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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총선/대선 관련 논의는 선거 논의 게시판으로 해주세요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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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tyle="BACKGROUND-COLOR: #000000" color="#ffffff"></font> </p><p>71년생인 정호준 공천했네요 </p><p><br></p><p>나갱원 지역구 좀 힘들듯 </p></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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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중구에 정대철 아들 공천
열다솜
추천 2
조회 323
12.03.14 23:03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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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포기한건가?
정호준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이 선출됐다. 정 후보는 같은 지역에 출마한 3선 중진 유선호 의원을 16% 이상의 격차로 누르고 당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정호준 후보는 모바일과 현장 투표를 합해 총 1200표(47.68%)를 득표했다. 유선호 의원은 785표(31.19%)를 얻어 아깝게 후보 자리를 내줬다.
한명숙, 끝까지 지랄이 풍년일세.
무조건 까고만 보는 알바근성은 못버리지...??
왜 한명숙이 비판받아야 합니까...경선한건데...4명씩이나....가장 경쟁력 강한 사람이 공천됐는데..왜.
정호준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이 선출됐다. 정 후보는 같은 지역에 출마한 3선 중진 유선호 의원을 16% 이상의 격차로 누르고 당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정호준 후보는 모바일과 현장 투표를 합해 총 1200표(47.68%)를 득표했다. 유선호 의원은 785표(31.19%)를 얻어 아깝게 후보 자리를 내줬다.
정호준씨가 지역위원장하면서 기반을 다져온 지역이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선당 이미 조순형 공천했습니다.
지상욱 새누리당으로 갔는데요..
새누리는 지상욱이 아니라 충청에서 튀어나온 자민련 출신 정진석이 서울 중구에 왔습니다
힐러리// 니가 다 해먹어라~~ 이건 뭐..병신 육갑하는 것도 아니고~ 휴우~~
정호준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이 선출됐다. 정 후보는 같은 지역에 출마한 3선 중진 유선호 의원을 16% 이상의 격차로 누르고 당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정호준 후보는 모바일과 현장 투표를 합해 총 1200표(47.68%)를 득표했다. 유선호 의원은 785표(31.19%)를 얻어 아깝게 후보 자리를 내줬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호준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이 선출됐다. 정 후보는 같은 지역에 출마한 3선 중진 유선호 의원을 16% 이상의 격차로 누르고 당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정호준 후보는 모바일과 현장 투표를 합해 총 1200표(47.68%)를 득표했다. 유선호 의원은 785표(31.19%)를 얻어 아깝게 후보 자리를 내줬다.
모르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댓글로..
저지역은 미우나 고우나 정일영-정대철 텃밭입니다...
저는 저지역에서 고등학교 나왔습니다 ..제 동창 후배들 다 저지역에 있습니다..
현실을 너무 모르는 소리군요 기억이나 할까요?
힐러니님 짱먹었네요....ㅋ
육구시타리아 이 호로 싼넘의 쥐세끼만도 못한 씨키야..
눈깔를 젓가락으로 콱 파뿔랑게..
정대철고문은 정동영계열로 야권연대에도 가장 적극적으로 임했던 분으로 재벌개혁.경제민주화등을 주구장창 외치는 분입니다. 김대중정부때 kbo야구총재 하면서 좀 문제를 읽으키긴 했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지역구를 아들에게 세습하는 관행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정대철가문은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한횟을 그은 명문가이죠.
정호준 할아버지 할머니가 정일영,이태영 박사입니다..
정일영 이태영 박사 검색 해보세요 ..우리 현대사에 길이 남을 분들입니다..폄하 하지마세요..
그러서 어쩌라구? 그렇게 꼬우면 여기서 손꾸락질 하지말고 직접 출마 하든가 ..
빙신처럼 여기 안자서 손꾸락질 하노
꼬우면 당신 출마해서 뒤집어엎으라고..
왠손꾸락질 하냐곳
그것도못하면서 손꾸락질은...
미친. 경선으로 당선됐고만. 괜히 질알이야 으유 지긋지긋. 알밥 같은 것들. 재뿌리지 말고 그냥 꺼지기 바람
정호준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이 선출됐다. 정 후보는 같은 지역에 출마한 3선 중진 유선호 의원을 16% 이상의 격차로 누르고 당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정호준 후보는 모바일과 현장 투표를 합해 총 1200표(47.68%)를 득표했다. 유선호 의원은 785표(31.19%)를 얻어 아깝게 후보 자리를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