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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Re:2008년 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방송
빠다킹 추천 0 조회 299 08.11.07 05:2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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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7 07:51

    첫댓글 새벽미사 갔다가 지금왔어요. 안개가 많이꼈어요. 너무좋아요. 안개낀날씨를 좋아하건든요. 오늘 강론 말씀중에 겸손이 지나치면 오히려 신앙 생활에있어서 장애가된다고 하시더라구요. 하느님의 부르심에 있어서 제가 그걸 어떡해요. 못해요 보다 예! 주님!! 저할수있어요.라는 대답을 드리는것이 하느님의 칭찬을 받지 안을까요.조금 난척하며 사십다.신부님 목소리 들으니 좋아요. 그리고 묵상글 너무 좋았습니다.~~신부님 행복하시구요 사랑합니다~~~~

  • 08.11.07 08:56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을 들으니 그말이 생각 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는말이생각나네요... 칭찬은 듣기도 좋고 행복해진다는걸 또다시 느끼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신부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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