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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제문화공동체 더함[10in10광주전남]
 
 
 
카페 게시글
오늘하루 ~♪ 일기 숨막히는 3박 4일을 보내고...
김순임(작은은곰) 추천 0 조회 70 08.12.15 14:4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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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5 18:56

    첫댓글 훌륭한 어머니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신랑들을 엄마들맘 모를껴~~~(본인 포함)

  • 작성자 08.12.16 10:31

    저희 신랑 포함!!ㅎ

  • 08.12.15 19:45

    가끔 내가 편도선염을 앓는데... 증상이 딱 네 아들같아~ ㅎㅎㅎㅎㅎ 애들은 아마 더 힘들듯~~~ 엄마도 아들도 며칠 정말 고생 많이 했겠다~~ 근데 엄마가 아파도 애들 불쌍해지니까~ 몸관리 잘해서 그깟 몸살 오늘밤에 떨쳐버려~~ ^^*

  • 작성자 08.12.16 10:32

    그러게~어제 저녁 약을 먹고 아침에 한번 더 먹었더니 어제보다 훨씬 낫다~응원해준 덕분~^.^

  • 아 역시 엄마들은 위대하네요..

  • 작성자 08.12.16 10:33

    제 아이들의 엄마이면서 엄마의 자식인데 엄마로서는 하는데 자식으로서는 잘 안되는 것 같아요..항상 마음만 품고 있을뿐,..

  • 08.12.16 09:21

    울 지원이도 편도 때문에 열이 나면 일주일씩 펄펄 끓는데,,,, 명진이도 어땠을지 눈에 선하네요. 순임씨 너무 고생했어요.

  • 작성자 08.12.16 10:35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네요..모든 엄마들이 그렇듯이..

  • 08.12.16 09:51

    엄마는 여자보다 아름답습니다............세상의 모든 엄마를 위하여...브라보~~~

  • 작성자 08.12.16 10:36

    모든 엄마를 위하여...브라보~~~~

  • 08.12.16 23:40

    모든 엄마을 위하여 브라보.....고생하셨어요.. ..엄마에게 감사함을 느끼는 글.....감사감사해요..

  • 08.12.17 11:26

    읽는 내내 가슴이 찡하네요..저도 저렇게 무심했나 하며..좀 찔리기도 하구요^^;;

  • 08.12.17 16:08

    오랜만에 왔더니 언니가 맘고생이~~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저두 고만고만 꼬맹이들 이다보니 항상 마음이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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