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당연한 내용인데, 오죽하면 이런 기사가 나왔을까 싶네요. 그런데, 문제는 이러 경우는 일부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업체(CJ헬로비전)만 겨우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상당수의 지역 케이블TV 업체들이 영세한데다, 일부는 설치를 외주를 주고 있어, 아직도 불친절하고, 독점점 배짱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전화 상담도 불친철하고, 자신들 멋대로 채널 바꾸기를 시도하는등 이미지 재고를 하려면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이제 케이블 업체들도 변홰야 삽니다. 지금처럼 독점적 영업형태를 지속한다면 앞으로 1~2년안에 망합니다. 케이블TV업체들의 이런 자성의 노력이 있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당연한 내용인데, 오죽하면 이런 기사가 나왔을까 싶네요. 그런데, 문제는 이러 경우는 일부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업체(CJ헬로비전)만 겨우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상당수의 지역 케이블TV 업체들이 영세한데다, 일부는 설치를 외주를 주고 있어, 아직도 불친절하고, 독점점 배짱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전화 상담도 불친철하고, 자신들 멋대로 채널 바꾸기를 시도하는등 이미지 재고를 하려면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이제 케이블 업체들도 변홰야 삽니다. 지금처럼 독점적 영업형태를 지속한다면 앞으로 1~2년안에 망합니다. 케이블TV업체들의 이런 자성의 노력이 있었으면 합니다.
케이블 방송만 그런것이 아니죠.
스카이라이프도 똑 같 습니다.
다만 그래도 대기업이라고 올레스카이라이프(이건 KT에서 합니다.)의 서비스는 아주 좋습니다.
이런건 운영자님 글처럼 사실은 기본인데 말이지요...
뭐 케이블이나 인터넷티비 권유하는 전화 받아보면 우리 카페 회원분들보다도 못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더군요.
공중파나 케이블이나 마찬가지로 영화(VOD포함)를 온전히 보내주지 않고
아무 기준도 없이 맘대로 잘라내더군요.
이미 본 영화를 보다 보면 이건 영화도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고
다시는 TV로 영화 보고싶은 생각이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