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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북한산 자생식물원 냥이
레지나 1 추천 0 조회 100 23.01.20 14: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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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0 16:14

    첫댓글 추운날씨와
    눈까지 와서
    냥이가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
    딱 하네요..
    살아 있는
    생명인데요~~

    냥이 털색깔이
    호랑이 무늬 비슷합니다

  • 작성자 23.01.20 18:14

    산에 가면 종종만나는
    산냥이 등산객들 오면
    밥달라고 모여들지요
    측은해요
    동물을 좋아해서
    한참 냥이하고 말햇어요 ㅋ

  • 23.01.20 16:35

    겨울엔 냥이를 위해
    냥이 통조림이라도 한개씩 지니고 다녀야 겠어요~

    그나마 산행하는 사람들이 없으면 쫄쫄히 굶을터인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길냥이와 야생들개떼들

    좋다고 사서 기를때는 언제고 병들고 귀찮으면 내다 버리는
    악순환의 싸이클속에
    사람과 자연과 버려진 개체들은 힘겨워 합니다.

  • 작성자 23.01.20 18:18

    산에가면 길냥이 들개들 자주
    만나게 되어요

    한번기르면 끝까지
    책임지고 명이끝나는
    날까지 길러야 하는데요
    길에 버려진 애완동물들 가여워요

    들개는 산에서 만나면
    무서워요

  • 23.01.20 16:53

    길냥이 언제나 배가 고플겁니다.
    잘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1.20 18:11

    길냥이 언제나 배고프지요
    특히 산에있으니
    더 배고플것같아요

  • 23.01.20 17:13

    추운 날씨에도 잘 다녀오셨네요 러지나1님
    춥다고 님이 가지 않았으면
    냥이가 대실망에, 많이 배고플뻔 했구먼요 ㅎㅎㅎ

  • 작성자 23.01.20 18:10

    어제까지 포근햇는데요
    오늘은 무척춥네요
    추웠지만 가고자하는데
    가보니 냥이가
    달려오더라구요
    오늘은 냥이 만날운인가 봅니다
    자리뜨고 일어나는데
    쫓아오다가 가버렷어요

  • 23.01.21 20:39

    오늘은 길냥이하고 노셨군요
    ㅎ 임인년 섣달그믐날 밤에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얘진다는것 아시죠? ㅋ

  • 작성자 23.01.22 00:33

    오늘밤 잠 자지말고
    밤새울까요~ㅋ
    이것 저것 설쇨 준비에
    이제 드려다 봅니다

    산에있는 길냥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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