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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이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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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 여유-○ 열일 제치고 고구미 궜슈~~
서강-아나운서 추천 0 조회 92 05.10.28 17:4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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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8 17:32

    첫댓글 겨울 이 내곁에 찾아와 둥근달 속에 함박눈 펑펑 내리는 자정 그때 꼭 구워 주실것을 부탁 드리며 머리에 새겨놓습니다.

  • 작성자 05.10.28 18:04

    흐미~고구미 고구미 궈 드렸던이 숙제를 주시네요?ㅎㅎ 있는거 다 묵고 없으면 사다래도 궈 드려야겠어요..달뜨는날 달력에 메모 해놨습니다..근디 그날 눈이 평펑올란가?ㅎㅎㅎ^^*..ㄳ합니다 화만님~!!!

  • 05.10.28 17:33

    ㅎ ~~ ^*^

  • 작성자 05.10.28 18:05

    탓수로는 6타인디..단어를 6단어이상 말씀 좀 히보쇼요..

  • 05.10.28 18:51

    총각김치 야무지게 담그셨네요...군고구마 김치와 먹어도 맛 그만입니다..침~ 꼴까~닥..진짜 먹고싶어요..

  • 작성자 05.10.28 22:44

    엄마야 ! Jude님 저에게는 첨 오셨죠? 이~~따 만큼 반갑네요...아즈메가 총각 요리하는데는 까이꺼 뭐 식은죽 묵기죠.ㅎㅎㅎ 순 국산으로만 만들어서 그리 맛나게 뵈는가벼요..언제 기회가 된다면 고구마 궈드릴께영..고운밤 되셔영..

  • 05.10.28 19:18

    옴마야~~!! 넘 맛있겠네영...울 아나운서님은~~언제 요거이 ~~구워 놓으셨대영~~다림질은 언제 하시남요...다 해 놓으셨나영...ㅎㅎㅎ

  • 작성자 05.10.28 22:47

    저는 고구마 궈 놓코 묵으믄 살 찔까바서리 님들만 드시게 해놓코 전 운동하고 왔지요 헤헷~~몸이 아주 가뿐 하답니다..이에서는 묵겠다고 날리인데.꾹꾹 버티고있시유..ㅎㅎ 수정님 많이 드셔영...히힛

  • 05.10.29 09:16

    옴마야~~!! 고러는게 어디에 있스랑...흐미~~울 아나운서님만~~날씨해지실려고 하시네영....핏~~!! ㅎㅎ 고구마 남았나~~하고 들어 왔드니만~~찌끄래기만 남았어영.....ㅠ.ㅠ

  • 05.10.28 19:34

    흐미~ 입에 침이 고이는건 배가 고프다는 증거겠죠??? 눈으로 먹고갑니다.^^*

  • 작성자 05.10.28 22:50

    저 오늘 디따 기분 조아영~~!!!.남이 사랑님도 와주시공..지금 입이 귀에 걸렷어영..배고프셨나 본데 지가 더 배고프게 히드린건 아닌지..정말 배고플때 먹으면 꿀 맛인데..남이사랑님 정말 반가웠어요..자주 만나요

  • 05.10.28 19:56

    총각김치에 군고구마 ,,,, 에고 먹고싶어라,,, 저녁 먹었는데도 입가에 군침이,,,,~~~!!

  • 작성자 05.10.28 22:55

    낙조님 안녕하세영~고구마가 싸게 팔지는 않데영?..조금 사다 궈 드셔보세영..고구마 굽는 펜 시장에 가믄 팔아영..이사올때 우리집 지키미왈..다른건 버려도 고구마굽는 펜은 챙겨라 그러대영?..ㅎㅎ 정말 맛나게 궈지거든영..낙조님 정말 춰지네요..감기조심하세영~~에취~!!판피린엑스~~ㅎㅎㅎ

  • 05.10.28 20:15

    구수한 군 고구마 동치미 맛깔 시렵게 보여요 ㅎㅎ출출한대 전자랜지에다 고구마 궈 먹여아쥐~~~

  • 작성자 05.10.28 22:57

    순화님! 건강하시져? 아~군고구마 전자렌지에다 굽는 것 보다요..고구마 굽는 펜 팔아요..후라이펜같이 생긴거..고거 사다 깨끗이 씻어서 물 않붓고 그냥 올려만 놓으시믄 정말 맛나게 궈져요..그렇게 함 드셔보셔요..ㄳ합니다

  • 05.10.28 20:18

    에그 좀전에 저녁 먹구 왔는데 그래도 먹고 싶네요.

  • 작성자 05.10.28 23:00

    갈메기님은 술안주 해드려야 조아 하실텐데..그졍? 고구마도 드셔영? 제가 알기루는 갈메기는 군고구마 보다는 고구마깡을 더 조아 하던데..ㅎㅎㅎ갈메기님 건강 조심하시고 고운밤 되셔영..

  • 05.10.28 21:02

    흠~아주 맛있겠다~

  • 작성자 05.10.28 23:02

    못 드셔보셨어영?..진짜 맛있어영..옆에서 묵다가 아나운서가 튜브에 바람빼도 그소리 못들을 정도로영.히힛~~카르타님 건강도 챙기시고영 자주 뵈었으믄 해영~~편안한 밤 되셔영~~

  • 05.10.29 08:21

    고구마 입맛 다시며 보다가 흐미~ 총각김치보구 속 조여 혼나갔슈! 으짬저리 맛있어보이남유! 쌀밥 한술에 총각김치 탁! 벼물면 아~ 입에 침 고여~쩝!......*^^*~

  • 작성자 05.10.29 09:40

    코사동산M님 표현이 더 맛깔스럽고 침 넘어가유...ㅎㅎㅎ혼나기만 힛것슈?..지키미가 괴로웠것쥬.ㅎㅎ에고 내가 뭔 말 하는겨?ㅎㅎ코사동산M님 따뜻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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