전승
경기 종료와 함께 감격의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ㅎㅎ
임찬규-6인닝 4삼진 5피안타 시즌 10승
-드디어 시즌 10승으로 다승 1위
김진수,김진성, 손주영의 3인닝무실점 마무리
-불펜의 구세주 김진수 그리고 시즌 20세이브 손주영
송찬의 역전쓰리런홈런과. 오스틴의 솔로홈런으로
어제의 패배를 만회하며 위닝시리즈 달성
-오스틴94타점(1위) 31홈런(2위)
내일부터 두산과 3연전 제발 쪽팔리는 경기는 하지 맙시다.
오늘밤은 푹 쉬십시요.
참! 삼성의 새로운 용병투수도 기아한테 개박살이 났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말도 안되는 대패에 속이 엄청 쓰렸는데 어제의 승리에
또다시 희망을 꿈꾸어 봅니다.
꼬꼬님의 일기가 너무 반갑습니다.
쌍둥이들 이제 힘을 내서 다시 반등하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의 승리가 다시 연승으로 가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7월은 꼬꼬님 일기 보기 너무 힘드네요
1회만 해도 역시나 였는데 짜릿한 역전승
오늘은 손주영의 깔끔한 마무리 7월 첫 위닝입니다
감사합니다. 7월에는 노는 날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어제의 역전승으로 오늘부터 또다시 새로운 희망을 기대해 봅니다.
꼬꼬님 일기에 눈물이 묻어 있네요 .. ㅠㅠ
제발 염감이 내일은 주전 야구 말고 .. 선발 좌완 잭로그에 맞춰 울팀 우타 거포들 쭉 배치해서 곰탱이 아굴창을 날려줬음 좋겠네요 .. ㅋㅋ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쌍둥이 본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곰탱이에게는 쌍둥이의 강력한 뚝심을 기대해 봅니다.
꼬꼬님고생많으십니다
오늘은 엘지트윈스다운경기를 오랜만에 했습니다.이게 우리야구죠.
그렇습니다. 임찬규의 10승 쾌투와 오스틴 송찬의 홈런 그리고 김진수와 손주영의
무실점 투구까지 쌍둥이 야구의 참맛을 느꼈습니다.
오늘 울아들이 잠실로 오라해서 직관하고
이제 집으로 가는중 입니다
오스틴 홈런에 송찬의 홈런에 소리 빡빡지르면서 더위도 날려 버리고 아주 쒼나는 하루 마무리 잘 하고 갑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감히 엄두도 못내는 직관을 하시는
잼잼님이 너무나 부럽고 참 멋지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
또 승리까지 맛보시고 좋은 추억이 되신 것 같습니다.
@달리는꼬꼬 저도 1년동안 재활치료 하느라 어디 멀리 나서질 못하고 집순이로 지냈습니다
지금은 조심조심 나들이도 하지만
야구장 계단을 오르고 내릴때는 아들넘이
부축을 받았습니다
이제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나이를 말해 줍니다 그럼에도 아들이 가끔 불러주니 즐기고 오지여 ㅎㅎ
앞으로 직관을 몇번이나 더 갈수있을지 알수없지만 lg트윈스 응원은 정신이 있는한 끝가지 우리 함께 해여ㅡ고맙습니다ㅡ^^
@잼잼 어머니의 재활 치료를 도와드리고 야구장까지 함께 동행하는 효자 아드님을 두셨네요.
잼잼님은 복이 참 많으신 분 같습니다. 모자지간의 훈훈한 정이 느껴집니다.
쌍둥이 응원은 죽을 때까지 살아있는 한 변치 않고 계속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김진수 너무 자주 나와요.관리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응원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올시즌 굳굳하게 불펜을 지키는 김진수선수가 때로는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제발 무사히 한시즌을 마무리하기를 빕니다.
홈런 치고 누상을 돌면서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하는 송찬의의 모습이 모든 엘지팬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모습일겝니다. 이상하게 꼬일대로 꼬였던 올해 페넌트레이스. 엄청 줘 터졌음에도 아직 3위입니다. 3위팀이 시즌을 포기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선수단이 심기일전하여 남은 경기들을 치루어 주기를 응원합니다.
역전 쓰리런홈런을 친 송찬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우승을 떠올립니다.
아무쪼록 남은 시즌 쌍둥이 다운 경기를 기대해 봅니다.
간만에 경기다운 경기를 봤습니다.
이 맛이 쌍둥이 야구의 참맛입니다.
참 잘했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지고 있어도 편안했는데 요근래는 이기고 있어도 불안해요 ㅠ
공포의 후반부입니다. 오늘은 편안한 경기를 기대해봅니다.
리그 유일의 10승투수 임찬규 ㅎㅎㅎ 오늘 기록들 보다가 신기한 점을 발견했네요... 임찬규선수가 피안타도 1등입니다!! 안타를 제일 많이 맞았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lg다운 경기를 한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