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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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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타이즈
하성 추천 0 조회 114 13.12.18 19:0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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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8 19:16

    첫댓글 ㅎㅎㅎ 저두여 속옷을 사게되면 반드시 찬물에 헹구어 피죤에 담갔다가 입게됩니다~
    다정한 아드님이네요~아빠 속옷도 챙겨 드리구요~나중에 입다보면 늘어나서 저절로 구분이 될 듯 합니다~ㅋㅋ

  • 13.12.18 19:19

    미지님표 향기구만요.ㅎ

  • 13.12.18 19:18

    하이구 뺜쮸도 아닌 타이즈인데 번갈아면 어때요?
    제가 이상한가요?
    울집은 쓰리걸이라 스타킹은 먼저 신으면 임자입니다.
    시커먼 두꺼운 양말 구분못해요.ㅎㅎ
    굳이 찝찝하다묜 브랜드나 사이즈 적힌 쪼매한 상표있는곳에 유성펜으로 표시하세요^^
    울집 쓰리걸 물건들은 그렇게 영역표시합니다. ㅎㅎ

  • 13.12.18 19:22

    ㅋㅋㅋ~똑~똑(노크소리) 고슴도치 엄마는 고슴도치 깔깔이를 가끔 입는데
    넘 편안하고 넘 좋아요~하하하 고슴도치 냄새가 적당히 배어있어 더욱~ㅎ 안온한 밤~!!

  • 13.12.18 22:04

    @미지 미지님의 댓글은 힛트~

  • 13.12.18 22:10

    아들과 함께 목욕탕에 가서 등도 서로 밀어 주는데...무얼 그걸 가지고 논 하십니까.
    우리 집에선 두 아들과 함께 제 옷도 서로 가져다 입는데...
    물론 외피죠.

    그런데 큰 아들 녀석 옷이 좀 크더군요.
    큰 아들은 188cn
    작은 아들은 185cn
    저는 181cn

    내것 가지고 나온 녀석들이 더 크니...언제 다 뺏어 갔을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2.19 07:30

    ㅎㅎㅎ 시온님,행운이 가득한 오늘 이시길~따뜻한 국화차 한 잔 대령입니다~^^

  • 13.12.19 08:58

    효심이 가득한 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지난해에 실크 내복이러고 아주 엷은 내복을 엄마용 아빠용 두벌을
    사다 주는데 한벌에 20만원 짜리라나 아내가 더 늙어지면 입자고
    장농 깊은 곳에 감춰나 구경만 하고 아직 못입어 봤습니다.
    *아직은 내복 입을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 보관중에 있습니다.

  • 13.12.19 10:48

    저도 내복을 안 입고 다녔는데 요즘은 스킨내복이라는 것이 아주 얇고 괜찮더군요.
    하의는 정말 추울 때 입고, 상의는 요즘 자나깨나 입고 있습니다.
    얇은 티 같아서 집에서는 그위에 편한 긴 반팔티를 입고 지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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