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얼스]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아빠의 맘을 담았어요~ Yummyearth 유기농 사탕!

[행복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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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얼스 유기농 사탕은 사랑하는 딸들을 위해 맛있고 안전한 사탕은 손수 만들어주던..

딸들에게 좋은 것만을 주고 싶은 두 아빠의 마음이 담겨져 있답니다.

일체의 화학색소나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과즙과 야채만으로 맛을 낸 유기농 사탕~ 야미얼스!!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각종 원료를 배제했다고 해서 야미얼스 유기농 사탕 저도 만나 보았어요.

 믿고 먹일게 별로 없는 요즘~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안전하고 믿고 먹일 수 있는 사탕 소식은 참 반가운거 같아요.

야미얼스 유기농 사탕에 사용되는 재료는 미국 농무성의 엄격한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고 하네요.

혹시나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야미얼스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로 할께요.

이미 미국에서는 유기농사탕부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사탕이라고 하네요.

무엇보다 딸에게 좋은 것만을 주고 싶은 아빠의 맘을 담은 사탕이라~ 우리 같은 부모의 맘으로 만들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야미얼스 유기농 사탕과의 만남~~ 이야기 들려 드릴께요^^

야미얼스 사탕은 10여가지의 다양한 맛이 나오지만 제가 만나본건 4가지 맛이 있는 30개빈이었어요.

택배로 배송을 받았는데 꼼꼼하게 뿅뿅이 포장에 잘 배송이 되었답니다.

4가지 맛이 너무도 이쁜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져 있었어요.. ^^

상자가 너무 이뻐서 나중에 파우치 제품만

따로 구입해서 넣어서 먹어도 될거 같았어요..선물로도 넘 좋을거 같았어요.

식품유형: 캔디류

원산지: 멕시코

수입원및소재지: 조앤스빌

원료명및 함량 : 유기농사탕수수 쥬스54%, 유기농타피오카시럽23%, 유기농쌀시럽20%, 구연산2%,

유기농블랙캐럿0.2%, 유기농블랙커런트0.2%, 유기농사과0.2%, 유기농호박0.2%, 유기농당근0.2%

1회제공량 당 함량

열량: 70칼로리, 탄수화물17g(5.2%), 당류17g, 단백질0g(0%), 지방0g(0%),

포화지방0g(0%), 트랜스지방0g(0%), 콜레스테롤0mg(0%), 나트륨0mg(0%)

사실 유기농 사탕에 대해 예전에 이웃 블로거님 글을 통해 접하긴 했었는데...

거기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거든요. 이번에 너무 좋은 기회를 접한거 같아요.

야미얼스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된거 같아요..

사탕에 대해 좀 더 알아보면요~~

야미얼스 유기농 사탕은 동전모양처럼 납작한 동그라미 모양이랍니다.

포장은 아이들도 뜯기 쉽게 얇은 비닐로 되어 있구요. 무엇보다 맘에 드는건 대가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로 되어 있어요.

사실 아이들 어릴때부터 사탕 맛을 알아서는 사탕을 너무 좋아라 하는데...

그냥 사탕을 주면 목에 걸릴 수 있어서 아기 엄마들은 막대 사탕을 준비해 놓게 되거든요.

거기에 막대가 플라스틱이면 혹여나 넘어졌을때 목을 찌를까봐 걱정이 많은데 야미얼스는 종이다보니 쉽게 휘어 안심이랍니다.

종이지만 아이들 침에 의해 심하게 벗겨지거나 하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제가 접해 본 30개빈은 수박, 석류, 망고, 블루베리로 4가지의 맛을 즐길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아들 녀석은 개인적으로 망고맛을 좋아라 하더라구요.

색이 좀 진해보이시죠? 유기농인데 말이죠~~ ㅎㅎ

야미얼수 유기농 사탕의 자연적인 색상은 유기농 흑당근, 유기농 호박을 사용해서 얻었다고 해요.

그래서 인지 색이 이리 진해 보이는데도 먹고 나도 입안에 사탕색이 묻어 나질 않는답니다.

입안에 색소가 안 묻는~~ 그게 바로 유기농의 힘인가하고 느꼈어요.

요 개구쟁이가 저희 아들이랍니다.. 사탕이라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녀석!

야미얼스 사탕이 오자마자 통을 들고 도망을 가 버리네요.. 하나 줬는데도 하나 더 달라고 하면서 ㅎㅎ

아들 녀석이 먹는데 옆에 있다보니 상큼한 과일향이 나더라구요.

그 맛이 궁금해서 저도 먹어보니 확실히 우리가 흔히 먹는 사탕과는 맛이 틀립니다.

덜 달고 과즙의 맛이 많이 나는 거 같아요. 처음에 사탕을 먹더니 아들 녀석 다 먹지도 않고 저보고 주더라구요.

맛 없는거 먹을때 남은거 엄마 먹으라고 주는것처럼...

아~~ 울 아들도 어느새 단맛에 길들여졌구나하고 느끼면서 반성을 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답니다.

정말 야미얼스 유기농 사탕은 단 맛보다는 상큼한 맛이 강한거 같아요.

보통 사탕을 먹게 되면 처음부터 끝까지 단맛이 돌고 마지막엔 입안에 끈적임도 남는데..

야미얼스는 전혀 그런게 없고 과일의 새콤함과 과즙을 먹은듯한 상큼함이 많이 남는거 같아요.

이제 야미얼스의 맛을 알아버린 아들 녀석입니다..

뭔가 칭찬을 해야 할때나 너무 심심해 할때~ 하나씩 챙겨주기 위해 가방에 2개정도는 늘 챙겨 다니고 있어요.

외츨하고 나서 마트에 가게 되면 으레 사탕을 보고 사 달라고 할때가 많기 때문에 그걸 방지하기도 하구요 ㅎㅎ

차안에서 너무 지루해해서 사탕하나 챙겨줬어요..

너무도 맛나게 먹으면서 좋아라해서 이날 무사히 집까지 올 수 있었답니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더라구요.

더운 요즘~~ 제 가방속에는 아들녀석 모자와 함께 야미얼스 사탕도 2개 넣어서 다닌답니다.

혹여나 친구를 만나면 친구도 하나 주고.. 할수 있잖아요 ㅎㅎ

오늘은 문화센터 수업 마치고 동네 돌면서 볼일 보러 다니고 있답니다.

지루해 하는 아들 녀석~~을 위해 야미얼스를 하나 챙겨줬더니..

어찌나 맛나게 잘 먹는지 ㅎㅎㅎ 너무 좋아라 하는게 느껴지시나요?

이렇게 기다리는 시간도 야미얼스 덕분에 즐거운 아들 입니다.

너무 맛나게 먹어서 더 기분 좋았어요..

아들 녀석도 아들 녀석이지만 신랑이 더 좋아라 한답니다.

달지 않은 사탕이네~~ 하면서 하나둘씩!! 먹어 버리네요..

천연과즙과 야채만으로 맛을 낸 유기농 사탕~ 야미얼스!

그러면서도 맛에서는 정말 감탄을 하게 만드는 사탕인거 같아요!

무엇보다 딸에게 가장 좋은 것만을 주고 싶은 아빠의 맘이 담겨져 있어 더 좋은거 같아요.

야이얼스 유기농 사탕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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