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대선 관련 논의는 선거 논의 게시판으로 해주세요 ^^
[선거운동정보]
[민주당의 김용민 '전략공천'은 지역을 무시하는 행위!]
★파렴치한 지역구 물려주기! '나꼼수'는 특정인의 입신양명을 위한 꼼수인가?
★국민을 우롱하는 공천! 노원구가 정봉주의 자치구인가? 언제부터 지역구가 개인 소유인가?
[민주당과 김용민 후보는 야권단일화 경선을 수용하라]
★노원지역주민의 의사도 무시한 채 정봉주 대리인 김용민을 전략공천한 민주당은 통합진보당 홍용표 후보와의 야권단일화 경선도 수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도 통합진보당 지지자도 공히 인정할 수 없는 낙하산 공천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김용민 후보와 민주당은 흩어진 반 한나라당 반 이명박 세력을 모으기 위한 야권단일화 경선을 수용해야 하며 단일화 과정 없이는 야권의 참패만을 불러 올 뿐입니다.
★나꼼수에서 자신이 그렇게 욕하던 기성정치권의 편법적인 정치꼼수를 이제는 스스로 저지르고 있습니다. 야권단일화 위한 정정당당한 경선을 촉구합니다.
[통합진보당 노원갑 홍용표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이내용은 노원구에 사는 사람 휴대폰으로 온 내용입니다
통진당이 이런 사람들 입니다 인간 으로 상대 하면 안됩니다 여러분 이래도 참을실래요?
제가 말했죠 상대 가치 있는 애들이랑 상대 해야 한다고 상대 가치가 없습니다
첫댓글 그냥 무시해여...
[10.26 부정선거]
네~ 참아요.
참는 자에게 복이 옵니다.
상대 가치가 없다는 분이 참을래요는 먼 얘기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아야조 ㅋㅋ
이런 의견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겁니다.. 여지껏 준비하고 기다려온 분들을 생각해 보세요..
이거는 봉도사 있었으면 나오지도 못하는인간들이 봉도사 수감 되니깐 찬스다 하고 나온거지 도봉갑에 이백만 같은
쓰레기 있잖아요 김근태 의장 아프니깐 못나올꺼 같으니 도봉갑에 출마 할려고 하는거 보면 알죠 통진당 애들이
쓰레기 인거 는 확실함 서기호 건만 봐도 데리고 와서 완전 쓰레기로 매립 시키는거 보면 암
작은칩/ 그 정도에 흥분할려면 민주당부터 폭파시켜라.
공정택선거대책본부장한 놈이 경선통과했더라.
정치하면서 이 정도 정치적 공격조차 못하면 그건 독재국가야.
나타났다 통진당 알바 시민k 욕본다
작은칩/ 통진당은 알바 못키운다는 거 알잖아. 그 동네 돈없어.
내 주장에 단 한줄만 반박 좀 해봐라. 그리고 나는 통진당같은 계급 정당에 별로 관심없다.
그렇다고 쓰레기같은 민주당은 더더욱 관심없고. 나는 그냥 특정 인물에게 기대를 거는 정도야.
작은칩/ 봉도사 계셨으면 그 지역은 통진당 없었을까요? 아마 서로 격려하며, 총선 준비에 힘 쏟았을 겁니다
지금 목아돼는 큰 힘 않들이고 이슈만으로도 많은 득을 얻은게 사실이니 만치, 저 정도 반발이야 당연히 수렴 해야 하는 겁니다.
상대할 필요는 없는데 저분입장을 보면 안타깝긴 하네요.....김후보가 되야하는게 맞긴한데...씁쓸하네요....
통진당 분들의 국회의원자리로의 집착은..혀를 내두를 지경에까지 와있습니다. ㅜ ㅜ
니같은 논리로 반박하면 봉도사 엿먹이는 거야.
봉도사 약점으로 작용하는 게 지역구 지키기야.
시민k 흥분해서 봉도사 욕까지 ㅋㅋㅋ 급한다 글치? 시민광장으로 꺼져 주렴
작은칩/ 봉도사 욕먹이는 건 니같은 정치 양아치떼들...
이런 논리로 밖에서 떠드니까 "지역구 지키기"라고 욕먹는 거야.
나꼼수까면 지지율 깍아먹을텐데 전략을 좀 잘짜시지..
김용민이 노원구를 넘어 전국으로 활동할동안 넌 뭐했나.................
찻잔속의 미풍입니다..신경쓰실필요없겠죠..ㅋ
그 사람 입장에서는 눈 앞이 캄캄할 수도 있겠죠.
난 통진당 당원이다..그러나 김용민 지지한다..통진당 후보 좃까..!!
난 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데....넘 몰아치기 아닌가요?! 난 통진당 지지자이지만...오히려 경선이 더 나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보로 출마하는것 자체로 이슈가 되었는데...떳떳한 경선에서의 승리는 곧 총선에서의 승리를 넘어 진정성을 품을 수 있는 핫이슈로 올라갈테니까요!우린 불안해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물론 김용민이 될거라고 절대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곧 민심이니까요! 저는 오히려 당당하게 붙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